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이재명과 민주당은 늘 5·18 정신을 앞세운다. 하지만 저들에게 5·18은 지켜야 할 가치가 아니라 권력 확장의 도구일 뿐"이라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입으로는 5·18 정신을 외치지만, 정작 5·18 정신을 무너뜨리는 자들이 바로 이재명과 민주당"이라며 이같이 적었다.이어 "국민의 분노가 임계점에 다다랐다. 우리 국민은 이재명과 민주당의 자유민주주의 파괴를 더 이상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목숨을 걸고 국민과...
서울 강서구청 앞 사거리가 시민들의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열린 쉼터인 '여울정원'으로 거듭났다.서울 강서구는 15일 화곡동 1106-2 일대에 700㎡ 규모의 '여울정원' 조성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기념하고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한 '강서구 매력정원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약 한 달간의 공사를 거쳐 4월 27일 준공됐으며 정원은 도시 경관 개선과 주민이 쉬어갈 수 있는 공간 확보에 중점을 뒀다.'여울정원'은 제13회 자연환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부 행위 혐의로 구청장 예비 후보자가 검찰에 고발됐다.인천 검단구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구청장선거 예비 후보자 A씨와 A씨의 지인 등 3명을 '공직선거법'상 기부 행위 혐의로 12일 인천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A씨는 소속 정당의 당내 경선이 진행 중이던 지난달 초 선거구가 겹치는 같은 정당 소속 구의원선거 예비 후보자 3명 및 자신의 선거사무관계자 4명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하고 A씨의 지인인 제3자가 그 식사 비용을 결제함으로써 기부 행위를 한 혐
국민의힘이 13일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 후보에 4선의 박덕흠 의원을 선출했다. 박 의원은 현재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을 맡고 있다.국회의장단은 의장, 부의장 2명으로 구성된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박 의원을 국회부의장 후보로 선출했다. 국민의힘 국회부의장 후보 경선은 6선 조경태 의원, 5선 조배숙 의원, 4선 박덕흠 의원의 3파전으로 치러졌다. 국회부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국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의 격차가 한 자릿수로 줄어든 데 대해 "격차가 빠른 속도로 줄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 추세대로만 가면 할 수 있다" 밝혔다.오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 출연해 "어제오늘 나온 여론조사 발표를 보면 많이 줄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9~10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802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해 이날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정 후보는 4
연극 가 오는 7월 국내 최초 정식 라이선스 초연을 앞두고 작품의 서사와 따뜻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메인 포스터 3종을 15일 공개했다.7월 18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개막하는 연극 는 이날 각기 다른 매력의 '캡틴'으로 분한 차인표, 오만석, 연정훈과 제자들이 교감하는 모습이 담긴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엄격한 규율의 '웰튼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진정한 스승인 '존 찰스 키팅'과 그를 통해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소년들의 찬란
2023년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해 온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에 대한 대검의 징계 청구를 둘러싸고 여야 간에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은 이재명 대통령 관련 여러 사건 가운데 하나다.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은 이화영 경기도 전 평화부지사의 진술을 근거로 민주당 등이 주장하는 '연어 술 파티' 의혹과 관련해 박상용 검사에 대해 지난 12일 '정직 2개월' 징계를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 청구했다. 민주당이 국정조사까지 밀어붙이며 '연어 술 파티' 의혹을 확인하려 했지만 의도와는 달리
박정주 국민의힘 홍성군수 후보는 ‘홍성 발전, 판을 바꿉니다’라는 슬로건하에 홍성읍과 내포신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 등 7대 분야 154건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7대 분야 공약은 총 154건으로 지역경제 일자리 분야에 KAIST연계 AI창업 생태계 구축, 혁신도시 개발예정지구 지정 및 공공기관 유치, 홍성읍과 내포신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 국가산단 완성과 산업생태계 혁신 등 19건이이다. 생명산업 농어업·축산·농촌 분야는 농산물 통합RPC운영, 농기계 반값 공급 프로젝트, 홍성 로컬농특산물 공동 판매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이재명과 민주당은 늘 5·18 정신을 앞세운다. 하지만 저들에게 5·18은 지켜야 할 가치가 아니라 권력 확장의 도구일 뿐"이라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입으로는 5·18 정신을 외치지만, 정작 5·18 정신을 무너뜨리는 자들이 바로 이재명과 민주당"이라며 이같이 적었다.이어 "국민의 분노가 임계점에 다다랐다. 우리 국민은 이재명과 민주당의 자유민주주의 파괴를 더 이상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목숨을 걸고 국민과
남양주시 부동산 시장이 반등하고 있다. 아파트 거래량이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한 데 이어, 아파트값도 9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시장 반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남양주시 아파트 거래량은 2024년 7632건에서 2025년 1만3904건으로 늘었다. 전년 대비 약 82.2% 늘었다.올해 들어서도 활발한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2026년 2월 남양주시 아파트 거래량은 1106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 내에서 용인시 2820건, 화성시 1665건, 수원시 1622건, 평택시 1331건에
국민의힘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국민의힘이 부족했음을 인정하고 국민들에게 정권의 독주를 견제하고 폭정을 막아 줄 것을 당부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1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이번 6·3 지방선거는 위험한 이재명 정권, 불안한 더불어민주당의 독주를 견제하는 선거다”라며 “대통령 한 사람의 범죄를 없
롯데그룹이 사모펀드 운용사인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와 진행해온 롯데렌탈 지분 매각 논의를 중단한다.롯데그룹은 19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심사 결과를 수령한 이후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와 협의를 진행해 왔으나, 거래 관련 제반 사항에 대해 양사 간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해 더 이상 거래 추진이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앞서 어피니티는 2024년 8월 SK렌터카를 인수한 데 이어 지난해 3월 롯데렌탈 주식 63.5%를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공정위에 기업 결합 심사를 신고했다.공정위는 지난 1월
“특별공급을 시작하기 전에 방문해봤어요. 국제업무지구 마지막 분양 단지라 주민들의 관심도가 높긴 한데 분양가도 너무 높네요”18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자리한 더샵송도그란테르 견본주택에는 단지 모형도와 청약 상담을 받기 위한 방문객의 발길이 잇따랐다. 견본주택 앞에는 행사용 풍선인 대형 베어벌룬과 야외 취식 공간 등을 마련해 축제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견본주택에 입장하기 위한 대기 시간은 10여분 정도가 필요했다.내부 사진 촬영은 금지했다.견
제주일보 등 제주언론 5사의 3차 여론조사 결과,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내일이 제주도지사 선거 투표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겠습니까’라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전 3선 국회의원 55%, 국민의힘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21%, 무소속 양윤녕 전 소나무당 제주도당위원장 1%로 나왔다.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17%, 결정 못했음·모름·무응답 6% 등 태도 유보층은 23%로 나왔다.지난달 6일 공개된 2차 공동 여론조사(4월 4~5일
사무 공간 및 정숙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입력기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기계식 키보드의 타건감을 유지하면서도 소음을 최소화한 저소음 스위치나 슬림한 팬타그래프 라인업은 직장인과 학생층을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하다.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이러한 사용자층을 겨냥해 특화 제품군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전용 기획 행사 ‘저소음 키보드 데이’를 마련했다.‘저소음 키보드
제주특별자치도는 공직사회 내 상호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누구나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찾아가는 폭력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올해는 직속기관과 사업소 등 25개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해까지 72개 부서 1917명이 이 교육을 받았다.2023년 시작된 이 교육은 집합교육 참여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직속기관·사업소를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대면교육이다. 법정 의무교육 수준에 머물지 않고 조직문화 개선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교육은 한국양성평등
사랑하는 전국의 관세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저는 오늘 제35대 관세청장으로 막중한 역할을 맡게 되어 여러분들게 취임 인사를 드립니다.먼저, 국민주권정부의 첫 관세청장으로서 관세청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전임 이명구 청장님께 진심어린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전임 청장님께서 강조하신 ‘패배주의를 버리고, 적극성과 도전의식으로 모든 업무에 임하라’는 업무 자세는 계속해서 우리가 가져가야 할 중요한 교훈이자 가치입니다.그리고 지금 이 시간에도 국경 최일선에서 각자의 소임을 다하고 계시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충북농협은 지난 17일 청주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2026년 상반기 충북 농축협 신규직원 동시채용’ 필기시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필기시험에는 채용인원 53명에 352명이 응시해 6.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충북농협은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6월2일 면접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충북지역 농축협에 배치돼 지역금융과 경제사업 현장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용선 총괄본부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절차를 통해 농업·농촌에 대한 봉사정신은 물론,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충북 청주시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을 사칭해 식품위생 물품 구매를 강요하는 공문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18일 청주시에 따르면 최근 식약처 등을 사칭해 식품위생 관련 물품 구매를 강요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사칭범들은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비롯해 숙박업소, 일반음식점 등을 주요 범행 대상으로 삼고 있다.단속 점검이나 위생평가를 빙자해 특정 업체의 물품 구매를 유도하거나 즉각적인 금전 거래를 요구하는 방식이다.시는 이들이 공문을 모방하고 담당 공무원의 명의와 직인을 도용하는 등 수법이 점차 고도화하고 있다고
“남들은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다 뭐다 해서 들떠 있는데 여긴 완전히 딴 세상이에요. 우리 가게 손님 대부분이 외국인인데 지원 대상에서 빠졌으니 무슨 돈을 쓰겠습니까?”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접수가 시작된 18일 오후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1동의 골목상권 분위기는 가라앉아 있었다.일반 도심 상권이 `지원금 특수'를 기대하며 손님맞이 채비로 분주한 것과는 달리 이곳 골목에서는 그 흔한 안내 포스터조차 찾아보기 어려웠다.주민 대다수가 외국인인 이 지역 상인들에게 이번 지원책은 사실상 `그림의 떡'이나 다름없
○…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후보 캠프 대변인이 페이스북을 통해 연재하는 윤 후보 관련 에피소드가 유권자들에게 눈길.변우열 대변인은 충북지역에서 30여년의 기자생활을 마친 후 지난해 6월부터 도교육청 정무수석비서관으로 근무하다가 윤 후보 캠프에 합류.변 대변인은 지난 2일부터 시리즈를 연재하는데 첫 편은 `똥고집 윤건영'으로, 윤 후보가 교육감 재임 시절 아이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할 때는 아이들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다리를 구부리며 엉거주춤한 포즈를 하고 있다고 소개.2탄인 `표가 없는 곳으로 간 윤건영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가 18일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를 비롯한 여권 단체장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충북본부는 이날 정책 협약과 지지 선언 행사를 열어 “지방선거를 맞아 노동자의 권익을 지키고 충북의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선택으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과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들은 “고물가와 경기침체, 고용불안으로 노동현장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노동의 정당한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을 바꾸기 위해 노동의 목소리를 도정과 시정의 중심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