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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 앞둔 구미, 농업인 안전 다짐…힐링캠프로 결속 강화

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청소년수련관에서 생활개선회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 안전 365 실천결의 및 생활개선회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순위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이 안동과 예천 주요 경기장을 연이어 찾으며 선수단 경기 흐름과 현장 운영 전반을 직접 챙겼다.이철우 회장은 4일 체육회 관계자들과 함께 육상, 배구, 태권도, 탁구, 씨름, 테니스, 볼링, 소프트테니스, 배드민턴 경기장 등을 차례로 찾아 종목별 경기 흐름과 선수단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경기 시간에 맞춰 이동 일정을 조정하며 현장마다 지도자들과 남은 일정, 운영 여건을 함께 점검했다.육상 경기장에서는 출전을 앞둔 선수들과 몸 상태를 확인했고, 배구 경기장에서
교육부가 영유아 대상 사교육을 강하게 규제하는 방안을 내놨다. 만 3세 미만 아동에게는 학원에서의 지식 주입식 교습을 전면 금지하고, 만 3세 이상 취학 전 아동에 대해서도 교과 중심 수업을 하루 3시간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핵심이다.교육부는 1일 ‘아동 발달권 보호를 위한 영유아 사교육 대응 방안’을 발표하고, 관련 내용을 담은 학원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안에 국회 통과를 목표로 하며, 이르면 내년 하반기 시행이 예상된다.이번 대책은 이른바 ‘4세·7세 고시’로 불리는 레벨테스트와 조기 사교육 과열을 겨냥했다. 특히
배우 전지현과 지창욱이 주연을 맡은 ‘인간x구미호’의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됐다. JTBC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는 2일 전지현 지창욱 차주영 강유석 김종수 김민석 출연 소식을 전했다. ‘인간X구미호’는 인간을 홀리는 요망한 존재와 요물을 끌어들이는 인간이 운명의 교차점에서 마주하는 미지수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전지현은 뛰어난 연기력과 아름다운 비주얼로 사람들을 홀리는 인기배우이자, 이천 년 묵은 구미호 구자홍으로 변신한다. 사람 홀리는 재주를 타고난 만큼 대단한 스캔들을 몰고 다니는 인물.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노사 간 교섭 절차를 둘러싼 갈등이 공공부문을 넘어 건설업 등 민간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법 시행 3주 만에 중앙노동위원회에 교섭 절차 관련 이의제기 268건이 접수됐다. 현대건설·삼성물산·대우건설·DL이앤씨·롯데건설·GS건설 등 주요 건설사를 포함한 대규모 시정신청이 이어지며 초기 공공기관 중심이던 분쟁 조짐이 산업 전반으로 번지는 분위기다. 1일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실과 중앙노동위원회에 따르면, 노란봉투법 시행일인 지난달 10일부터 30일까지 접수된 교섭 관련
고령화와 1인가구 증가로 고독사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동해시가 ‘AI 기반 안부확인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며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동해시는...
2026년 4월 7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헌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
단비가 내렸다. 봄의 체온이 달라지고 푸슬거리며 흙먼지가 날리던 대지가 촉촉해졌다. 드디어 기다리던 꽃씨를 뿌릴 때가 되었다. 얼마 전에 잠들어 있던 씨앗들을 깨워 놓고 비가 내릴 때를 기다리던 중이었다. 먼저 원두막 아래 밭을 정리하고 꽃밭 여기저기 돋아난 ‘캐모마일’ 모종들을 뽑아 한 이랑에 옮겨 심었다. 그리고 씨앗 바구니를 들고 양지쪽 마당에 펼쳐놓았다. 살펴보니 종류도 다양하다. 마리골드와 과꽃, 맨드라미 씨앗과 제주 여행 중 공원에서 받아온 범부채, 금관화, 먼나무 씨앗까지 나를 반긴다. 사실 먼나무는 추운 곳에서는 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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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7일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종합자료집 초안을 공개했다.도의회는 찬반 갈등은 물론 제2공항 입지 선정 과정과 기존 제주공항 활용 가능성을 놓고 도민사회에서 여러 의문이 제기되면서 이를 해소하고 도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종합자료집을 공개했다.수록된 내용은 정부와 제주특별자치도, 국책연구기관 등에서 공식 절차를 거쳐 생산·공개된 자료다.주요 내용을 보면 2023년 3월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완료에 이어 2024년 9월 기본계획이 고시된 후 제2공항 건설사업은 기본설계 착수와 함께 환경영향평가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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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공천에서 배제된 주호영 국회부의장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유영하 대구광역시장 경선 후보자가 주호영 부의장에게 대구광역시장 출마 포기를 촉구했다. 유영하 의원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주호영 부의장에게 “지금은 개인의 억울함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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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인천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단일화가 깨진 가운데 후보 간 상호 비방이 커지고 있다.이현준 예비후보 캠프는 7명 성명을 내고 “이대형 예비후보는 현수막 사진을 빌미로 지엽적 논란을 과장해 단일화 염원을 저버리는 무책임한 행태를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정당한 풍자와 비판을 5대 선거범죄로 규정하는 것은 침소봉대이자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하는 처사”라며 “단일화 방식 합의와 시민 검증에 대한 정치적 부담을 회피하는 기획된 도주”라고 했다.그러면서 “보수 진영 승리를 위한 단일화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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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택 시장에서는 입지 조건을 넘어 거주 환경의 질을 고려한 요소들이 주요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실수요자 중심의 흐름이 이어지면서 평면 구성, 공간 활용성, 생활 편의 설계 등 주거 전반의 완성도를 살펴보는 경향이 확대되고 있어서다.이는 부동산시장이 투자 중심에서 거주 목적 중심으로 이동하는 양상과도 맞물린다. 공간 활용도를 높인 평면 설계나 생활 동선을 고려한 구조는 거주 편의성과 직결되는 요소다.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에 공급되는 신풍역 트라움시티는 실거주를 고려한 설계 방향과 단지 구성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4월 6일 경남대학교 행정학과 대학생 등 37명을 대상으로 지역 핵심 전략산업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2026년도 첫 ‘BJFEZ 인사이트 트립’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첫 추진 사례로, 참가 학생들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주요 산업·물류 거점을 차례로 방문하며 지역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BJFEZ 인사이트 트립’은 지역 청년들이 경제자유구역 내 우수 기업과 주요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은 7일 오후 제주시 연북변에 마련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들께 약속하는 '제주 사회 3대 대전환'을 실행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위 의원은 "저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를 직접 그린 '대한민국의 설계자'였다"며 △산업의 심장 전환 △소득 지도의 전환 △삶의 품격 전환 3대 대전환을 제시했다.그는 "관광과 농업이라는 거대한 두 기둥에 'AI와 첨단산업'이라는 새로운 엔진을 달겠다"며 "과학기술원 연합캠퍼스를 유치하고 국가 AI 데
동부건설이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전기공급시설 전력구 공사를 따냈다.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내 전력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올해 공공 부문 수주 실적을 확대했다.7일 동부건설은 한전이 발주한 전력구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내 중동·고강 1~3구간에 총연장 3006m 규모의 개착식 전력구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공사 범위에는 수직구와 함께 접속맨홀 6개소, 분기구 및 단독 집수정 7개소 구축이 포함된다. 총 공사금액은 353억원이며, 동부건설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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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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