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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일본 하치오지시 의료기관 정책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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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보건소는 지난 21일 일본 우호도시 하치오지시 소재 의료기관인 후쿠다의원 관계자들과 한의약 정책 및 보건의료 분야 통합돌봄 사업을 공유하는 정책시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시흥시와 하치오지시 간 보건의료 분야 정책 교류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난 6월에는 시흥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인 사랑한의원 관계자가 하치오지시를 방문해 일본의 통합돌봄과 방문진료 정책을 살펴봤으며, 이번에는 후쿠다의원 관계자들이 시흥시를 찾아 한의약 정책과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상호 교류를 이어갔다.이날 정책시찰에는 후...
인천 미추홀구는 21일 구청 청사 입구에서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김정식 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과 국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메시지가 담긴 음료를 나눠주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이 출근길에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고, 업무 현장에서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음료를 활용해 마련됐다.특히 간부 공무원들이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렴 실천에 솔선수범하겠다는
옹진군은 선재도 추진위원회와 함께‘선재도 핵심관광명소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영흥면 선재도 공중산책로 일원에서‘제1회 선재도 바지락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주민 주도로 개최된 첫 번째 행사로, 선재도의 대표 특산물인 바지락과 청정 갯벌을 활용한 체험·관광 콘텐츠를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지역상생형 축제’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바지락 캐기 체험을 비롯해 바지락 비빔밥, 파전 등 다채로운 먹거리 부스가 운영됐으며, 선재도 어촌계의 바지락 판매도 함께 진행
부산시는 ‘민생100일 비상조치’의 일환으로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소상공인의 경영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동백전 민생 지원 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먼저, 시는 9월 30일까지 동백전 캐시백을 최대 15%로 한시 상향한다. 연 매출 10억 원 이하 동백전 가맹점의 기본 캐시백률은 기존 10%에서 15%로, 연 매출 10억 원 초과 30억 원 이하 가맹점은 기존 8%에서 13%로 각각 5%p 상향한다.이와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 활성화를 위한 추석맞이 동백전
인천대학교 교육혁신본부는 지난 17일 송도캠퍼스 복지회관 소극장 및 로비에서 재학생들의 주도적인 학습 경험과 성장 스토리를 공유하는 ‘2026학년도 배움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배움으로 잇다, 성장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그동안 개별 프로그램별로 분산 진행되던 성과발표회를 하나로 통합한 대규모 통합 축제다. 단순한 우수 사례 나열을 넘어, 재학생들이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함께 나누고 미래 설계와 차년도 프로그램 환류 방안까지 주도적으로 논의하는 교류의 장으
연수구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진행한 청년 주간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정책을 알리고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에 맞는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제 강연과 작가와의 대화 등으로 구성됐다.첫날인 17일에는 금융 칼럼니스트 김경필 강사와 함께하는 경제 강연이 열렸으며, 18일에는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의 저자 태수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대화를 진행했다.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송도 타임스페이스 중앙광장에서 청년과 지역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남시의회는 19일 성남시청 야외광장에서 열린 제2회 성남 청청 페스티벌‘청청 이어달리기’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무대와 부스를 직접 준비한 청소년과 청년들을 격려했다.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27개 체험부스와 22개 청년 창업마켓을 둘러보며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고 청년 창업자들의 제품을 살펴봤으며, 청소년 동아리 공연과 성남지역 5개 대학 동아리 경연이 펼쳐지자 관람객들은 박수와 응원으로 참가자들의 무대에 호응했다.강상태 의장은“청소년의 꿈과 경험은 청년의 도전에 힘을 보태고, 청년의 생
대구신용보증재단 제 12대 이사장으로 최상수 iM뱅크 부행장이 선임됐다.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임원추천위원회의 공개모집 및 심사, 이사장 후보자 추천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최 부행장이 제12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고 27일 밝혔다. 최상수 신임 이사장은 1968년생으로 영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1987년 대구은행에 입행해
27일 오전 충남 부여군 근처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생긴 소식이 알려졌다.기상청에 의하면 이날 오전 11시28분44초께 충남 부여군 남서쪽 9㎞ 지점에서 약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진앙은 북위 36.21도이고 동경 126.85도라고 알려진 상태다. 한편 기상청은 이에 대해 안전에 유의하라고 당부의 뜻을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반도체 연구실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특별 현장점검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반도체 연구실 사고는 2023년 18건에서 2025년 32건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반도체 연구 과정에서는 강산성 용액과 유독가스 등 유해물질을 다루는 경우가 많다. 밀폐된 환경에서 연구가 이뤄지는 만큼 사고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는 게 과기정통부 설명이다.특별점검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3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한다. 내년부터는 전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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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가 오는 10월13일 오후 7시 30분 소극장에서 량성희 소해금 평화콘서트 ‘잇고, 있고’를 개최한다.재일조선인 3세 연주자 량성희는 북한의 가극과 기악 작품, 포레와 브람스의 서양 클래식을 네 줄의 소해금으로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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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2026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돼 기관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로써 정읍시는 3년 연속 자살 예방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시는 지역 특성과 자살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자살 예방 실행계획을 세우고,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주요 사업은 생명지킴이 양성과 자살 예방 교육, 홍보 활동, 관계 기관 협력망 구축,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자살 고위험군 발굴·관리, 위험 환경 개선 등이다.시는 공공기관과 민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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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매해 늘어나는 가운데 경북 지역의 특수교사가 법령상 배치 기준보다 200여 명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도 4600명 넘게 모자라 정원 확대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국회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은 27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토대로 올해 전국 유치원 및 초·중등 특수교사 배정 정원이 1만8046명이라고 밝혔다. 현행 ‘장애인 등에 관한 특수교육법 시행령’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 4명당 교사 1명을 두도록 규정하고 있어 배치 기준에 미달하는 특수교사 규모는 전국적으로 4663
제주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운영되던 일명 '떴다방' 형태의 무등록 게임장이 적발됐다.서귀포경찰서는 게임장 업주 ㄱ씨를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교육환경 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채굴방'이라는 변종된 형태의 게임장을 운영하면서 지자체에 등록하지 않고 채굴기 대여료 명목으로 요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또, 등급 분류를 받은 내용과 방식을 위반해 인터넷 컴퓨터 게임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 혐의도 함께 받는다.경찰은 서귀포 성산읍 한 초등학교 인근에 무등록게임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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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추석 연휴 전국 국립공원을 찾은 방문객이 152만 2,716명에 달해 2018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립공원공단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 가운데 경주국립공원 방문객이 20만 9,326명으로 가장 많았다. 명절 연휴 특성상 탐방객이 특정 구간에 몰리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 대책 마련이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국민의힘 이헌승 의원이 국립공원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25일 공개했다. 자료에는 2025년 추석 명절기간 전국 국립공원 방문객 현황과 함께, 최근 설·추석 연휴
추석 연휴를 마친 여야가 다음 달 6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에 치러지는 이번 국감에서는 인사 검증 논란과
최근 모바일 시장에서 MMORPG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신작들에 뒤쳐지지 않는 뛰어난 작품성과 흥행 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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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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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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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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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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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미납자 예금 압류하는 건보공단, 부동산 부자 상습체납자엔 미온적
돈이 '없어서 못내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미납자에겐 예금 압류 등 적극 재산 압류에 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동산 부자들의 상습 보험료 체납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상습 체납자가 주택을 최대 764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료를 15개월 미납하고 있는 문제의 권아무개씨는 현재 490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처럼 건보료 상습 체납자 가운데 주택을 100채 이상 보유한 사람도 3년 새 9배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나마나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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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이 사북읍 진입부 교통 흐름을 바꾸고 상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회전교차로를 만든다. 정선군은 총 사업비 6억여 원을 들여 사북읍 사북리 364-3번지 일원에 사북읍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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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도 제2회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 실시
대구광역시는 청소원·상수도검침원·단순조무원 등 본청 및 산하 사업소에서 근무할 ‘2026년도 제2회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 인원은 총 16명으로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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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의 '이상한 실패', 무엇을 남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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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실험, 엇갈린 기대와 우려 2017년 여름과 가을, 한국 사회는 하나의 색다른 실험을 감행했다. 신고리 5·6호기 원전의 건설 중단 여부를 정부도 국회도 전문가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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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m 출렁다리 위 '용의 춤'…양구 상무룡, 댄싱 드래곤 축제 10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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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양구읍 상무룡2리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상무룡 출렁다리 일원에서 댄싱 드래곤 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마을명에 담긴 춤추는 용에서 이름을 따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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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10월 13일 량성희 소해금 평화콘서트 ‘잇고, 있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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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가 오는 10월13일 오후 7시 30분 소극장에서 량성희 소해금 평화콘서트 ‘잇고, 있고’를 개최한다.재일조선인 3세 연주자 량성희는 북한의 가극과 기악 작품, 포레와 브람스의 서양 클래식을 네 줄의 소해금으로 연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