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 가격이 1년 만에 8달러 선에서 22달러까지 오르며 3년 가까이 이어진 이차전지 원자재 가격 하락이 멈췄다. 이에 폐배터리에서 금속을 추출해 되파는 자원 재활용 기업들의 판매 단가가 회복되면서, 10분기 이상 이어진 적자 국면도 흑자 전환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하반기 중국 CATL의 신규 리튬 광산 가동이 예정돼 있어, 확보한 판가 개선폭이 유지될지는 공급 측 변수에 달렸다.7일 업계에 따르면 니켈은 지난해 2월 톤당 1만5275달러에서 올해 6월 1만7664달러로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