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따라 지역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농업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가축분뇨분석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가축분뇨분석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점심시간과 주말, 공휴일은 제외된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시료를 채취해 센터 내 분석실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퇴비 더미 여러 지점을 채취해 고르게 섞어 제출하면 더 정확한 결과를 받을 수 있고 분석 비용은 전액 무료로 결과는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고 평균 3주가 소요된다.  다만 농번
우리는 일상에서 등, 허리, 목, 가슴, 머리 등 다양한 부위에서 통증을 겪는다. 이러한 통증은 특정 질환이나 손상으로 인해 나타날 수도 있고, 의학적으로 규명되지 못한 채 ...
중동 정세 불안으로 광주 제조업체 10곳 중 8곳 이상이 영향을 받고 있고,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피해는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는 조사가 나왔다. 광주상공회의소는 15일 ...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원인으로 돼지 혈장단백질을 원료로 사용하는 사료업체가 지목되면서 업계가 심각한 경영 위기에 처했다. 전문가들은 핵심 쟁점을 짚으며 신중론을 제기하고 있다. 사료에서 검출된 것은 '살아있는 바이러스'가 아닌 유전자 흔적일 수 있고, 감염된 돼지가 도축장 검역을 통과한 시스템의 구멍이 근본 원인이
양돈전산프로그램 ‘한돈팜스’가 보다 한돈농가에 보다 더 가까이 다가간다. 한돈연구소 박건용 신임 소장은 지난 8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한돈농가들이 쉽게 입력할 수 있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한돈팜스 라이트’를 오는 7월까지 개발, 하반기부터 시범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건용 소장에 따르면 ‘한돈팜스 라
예술은 건강에 영양제이자 진통제가 될 수 있다.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건강 전반에 보호막을 형성할 수 있고, 치매와 우울증을 개선 치료하며 심지어 신체적인 고통을 줄여주는 효과까지 있다. 인지력 향상에 큰 도움 음악은 치매를 치료하거나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호주 모나시 대학교가 1만 800명이 넘는 노인들을 대상
대구 남구가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AI기술을 탑재한 ‘실시간 통·번역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는 캠프워커 미군부대가 인접해 있고,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거주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는 지역적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외국인의 민원행정 수요도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충북 청주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 대상' 후보자를 모집한다.분야는 △지역사회 △문화예술 △체육교육 △산업 경제 △사회복지 5개 부문이다.추천 대상자는 해당 부문 공로가 있고 5년 이상 청주 거주 또는 지역 사업장에 근무해야 한다.추천은 국가·청주시에 등록한 기관이나 사회단체 장, 중·고·대학장, 구청장 또는 시민 20인 이상의 연서로 가능하다. 추천서는 5월29일까지 시청 자치행정과에서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라 전북 순창군이 8일부터 공공기관을 찾는 민원인 차량에도 5부제를 적용한다. 군은 민원인 승용차 5부제와 직원 2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2부제 적용 대상은 공공기관과 공공기관 소속 임직원이 사용하는 승용차로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면 홀수일에 운행할 수 있고 짝수면 짝수일에만 운행할 수 있다. 운행 제한 챠랑은 운행 제한 차량이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10일 대전시의 '대전사랑카드' 캐시백 조기 중단 사태를 두고 "민생경제의 탈수를 외면한 파렴치한 행정"이라며 이장우 시장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대전시가 예산부족을 이유로 4월분 캐시백 지급을 시행 단 8일 만에 중단하자 이를 서민들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실정으로 규정하며 강력한 비판의 목소리를 낸 것이다. 허 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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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내 미등록 전동카트 불법 운행 여전…단속 강화한다
우도 내 운행 제한 차량에 대한 단속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시, 자치경찰단, 제주경찰청, 제주동부경찰서와 함께 오는 5월 19일까지 제주시 우도면 내 불법 이동수단 운행을 차단하기 위한 합동단속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달 19일부터 시행된 ‘우도 운행 제한 4차 연장 변경 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고, 일부 대여업체의 위반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후속조치다.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운행 제한 위반 차량 단속, 도로교통법 위반행위 단속, 현장 질서 유지 등을 함께 수행 중이다.단속 대상은 사용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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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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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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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축협,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 개최…지역 한우 개량기반 다진다
경남 김해축협이 지난 21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유전형질을 갖춘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공급해 번식 기반을 넓히고, 개량 성과를 생산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첫 분양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김해축협 암송아지 분양행사는 4년간 조합원 농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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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베니스의 상인',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 공개
연극 이 오는 7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23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둔 이번 작품은 고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인물 간의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재구성된다. 오경택 연출 특유의 리듬감 있는 언어와 밀도 높은 법정 장면을 중심으로 희극으로 시작해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끝나는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의 박근형이 모든 회차 단독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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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AX 핵심기지 성장 지원 가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28일 충북 오송 등 충청권 인공지능전환 혁신 현장을 점검하고 바이오 AX 핵심 거점 성장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위원회는 이날 오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찾아 보건복지부와 과기정통부 다부처 협업으로 추진 중인 `K-AI 신약 개발 사업'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 사업은 구조 기반 AI 신약 개발 지원과 전임상·임상 AI 모델을 개발해 AI 신약 개발 전 주기 가속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어진 기업 간담회에는 아론티어, 에이인비, 히츠, 스탠다임 등 AI 신약 개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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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단체 “사고 책임 교사에 전가 과도 때문”
이재명 대통령이 일선 학교에서 소풍이나 수학여행이 줄어든 상황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교원단체들은 일제히 현장체험학습이 위축된 원인은 교사에게 몰린 안전사고 책임에 있다고 주장했다.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이날 논평을 내 “국정 최고책임자인 대통령이 어려운 학교 현실을 직시하고 교육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에 대해 긍정적 평가한다”면서도 “실질적인 법적·행정적 보호 장치 부족과 업무 부담이 심각한 현실에서 체험학습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독려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어 우려와 아쉬움을 표한다”고 밝혔다.이어 “대통령이 언급한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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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보이스피싱 2개 조직 57명 무더기 구속 송치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전화금융사기·로맨스스캠 등의 범죄를 저지른 2개파 조직원 57명이 무더기 구속돼 검찰에 송치됐다.충남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 조직원 59명을 검거하고 이 중 57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범죄단체 활동 등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한국인 총책 이름을 딴 `송민호파'의 조직원 31명은 지난해 2월∼올 1월 5일까지 프놈펜, 태국,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국가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으로 피해자 368명으로부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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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근, 국힘 충주시장 경선 ‘유권자 추적 의혹’ 형사 고발
정용근 국민의힘 충북 충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28일 이동석 예비후보와 그 지지자 김모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업무방해 혐의로 충북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피고발인들이 지난 4월20일과 21일 사이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되지 않은 ‘케이지여론조사’라는 명칭을 내세워 자동응답 방식의 불법 여론조사를 실시한 자료를 경선에 사용했다는게 정 후보측의 설명이다.특히 고발 증거로 제출한 명단에는 충주지역의 일부 직능단체와 시의원 등 구체적인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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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참사 유족 “추모 공간·재발방지 대책 마련해야”
충북 청주 오송참사 유족들과 환경단체들이 6·3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관련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오송참사시민대책위원회는 28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7·15 궁평2지하차도 참사 추모와 재발 방지를 위한 3대 요구안을 발표했다.이 단체는 “충북도의회의 예산 삭감으로 추모 조형물 설치가 중단됐다”며 ““추모공간은 발생 이유, 참사 이후의 변화 등을 담은 공간적 백서이자 생명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기억과 다짐을 위한 교훈의 공간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2년전 사고 후 유가족과 생존자들은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