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계양구는 4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열고 협의체를 공식 출범시켰다.이날 출범한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의료·요양·복지 분야 민관 전문가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 심의·의결 기구로, 계양구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정책 방향과 실행계획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출범과 함께 열린 첫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과 지역특화사업 추진사항이 안건으로 상정돼 심의가 이뤄졌다.2026년 실행계획은 지역특성과 인구구조를 반영해...
금천구는 오는 3월 21일 토요일 오전 11시 금천구청 광장에서 주민참여형 플리마켓 ‘지구를 위한 오늘! 당신의 금천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환경·기후·지역문제 해결에 시민 참여 기반 자원봉사를 접목한 탄소중립 실천마켓으로 운영된다.‘당신의 금천마켓’은 2023년 시작해 매회 지역주민과 판매자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플리마켓으로 성장해 왔다. 단순한 벼룩시장을 넘어 재활용과 공유경제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소통을 이끄는 지역
서울 용산구가 2026년 개학기를 맞아 오는 3월 2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지난달 23일부터 추진 중인 이번 정비는 학생들의 유해 환경 노출과 안전사고를 예방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정비 대상은 ▲노후·불량 간판 ▲선정적인 청소년 유해 광고물 ▲보행을 방해하는 현수막·입간판 등이다.구는 어린이 보호구역 31곳과 교육환경 보호구역 주변 등을 중
청도군이 3월 3일 청도천 둔치에서 개최한 「2026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이 전국 최대 규모 달집태우기의 위상에 걸맞게 큰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이날 행사에는 약 15,000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낮 시간에는 소원문 쓰기와 민속놀이 체험 등 전통 행사가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읍·면 대항 풍물경연대회는 행사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각 풍물단은 지역의 명예를 걸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으
중랑구는 중화2동 311-6호 일대에 총 1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새롭게 조성하고 2월 27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중화1재정비촉진구역 내 기반 시설 확충의 일환으로 총 145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2019년부터 추진됐다.새로 조성된 주차장은 지하 1층, 100면 규모로, 중화1구역 내 기부채납된 공원 부지 하부를 활용해 건립됐다. 상부에는 녹지 공원을, 하부에는 주차장을 조성하는 ‘공원-주차장’ 복합화 방식으로 토지 활용도를 높였다. 향후 상부 공원 조성이 완료되
인천시 중구는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하늘대로와 영종대로 일원에서 인천 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이륜차 소음 집중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영종국제도시 일원은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차량 통행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주말과 야간 등의 시간대에 이륜차 소음으로 생활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다.이에 중구와 중부경찰서는 「소음·진동 관리법」에 따른 운행차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와 소음기·소음덮개 제거 여부 등을 면밀하게 점검했다.특히 3.1절 연휴 이틀간 이륜차 총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은 지난 27일 가좌동 350-10번지 일원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구청 관계부서 및 해당 지역 주민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가좌4동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공람 과정에서 제기된 건축비 산정의 현실성, 기부채납 비율의 적정성, 종교시설 존치 여부 등에 대한 주민 우려를 확인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 고 의원은 정비사업 초기 단계의 특성상 행정 절차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오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서귀포시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공공시설인 버스정류소 중 비가림 시설 1030곳을 대상으로, 청결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류소 청소용역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청소 용역은 겨울철에 쌓인 미세먼지와 눈·비로 인한 오염물 제거와 시설물 안전검검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는 가운데, 3월부터 시작해 오는 5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주요내용으로는 유리창 내·외부 세척, 온열의자 및 에어커튼 등 편의시설 청소, 정류소 주변 쓰레기 수거, 불법광고물 및 잡초 제거 등이다.아울러 사업 추진과정에서 정류소 명칭 훼
인텔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리는 ‘임베디드 월드 2026’에서 엣지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설계된 산업용 플랫폼인 P-코어를 탑재한 ‘인텔 코어 프로세서 시리즈 2 ’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이와 함께 인텔은 최신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용 엣지 AI 제품군을 발표했다. 이 제품군은 AI 기반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을 위한 검증된 레퍼런스 파이
정부의 배당소득 분리 과세 정책 기조에 맞춰 주요 금융지주들이 주주환원 정책을 대폭 강화한 가운데, IBK기업은행만이 유일하게 주당배당금이 감소했다. KB·신한·하나·우리금융 등 주요 금융지주들이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환원을 늘리는 것과 달리 기업은행은 자본비율 부담으로 배당 확대 여력이 제한되면서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대상이 되려면 '고배당 상장법인'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고배당 상장법인은 2024년 대비 현금배당액은 줄지 않으면서 배당성향이 40% 이상이거나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 프로그램 '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교실'을 3월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교실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이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시니어 맞춤형 디지털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16개 배움터에서 총456회 교육을 실시하고 약3080명의 어르신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교육은 우리은행이 서울과 수도권 주요 복지관에 조성한 '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터'에서 3월부터 12월까
안성 팜랜드 "한우 1인분 1만 3900원" 농협의 파격 실험, 유통 거품 걷어내고 소비자 식탁 바꾼다축산물 가격 문제는 늘 해결되지 않는 숙제와 같다. 산지 소값은 폭락해도 식당에서 먹는 한우 가격은 요지부동인 기현상이 반복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은 극에 달했다. 유통 단계마다 붙는 마진이 한우를 '넘볼 수 없는 성벽'으로 만든 셈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농협이 안성팜랜드에 정육식당 '팜팜'을 열며 던진 승부수는 단순한 매장 오픈을 넘어 대한민국 축산물 유통 구조에 던지는 강력한 경종이다.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
울산시, 집값 1년만에 상승 전환… 전셋값도 3.74% 치솟아 ‘뉴온시티’ 1만1천세대 규모 주거단지 공급… A3블록 6월 분양 포문연다 울산시가 지난해 비수도권에서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으로 나타났다.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누적 2.1% 올라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 중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해인 2024년 누적 상승률이 -0.28%였던 점과 비교하면 1년 만에 부동산 시장이 크게 전환된 셈이다. 매매가와 함께 전세가도 치솟
하청근로자가 원청을 상대로 직접 대화를 요구할 수 있는 일명 ‘노란봉투법’이 10일 시행됐다.노란봉투법의 핵심은 원청의 사용자 책임을 강화하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의 개정 법률안이다.이번 시행으로 근로계약 체결 당사자가 아니어도 근로조건을 구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AI 인프라와 클라우드, 산업별 솔루션을 제공하는 AI 풀스택 기업 엘리스그룹은 최근 막을 내린 스마트 공장·자동화 산업전 2026’에 참가해 제조 AX를 위한 핵심 전략과 솔루션을 공개했다.엘리스그룹은 전시 기간 동안 ‘AI 팩토리 특별관’ 내에 부스를 마련하고, 제조 현장의 AI 전환을 지원하는 모듈형 데이터센터 ‘엘리스 AI PMDC’와 문서지능화 솔루션 ‘엘리스 IDP’를 집중 소
미미 작가의 개인전 ‘WANTED’가 오는 14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 서초구 방배동 스페이스엄 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대표 연작인 ‘WANTED’를 비롯해 ‘해묘미’, ‘팝’, ‘감정 블록’, ‘네버랜드’ 등 다섯 개 시리즈가 함께 소개된다. 전시는 관람객이 작품 사이를 이동하며 각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감상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WANTED’ 시리즈는 하트 모양 고글을 착용한 캐릭터 이미지를 활용한 작업이다. 작가는 이 캐릭터를 통해 일상 속 장면을 포착한 이미지를 표현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이번 주는 미국-이란 전쟁 때문에 떠들썩했지만, 반도체 업계에서는 그 이전에 주목할 만한 뉴스가 하나 있었습니다. TSMC의 미국 애리조나 반도체 공장이 최근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했기 때문입니다.TSMC는 세계 최대의 대만 반도체 위탁생산 기업으로, 엔비디아의 블랙웰 AI 칩과 아이폰·맥에 탑재되는 애플 실리콘, 갤럭시 시리즈에 들어가는 퀄컴 모바일 칩, 인텔과 AMD의 PC용 CPU 등
섬이라는 특성으로 발생하는 도민들의 물류비 부담을 덜기 위한 택배비 지원사업이 시작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사업에 국비 20억 3500만 원을 포함해 총 4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더 많은 도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방법을 개선했다고 10일 밝혔다.전국 7개 섬 지역 지방자치단체에 배정된 국비 25억 6500만 원의 79%에 해당하는 규모다.지난해에도 전국 배정액 25억 원 중 16억 8300만 원을 확보한 바 있으며, 지속적으로 추가 예산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1인당 지원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종전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난 영향으로 코스피가 장 초반 5% 넘게 급등하며 5500선을 회복했다. 전날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던 급락장 이후 하루 만에 급반등하며 변동성이 이어지는 모습이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71.34포인트 오른 5523.21에 개장했다. 이후 상승폭을 키우며 오전 9시 2분 기준 286.28포인트 오른 5538.15를 기록했다. 오전 9시 19분에는 274.88포인트 상승한 5526.75를 가리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