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공회의소 충북인력개발원은 1일 청주시 청년카페에서‘2026 청주 성장 자랑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대회는 충북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겪은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 과정을 발굴해 공유하고 청년들의 지속적인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에서 김채진씨가 최우수상, 김다혜·황예지씨가 우수상, 구채현·김수빈·박하영씨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공모에 참여한 청년들은 사업 참여 전 겪었던 심리적 고민과 구직 과정에서의 어려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자신감 회복, 생활습관 개선...
서산시는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하여 식량자원 분야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은퇴 후에도 열정적인 삶을 영위하는 ‘활동적 은퇴자’ 대상으로,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6일까지 관내 치유농업 실증농장 4곳에서 ‘2026년 농장협력형 식량자원 활용 치유농업 현장 실증 적용’ 사업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식량과학원 식량자원 치유농업 연구의 일환으로, 특히 서산시 관내 활동적 은퇴자 20명을 대상으로 총 8회기에
충남 논산시가 ‘2026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충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1위에 올랐다. 충남도가 개최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도와 시·군, 공공기관에서 총 69건의 적극행정 사례가 접수됐으며, 예선심사를 거쳐 선정된 25개 사례를 대상으로 전문가 발표심사와 모니터링단 현장투표, 도민투표 등을 종합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 결과 논산시 기획감사실 박은영 주무관이 발표한 ‘무관심 속 공공시설 전기요금, 자동분석으로 불필요한 지출 억제’ 사례가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대전 유성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어은동·궁동 일대에 위치한 청년 및 창업지원시설을 찾아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지역 창업 생태계의 실태를 파악하고, 창업기업에 대한 맞춤형 성장지원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위원회는 청년지원센터를 시작으로 대전스타트업파크와 대전팁스타운을 차례로 방문했다.대전스타트업파크에서는 지역 창업기업의 유입과 정주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대전 팁스타운에서는 정부 팁스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투자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
청주지방법원에 사제 폭탄이 설치됐다는 메일이 접수돼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26일 오전 10시26분쯤 충북 청주지방법원 민사과에 “청주지방법원과 그 주변에 사제 폭탄을 설치했다”는 메일이 접수됐다.경찰은 해당 메일이 일본에서 발송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청주를 비롯해 인천·대전지법 등에도 같은 내용의 메일이 동시다발적으로 전송된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메일에는 “이날 오후 1시34분부터 오후 7시30분 사이에 ‘아세톤 퍼옥사이드’ 사제 폭탄을 터뜨리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충북 청주시가 장사시설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청주시는 오는 10월까지 상당구 월오동 목련공원 내 노후 화장로 2기를 고효율 친환경 사물인터넷 기술이 도입된 ‘스마트 화장로’로 교체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체가 마무리되면 목련공원 전체 화장로 11기 가운데 스마트 화장로는 6개로 늘어난다.스마트 화장로는 화장로 내부 연료와 공기량, 압력 조정 등을 통한 연소 상태 적정 유지가 가능해 화장 연소 시간이 기존 60분에서 50분으로 단축된다. 연료 소모량도 30% 줄어든다.시는 목련공원 일대에 7억 8000여만원을
LS전선이 초전도 기술을 앞세워 급성장하는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LS전선은 GPU·전력설비·냉각·건축·사업개발 분야 5개사가 참여하는 AI 팩토리 프론티어 컨소시엄과 공동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AFF는 각사의 AIDC 솔루션을 연계해 사업자에게 통합 솔루션을 제안하는 협력체다. 내외종합건축사사무소, 에즈웰에이아이, 엔필드피앤디, 우진기전, 일진이앤에스 등이 참여하고 있다.LS전선은 AFF와 함께 프로젝트 초기부터 고객의 전력 수요와 부지 여건을 검토하고 사업 기회
아이폰18 프로가 다음 주 공개를 앞두고 배터리, 카메라, 디자인을 중심으로 한 업그레이드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지난달 31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아이폰17 프로 사용자가 신규 모델로 넘어갈 때 고려할 만한 핵심 변화로 이 세 가지를 꼽았다.가장 먼저 주목되는 변화는 배터리다. 아이폰 사용자들 사이에서 배터리 사용 시간은 늘 핵심 요구사항으로 꼽혀 왔다. 아이폰17 프로와 프로 맥스에서도 대폭 개선이 이뤄졌지만, 올해 발표될 아이폰18 프로는 한 단계 더 나아갈 가능성이 언급된다.배터리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해양 금융의 새로운 길을 열어갈 신입사원 12명을 모집한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이달 1일부터 15일 오후 4시까지 채용 누리집을 통해 2026년 하반기 정규직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이번 채용에서는 6급 일반 정규직 12명을 선발한다. 분야별로는 ▲공통 9명 ▲보훈 2명 ▲정보기술 1명이다.해진공은 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연령, 학력, 출신 지역, 성별 등이 노출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지원 자격은 해진공이 정한 어학 능력 등 일정 자격요건을 충족하
전귀성 충북 청주상당경찰서장은 1일 청주시교육지원청에서 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특강을 했다. 특강에서는 △기관 사칭 및 가족사칭 보이스피싱 수법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는 범죄수법 △로맨스 스캠의 접근방식 △의심스러운 전화·문자에 대한 확인요령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대처방법 등을 설명했다. 전귀성 서장은 “보이스피싱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범죄인 만큼 평소 예방수칙을 숙지하고 의심스러운 연락에는 침착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보이스피싱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축구국가대표팀을 이끌 임시 사령탑으로 로베르토 모레노를 선임했다.축구협회는 1일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월드컵 이후 공석인 남자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 모레노 감독을 포함한 총 6명의 코칭스태프 선임을 승인했다.모레노 감독은 잘 알려진 대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 및 감독으로 스페인 팀을 이끈 바 있다.그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FC바르셀로나의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비교적 젊은 나이임에도 명실상부 세계 최강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9월 1일,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문해력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교사의 교육과정 문해력과 수업 설계 역량을 제고하여 실제 수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학생 맞춤형 수업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2026학년도 2학기 수업연구교사 연구수업 심사를 대비해 이론 중심의 강의를 넘어 현장 밀착형 실무 코칭과 맞춤형 피드백을 강화한 점이 큰 특징이다.연수 강사로는 『초등 백워드 교육과정 설계와
아이폰18 프로가 다음 주 공개를 앞두고 배터리, 카메라, 디자인을 중심으로 한 업그레이드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지난달 31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아이폰17 프로 사용자가 신규 모델로 넘어갈 때 고려할 만한 핵심 변화로 이 세 가지를 꼽았다.가장 먼저 주목되는 변화는 배터리다. 아이폰 사용자들 사이에서 배터리 사용 시간은 늘 핵심 요구사항으로 꼽혀 왔다. 아이폰17 프로와 프로 맥스에서도 대폭 개선이 이뤄졌지만, 올해 발표될 아이폰18 프로는 한 단계 더 나아갈 가능성이 언급된다.배터리
거창교육지원청은 9월 1일 아림초등학교 앞에서‘아이 먼저 협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거창교육지원청은 거창군청, 거창경찰서 합동으로 초등학교 주변을 지나는 차량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일시정지를 안내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였으며, 이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무엇보다 어린이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점과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와 같은 기본적인 교통수칙을 반드시 지키며 이는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실천임을 강조하며 지역 사회의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
코나아이는 미국 카드 제조사 PSC의 지분 100%를 인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인수는 코나아이가 미국에 설립하는 지주법인 코나 아메리카 홀딩스를 통해 진행된다. 코나아이는 코나 아메리카 홀딩스에 2200만 달러 출자를 결정하고 이를 공시했다. PSC 지분 인수대금은 약 2010만 달러며, 나머지 자금은 운전자본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거래 종결은 2026년 9월 말까지 완료가 목표다.이번 결정의 배경에는 코나아이가 그동안 쌓아온 스마트카드 및 프리미엄 메탈카드 생산 경쟁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