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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금융감독원장상 수상

KB국민은행이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사례 시상식’에서 우수 금융회사 부문 금융감독원장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1사1교 금융교육은 2015년부터 금융감독원이 각 금융회사와 인근 초·중·고교를 연결해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국민은행은 지난해 2781회에 걸쳐 약 7만300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전국 800여 개 결연 학교에서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금융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KB금융공익재단과 함께 현장 중심 체험형 금융...
KB국민카드가 20일 신규 카드 3종의 혜택을 담은 상품편 광고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이번에 선보인 광고는 앞서 공개된 브랜드 론칭편과 연결되는 시리즈 형식으로 제작됐다. 각 카드의 핵심 혜택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국카대표’ 모델로 발탁된 김우빈이 실제 스포츠 경기에 참여하는 모습으로 등장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KB ALL 카드’ 편은 국내는 물론 해외 가맹점에서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의 특성을 반영해 글로벌 무대를 배경으로 구성됐다. 일상과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 지지자 온라인 커뮤니티 ‘재명이네 마을’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처리됐다.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카페 운영진은 전날 공지를 통해 두 인사의 강제 탈퇴 여부를 묻는 투표를 진행한 결과, 총 1231표 가운데 찬성 1001표, 반대 230표로 강퇴가 결정됐다고 밝혔다.운영진은 공지에서 두 인사가 최근 당내 현안과 관련해 이 대통령의 기조와 엇박자를 내며 지지층의 혼란을 키웠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특히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넘어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5,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다시 기록을 경신했다.2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1% 오른 6,083.86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부터 6,0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상승폭을 확대하며 장중 6,100선도 넘어서는 등 강세를 보였다.이날 개인과 기관 투자자가 총 1조 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린 반면, 외국인은 1조 2천억 원 이상을 순매도했다. 올해 코스피 상승률은 41%대로 주요 20개국
금융위원회가 저축은행의 대출 대상을 중견기업까지 확대하고, 자산 5조원 이상 대형 저축은행에는 은행권 수준의 자본규제를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내용을 담은 ‘저축은행 건전 발전방안’을 23일 발표했다.부동산·건설업 중심의 여신 구조를 실물경제 전반으로 전환하고, 규모에 걸맞은 건전성·지배구조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열린 CEO 정책간담회에서 “저축은행이 단기 수익 중심 영업에서 벗어나 지역·서민금융기관으로서 정체성을 재정립해야 할 시점”이라며 구조적 전환의 필요
서울 영등포구가 청년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운동 참여를 장려하는 ‘영등포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를 시행한다.영등포구는 오는 3월 2일부터 6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1800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영등포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청년으로, 본인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구청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복지’ 게시판에서 진행되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선정된
IBK기업은행 장민영 은행장이 20일 공식 취임했다.지난달 23일 임명된 이후 노조의 출근 저지 투쟁 등으로 취임식이 미뤄지면서 약 한 달 만에 공식 일정을 시작하게 됐다.장 은행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저성장과 산업 대전환이라는 복합 위기 속에서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기업은행이 단순한 자금 공급자를 넘어 산업 체질 개선을 선도하는 금융 파트너로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발맞춰 2030년까지 총 300조 원을 투입하는 ‘IBK형 생산적 금융 프
영덕군은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출산을 장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함께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고 2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으로, 자녀 중 최소 1명은 19세 미만이어야 한다. 지원 범위는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5만원 △3자녀 7만원 △4자녀 이상 10만원의 쿠폰이 차등 지급된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회 문체위 간사 임오경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여섯 개 법안이 2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국제문화행사를 법으로 뒷받침하고, 예술인과 체육인의 사회안전망을 제도화하며, 국가유산 보존의 과학적 기준을 마련하는 등 문화 전반의 기반을 강화하는 입법 성과다.「국제문화행사 지원에 관한 법률안」은 그동안 훈령에 의존해 추진되던 국제문화행사를 법률 체계 안으로 편입했다. 행사 정의와 국가·지자체의 책무, 지원체계와 재정 근거를 명확히 해 안정적 유치·개최의 길을 열었다.
2026년 2월 27일 금요일 띠별 운세▶쥐띠의 2026년 2월 27일 오늘의 운세36년 서두르면 낭패 수니 주위와 친교하며 서서히 진행하라.48년 막힘이 있어 속 태울 수 있으니 참고 기다려야.60년 일은 성취되고 재물도 들어오니 기쁨이 클 운세.
첨단산업 무인화 전문기업 케이엔에스는 자회사인 은성FA가 미국 1위 완성차 기업향 차세대 전력반도체 자동화 설비 개발을 완료하고 납품을 위한 최종 검수 단계를 진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이번 공급을 앞둔 장비는 복합 기능을 갖춘 ‘하이브리드 설비’다. AI 기반 복합 비전 기술을 적
하남시는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5,078가구에 난방비 5만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2월 5일 기준 하남시에 주소지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이다.지원금은 가구당 5만 원씩 1회 지급되며, 총 사업비 2억 9,170만 원은 전액 경기도 예산으로 마련됐다.1차 지급은 지난 13일 각 가구 계좌로 현금 입금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계좌 확인이 어려운 가구는 별도의 안내 절차를 거쳐 2
영화감독 박찬욱이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됐다.25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박 감독은 올해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아 최고상인 황금종려상 수상작을 결정한다.한국인이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시아인으로는 2006년 왕가위 감독 이후 두 번째다.칸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박찬욱의 독창성과 시각적 장악력, 기이한 운명을 지닌 남녀의 다층적인 충동을 포착해내는 감각은 현대 영화사에 기억될 순간을 만들어왔다”고 밝혔다.이어 “그의 재능과 동시대적 질문을 깊이 탐구해 온 한
“지속가능한 낙농산업 기반 구축과 수급 안정을 위해 최선 다할 것” 낙농진흥회는 지난 26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제10대 낙농진흥회장으로 김경규 전 농촌진흥청장을 선임했다. 김경규 회장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축산정책과장, 식량정책관, 식품산업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쳤고,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제28대 농촌진흥청장을 역임
숲생태지도자협회는 2월25일 협회 강당에서 대의원 7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총회에서는 2025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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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메디슨과 한국동물병원협회가 업무 협약을 25일 체결해 전국 수의사 대상 초음파 교육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반려동물 보호자의 고품질 의료 서비스에 대한 기대가 높아짐에 따라 수의사의 초음파 교육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메디슨과 한국동물병원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체계적인 전문 교육 체계를 마련하고 국내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세계 최대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올해 CPU-GPU가 통합된 노트북용 SoC를 출시하기로 했습니다. 무려 인텔·미디어텍과 협업해 CPU·GPU·AI 처리기를 하나의 칩에 통합한 제품을 선보인다는 거죠.표면적으로는 ‘노트북 시장 공략’이지만, 조금 더 들여다보면 질문이 하나 떠오릅니다. 엔비디아가 진짜로 노리는 것은 단순한 노트북 점유율일까요. 아니면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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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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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더욱 다양한 AI 에이전트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더욱 최적화된 AI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쉽고 직관적인 AI 경험 지원을 위해 개별 앱과 서비스 차원을 넘어 통합형 AI 플랫폼에서 AI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입력은 최소화하는 한편 결과는 극대화하는 사용자 중심의 AI 경험으로 발전시켰다.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새로운 AI 에이전트인 ‘퍼플렉시티’를 추가로 탑재한다. 사용자는 디바이스의 사이드 버튼을 누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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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제주 연동갑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스마일 연동' 만들 것" 
강권종 전 제주도청 메시지팀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강권종은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일 잘하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지역언론사 기자 출신인 그는 민선 8기 도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메시지팀장을 지냈고,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강 예비후보는 “대학시절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행정가로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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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 23일 의정보고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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