의왕도시공사가 9월 22일 모락산 등산로 일대에서 노사 화합과 지역사회 공헌 실천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노사협의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3분기 노사협의회를 열어 기관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이후 모락산 등산로를 함께 걸으며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노사 양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 한편,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와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의왕도시공사 노성화...
평택시는 지난 18일 응우엔 마인 홍 다낭시장을 비롯한 베트남 다낭시 대표단이 평택시를 공식 방문해 양 도시 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을 교환하고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도시가 그동안 실무협의를 통해 계절근로자 도입 및 운영 방안을 논의해 온 결과로,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따른 농가의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인력 수급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평택시와 다낭시는 지난해 4월 2일 우호 교류 합의서를 체결한 이후 경제·산업·문화 등 다양한
경산시의회는 9월 2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제273회 경산시의회 정례회를 폐회했다.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2025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경산시 이·통·반장의 실비변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5건 ▲「2027년 경산문화관광재단 출연 동의안」등 일반안건 5건, 총 13건의 안건을 원안가결 했으며, 「경산시 진로체험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IBK기업은행은 지난 18일 군인 가족의 날을 맞아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군인과 군 가족을 위한 ‘IBK 패밀리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IBK 패밀리콘’은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직업군인과 군무원을 응원하고 그 곁을 지키는 가족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마련한 문화예술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격오지 근무자와 장애·한부모·다자녀 가정 등을 포함한 군인 가족 7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가족 토크 콘서트와 뮤지컬 갈라 공연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21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경기도 재정난 극복을 위한 전폭적인 국비 지원과 재정분권 강화를 요청했다.아울러 지방의회가 독립된 대의기관으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방의회법’ 제정에도 당과 국회가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남 의장은 이날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했다. 협의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권칠승 정책위의장,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서영석 경기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추미애 경기도지사 등이 함께했다.
경상북도의회는 18일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이에 따른 ‘지방교부세법’ 및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 추진과 관련하여, 지방과 충분한 협의 없이 진행되는 일방적인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지방재정 개편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경상북도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지방재정 자주권이 국가의 미래를 준비한다는 이유로 지방과의 충분한 협의 없이 개편되는 것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현 정부가 출범 초 지방교부세율 상향과 국세·지방세 비율 개선을 통한 지방재정 자율성 및 분권 확대와 교육
군포시는 지난 22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지역 어르신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대한노인회 군포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한대희 군포시장과 이우천 군포시의회 의장, 이학영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기념식은 군포시립여성합창단의 합창과 트로트 가수 박일준의 축하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노인복지증진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이영식 대한노인회 군포시지회장은 기념사를 통
매년 9월 29일은 세계심장연맹이 정한 ‘세계 심장의 날’이다. 심혈관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날이다. 그러나 이미 심장장애와 함께 살아가는 당사자에게 이날은 개인의 건강관리만을 강조하는 날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심장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삶을 결정하고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가 권리를 보장하고 있는지도 함께 살펴야 한다.이에 이번 세계 심장의 날을 맞아 심장장애인 자조모임 구성원들과 심장장애와 함께 살아가며 겪는 어려움은 무엇인지, 현재의 복지제도와 사회환경은 이러한 어려움을 충분
20년 넘게 사회복지 현장에서 쌓아온 기획과 업무 경험을 한 권에 정리한 사회복지사 박정아의 『기똥찬 기획, 기발한 진행』이 발간됐다.거창한 이론이나 대단한 정답보다는 현장에서 부딪히고 배우며 얻은 경험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기획이란 무엇일까? 저는 기획을 단순히 계획서를 잘 쓰는 기술이라 보지 않는다. 기획은 '무엇을 할 것인가'를 정하는 단계를 넘어, '왜 이 일을 하는가'라는 본질을 끝까지 붙잡고 가는 과정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 바로 기획자가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이어 "누군가에게는 이미 익숙한 이
필터 전문 기업 크린앤사이언스가 자기주식 취득 결과를 28일 공시했다.크린앤사이언스는 2026년 9월 9일부터 2026년 9월 28일까지 삼성증권에 매수를 위탁해 보통주식 16만1862주를 장내에서 취득했다. 총 취득가액은 4억9999만원이며 주문수량은 23만3150주였다. 취득 기간 중 주가 변동 등으로 인해 취득 예정 주식 수와 실제 취득 주식 수 사이에 차이가 발생했으나 취득 예정 금액 5억원에 최대한 근접하여 취득을 완료했다고 보고됐다. 1주당 평균
28일 월요일에는 전국적으로 가끔 구름이 많겠고, 오전까지는 강원 내륙과 산지, 충남 북부, 전남 남해안,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강원 내륙·산지와 충남 북부, 전남 남해안,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또
2019년 처음으로 수도권 인구가 비수도권 인구를 추월했다. 2025년 기준 전국 면적의 11.8%에 불과한 수도권에 대한민국 인구의 51%가 집중됐다. 비수도권 인구는 2503만5734명으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인구 격차는 104만5910명이다.제주 출신 김군호 행정안전부 균형발전국장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중책을 맡고 있다.▲거주불명등록제도 개선김군호 행안부 균형발전국장은 1973년생으로 제주시 애월읍 어음1리가 고향이다. 제주제일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주민총회를 전자투표와 온라인총회로 진행하는 실증이 시작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규제샌드박스 심의위원회는 이제이엠컴퍼니가 신청한 '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주민총회 전자투표 및 온라인 개최 서비스'를 실증특례로 지정했다.추진위원회 단계에서도 모바일 플랫폼을 이용해 주민총회를 현장과 온라인으로 병행 개최하고, 전자투표로 의결하는 것이 가능해졌다."같은 정비사업인데 조합 총회는 전자투표가 되고 추진위원회 주민총회는 왜 안 되느냐"는 질문은 현장에서 오랫동안 반복돼 왔다.도시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원삼면 학일리 산49-1번지 일원에 간선임도 0.7㎞ 구간을 신설했다고 27일 밝혔다.임도는 산림경영·관리를 위해 산에 만든 도로를 말한다.시는 산림 재난에 대응하고, 시민에게 산림휴양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자 지난 2024년 임도 타당성 평가 등을 거쳐 2.8㎞ 길이의 학일리 일원에 간선임도를 조성하고 있다.앞서 시는 지난 2025년 1.4㎞ 구간을 준공한 바 있다. 시는 2억 5678만 원을 들여 올해 5월 간선임도 연장 공사를 시작, 지난 23일 추가 노선 0.7㎞ 구간에
광명시가 시민투표로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한다.시는 오는 10월 9일까지 ‘2027년 광명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온라인 시민투표’를 실시한다.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사업 선정과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다.이번 온라인 투표 대상은 사전 검토와 심의를 거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총 26개다. 분야별로는 ▲도시환경 12개 ▲안전건설 8개 ▲경제·복지·청년 6개 사업이다.투표 참여자는 26개 사업의 내용을 확인한 뒤 도시환경 분야 4개, 안전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