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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저장장애 의심가구 지원 조례 제정…40가구 새 삶 열다

2시간전
저장장애가 개인의 삶을 넘어 이웃과 지역사회까지 위협하는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구미시가 경북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체계적인 지원에 나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1일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5월 8일 ‘저장장애 의심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뒤 2년간...
경주시가 고물가와 연료비 상승으로 인한 택시 업계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택시 요금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이번 조치는 경상북도의 공통 요금 조정 기준에 따른 것이지만, 시민들의 체감 물가 부담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26일 경주시에 따르면 현재 4000원인 택시 기본
경북도가 추진 중인 ‘K-과학자 마을’ 구상이 국제 무대에서 상징적인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K-과학자로 위촉된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이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국제 브랜드상을 수상하면서 경북도의 과학·인문 융합 정책이 글로벌 인지도를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26일 경북도에
참여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베트남에서 치료 중 별세했다고 민주평통이 밝혔다. 향년 73세.이 수석부의장은 민주평통 아태지역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찌민 출장 중이던 지난 23일 쓰러져 현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지 이틀만인 이날 오후
경북도의 높은 하천점용료가 농가 경영을 압박하고 있다는 지적이 경북도의회에서 공식 제기됐다. 타 시도보다 최대 2.5배 높은 점용료율이 적용되면서 농민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는 주장이다.경북도의회 이춘우 의원은 28일 열린 제3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광역자치단체 통합건과 관련해 경북대구 지역 국회의원들이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간담회를 갖고 행정 통합에 대해 논의했으나 뚜렷한 결말을 내지 못했다.이날 오후 국회에서 국민의힘 경북도당과 경상북도 주최로 열린 시도행정통합 간담회에는 경북 지역구 의원 13명 전원
문경시가 운영 중인 문경시청 제2민원실이 겨울철에도 쾌적하고 따뜻한 민원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자연 친화적 공간 구성과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운영이 어우러지며 체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문경시는 구도심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인근 주민들의 민원 편의성
월요일인 2일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많은 눈이 내려 출근길에 비상이 걸리겠다.1일 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으로 이날 밤부터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 눈이 내
“개발의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입니다. 변화의 과정에서 소외되는 이웃은 없는지, 그 혜택이 대다수 구민에게 골고루 돌아가는지를 끝까지 살피는 것이 의회의 역할입니다.”안애경 부평구의회 의장은 신년을 맞아 진행된 인천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부평이 맞이한 대규모 도시 변화의 기로에서 의회
지난 30일 발의된 경북·대구 행정통합을위한 특별법안이 계획대로 2월 임시국회에서 본회의를 통과하면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기존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권한을 겸한 통합 단체장 1명만 선출하게 될 전망이다.국민의힘 경북도당 위원장인 구자근 의원, 대구시당 위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허성무 의원이 지난달 30일 한국지엠의 생산물량 불안정과 고용 위기, 우회적 철수 의혹 등에 적극적인 대응 방침을 밝혔다.허 의원은 이날 한국지엠 창원공장 연수관에서 전국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창원지회와 간담회를 했다. 노조 측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일방적인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을 둘러싼 당내 갈등이 재점화하고 있다.정청래 대표는 지난 1월 22일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전격 제안했다. 당 최고위에 사전 협의나 통보 없이 일방적인 제안이었다.반면 하루 전에 통보를 받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국민 뜻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그러나 정 대표의 일방적인 합당 제안에 대해 당내 반발이 이어지며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지난달 23일 이언주·황명선·강득구 최고위원이 정 대표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며 강력히 반발한
광주·전남을 통합하는 법안에 농림축산식품부와 문화체육관광부를 광주·전남으로 이전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는 정치권발 주장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6월에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여야간 대립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페이스북를 통해 “농축식품부와 문체부가 광주전남을 위해 존재하는 부처인가”라며 “이치에 맞지 않게 해수부가 부산으로 이전하니, 자꾸 이런 기형적인 발상이 난무되기 시작하는 것”이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최 시장은 “지역
배우 김선호가 '200억 탈세 의혹'에 휩싸인 차은우와 유사한 방식으로 탈세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 판타지오가 공식입장을 밝혔다.판타지오는 1일 "금일 보도를 통해 제기된 김서호의 1인 법인 운영 관련 내용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힌다"라며 "현재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개
한일‧한미일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지난 1월 30일 안규백 대한민국 국방부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
지난해 국내 소매판매 지표가 4년 만에 플러스로 돌아섰지만, 승용차를 제외한 체감 소비는 오히려 통계 작성 이래 최장기간 감소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전기차 보조금 등 정책 효과로 자동차 구매가 크게 늘었을 뿐, 의류와 먹거리 등 생활형 소비는 여전히 위축된 흐름을 벗어나지 못했다는 평가다.1일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상품 소비를 보여주는 소매판매액 지수는 전년 대비 0.5% 증가했다. 2021년 이후 4년 만의 플러스 전환이다. 승용차 판매가 11.0% 늘며 전체 지수를 끌어올렸는데, 증가율은 2020년 이후 5년
오세훈 서울시장이 세계문화유산을 이유로 태릉·강릉 인근 골프장에 주택 공급을 추진하려는 정부의 주택공급 대책을 비판하고 나선 가운데, 일명 '명픽'으로 차기 서울시장 후보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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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프로야구, 어느 팀의 아시아 출신 선수가 복덩이 역할을 할까?
2026 프로야구에는 10개 구단 모두 아시아 출신 선수 한명씩 보유하게 되는 것이 가장 큰 변화다.프로야구 10개 팀의 아시아 출신 선수들은 주로 일본,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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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문화협 “쿠팡 불공정행위 출판 생태계 위협”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대한출판문화협회 대강당에서 ‘쿠팡 공정 거래 촉구 출판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선 쿠팡의 공정거래를 촉구하는 출판사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출판사들은 쿠팡이 우월적 지위를 활용해 출판사들을 대상으로 △공급률 인하 요구 △성장장려금 및 광고비 증액 압박 △부당한 경영 간섭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출판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출판계의 목소리를 토대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을 상대로 공정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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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원회,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탈당 권고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로 사실상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셈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26일 ‘당론에 어긋나는 언행’ 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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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일 경기도수의사회장 당선인,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 예방
손성일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 당선인이 지난 22일 방세환 경기도 광주시장을 예방, 동물의료·복지 정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 1월 7일 당선 이후 첫 지방자치단체장과 면담이다. 이날 방 시장은 손 당선인에게 당선을 축하한다면서 “경기도수의사회와 협력을 강화, 동물과 보호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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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락관, 희망의 울림으로 2026년 새해 문 활짝 열다!
경북도는 지난 1월 22일 저녁, 동락관에서 34년 전통의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 신년 국악음악회 "울림의 새날"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깊고 아름다운 우리 가락으로 도민에게 새해 희망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이번 신년 음악회는 단연 국내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 님의 구성진 창법과 국악인 남상일 님의 신명 나는 우리가락이 어우러져 황홀한 무대를 연출했고, 도립국악단과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협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전율을 안겨 주었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관람 희망자들을 특별히 초청하여 함께 문화 향유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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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문턱 넘나
지난 30일 발의된 경북·대구 행정통합을위한 특별법안이 계획대로 2월 임시국회에서 본회의를 통과하면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기존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권한을 겸한 통합 단체장 1명만 선출하게 될 전망이다.국민의힘 경북도당 위원장인 구자근 의원, 대구시당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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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출마자 '윤곽'...1차 관문 통과 '관심'
6·3 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 나서는 출마 예정자들이 1차 관문인 자격심사 통과에 귀추가 주목된다.1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현역 의원 23명과 정치 신인 59명 등 모두 82명이 자격심사 서류를 제출했다.지방정가에 따르면 현역 의원 27명 가운데 김경미, 이상봉, 현길호, 김경학 의원 등 4명이 불출마한다.3선인 김경학·이상봉 의원은 12대 전·후반기 의장을 맡은 관례에 따라 출마하지 않고, 재선인 김경미·현길호 의원은 후배에게 자리를 물려주기 위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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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일환경, 신천동 취약계층에 후원금 전달… 설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경기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달 30일 ㈜대일환경으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74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일 밝혔다.이는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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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시정의 답은 언제나 시민의 목소리에 있다”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지난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 2026년 시민과의 대화에서 시민들로부터 광명의 일상과 미래를 위해 고민해야 할 39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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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인터뷰] 안애경 인천 부평구의회 의장 “개발은 속도보다 방향…구민 목소리 반영 충실”
“개발의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입니다. 변화의 과정에서 소외되는 이웃은 없는지, 그 혜택이 대다수 구민에게 골고루 돌아가는지를 끝까지 살피는 것이 의회의 역할입니다.”안애경 부평구의회 의장은 신년을 맞아 진행된 인천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부평이 맞이한 대규모 도시 변화의 기로에서 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