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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칼럼] 대기업 마케팅팀이 크리에이터에게 배우는 시대

얼마 전 경주 라선재에서 열린 행사 하나가 눈길을 끌었다.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앞둔 경북도가 선택한 홍보 파트너는 구독자 1,230만 명의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가 직접 심사위원으로 나서 ‘경북 전통주와 어울리는 전요리’ 경연을 지켜보는 장면...
내년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시교육감 선거는 지역의 주요 관심 선거 중 하나다. 현직 프리미엄의 힘을 강하게 내뿜고 있는 강은희 현 시교육감이 무난하게 3선 고지를 밟을지, 대항마의 출현으로 새로운 구도가 형성될지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차기 선거까지 9개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 대구대책위원회가 동구 전세사기 피해에 대한 지자체 차원의 보상 대책 마련과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대책위는 25일 오전 동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와 동구청은 다가구주택 등 집단 피해사례가 드러나지 않았다고 아무런 대책과 예방조치 없이
고교생 토르 박시훈이 1개월 여 만에 또 한번 한국고등부 기록을 갈아치웠다. 박시훈은 27일 중국 네이멍구 바우터우에서 열린 ‘2025 한중일 육상경기대회’ 남고부 포환던지기경기에서 20m29를 던져 지난 7월 7일 2025전국육상경기대회서 세운 자신의 고등부 한
“심혈관 질환은 나이가 들수록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조기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지난 21일, 포항 해도어르신행복센터에서는 특별한 건강 강좌가 열렸다. 포항세명기독병원이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인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에 나섰다. 이 병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어르신 생신 축하합니다.” 대구 군위군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소외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신 축하합니다’ 사업을 진행했다. 생일을 맞은 한 어르신은 “35년 만에 이렇게 큰 축하를 받으니 눈물이 난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사업은 매
포항 한동대학교가 식량 안보와 친환경 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풀 수 있는 신품종 옥수수 개발에 성공했다. 한동대는 24일, 김순권 석좌교수가 16년에 걸친 연구 끝에 사료 효율성과 바이오연료 생산성을 크게 높인 ‘하이브리드 옥수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종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중국 방문을 하루 앞두고 양국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그는 세계 무역에서 차별적 제재에 러시아와 중국이 공동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푸틴 대통령은 3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러시아와 중국 양국은 국제사회의 사회적·경제적 발
경북 영양에서 수확을 앞둔 밭에서 수박 100개를 훔쳐 판 외국인 2명이 특수절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경북 영양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중앙아시아인 30대 남성과 20대 남성을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29일 영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회에 걸쳐 감시가 소홀한 한밤에 영양의 수박밭 2곳에 침입해 수박 100개를 훔쳐 준비해온 화물차에 싣고 가 경기도 한 재래시장에 내다 판 혐의로 30대 중앙아시아인 30대 남성과 20대 남성을 구속송치 했다.경찰 조사에서 이들 중 한 명은 수년 전 영양에 외국인 계절근
암호화폐 시장이 새로운 가격 발견 국면을 앞두고 '대기 모드'에 돌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29일 글로벌매크로인베스터 설립자 라울 팔의 전망을 인용해 암호화폐 시장의 새로운 주기가 형성되고 있다고 보도했다.팔은 기존 4년 주기와 달리 이번 시장 사이클이 2026년 1분기까지 확장될 가능성이 있으며, 기관 자금 유입과 안정적인 유동성 흐름이 이를 뒷받침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솔라나가 새로운 상승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후 수이, 도지코인(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사전에 계엄의 불법성을 인지하고도 이를 방조했다는 정황들이 나오고 있다. 내란특검이 확보한 대통령실 대접견실 폐쇄회로TV 영상과...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청년자율방재단과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와 협력해 ‘찾아가는 얼음 생수 나눔 캠페인’을 열고 폭염 장기화에 대응하는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농업 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과 도민, 관광객을 대상으로 시원한 얼음 생수를 제공하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도는 한림읍 일대 양배추·브로콜리 파종 농작업 현장에 냉동탑차를 투입해 작업 중인 근로자 50여 명에게 얼음 생수 100개를 제공했다.이를 통해 농작업 근로자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해 온열질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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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대학생과 언론인이 평화·통일을 주제로 새로운 담론을 모색하는 토론과 미디어 행사가 열렸다.동아대학교 영남권 통일교육선도대학 사업단과 글로벌미디어연합은 29일 부산 코모도호텔 오륙도홀에서 ‘2025 대학생 통일 UCC 토론대회’와 ‘2025 미디어 데이’를 연이어 개최했다.오전 진행된 UCC 토론대회 ‘통일톡톡 – 젊음이 통일을 말하다’에는 영남권 대학생 8개 팀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직접 제작한 UCC 영상을 바탕으로 평화 공존, 남북 청년 교류, 탈북 청년의 경험, 세대 간 인식 차이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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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31일 일요일 띠별운세▶쥐띠의 2025년 8월 31일 오늘의 운세36년 말이 많아 시끄러우니 분위기를 잘 이용해 처세해야.48년 서두르지 말고 어려움 극복하며 과감히 추진하면 목표달성.60년 협조 안 되고 비방당하며 되는 일은 없고
광복회가 29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국가보훈부 후원으로 ‘정미의병 기념패 수여식’을 열었다. 올해는 경술국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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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문수실버복지관이 S-OIL과 손잡고 지역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정서 돌봄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복지관은 S-OIL의 후원금 1천만 원을 기반으로 지난 3월부터 ‘햇살가득 행복한나래 시즌3’를 운영하며, 자원봉사자와 어르신이 1:1로 매칭돼 지속적인 교류와 관계 형성을 돕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상반기에는 단팥빵 만들기, 경주 탐방, 요가·명상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은 봉사자와 함께하는 활동 속에서 웃음을
2분기 실적발표가 이뤄진 8월, 게임주는 두드러진 변동을 보였다. 이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띤 종목은 중소업체 썸에이지 주가였다.30일 크래프톤 주가는 32만 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이달 첫 거래일 대비 3.8% 상승한 수치다. 기간 중 최고가는 33만 9000원, 최저가는 31만 3000원이다. 이 회사는 지난 2분기 다소 주춤한 실적을 거뒀다. 하지만 게임스컴 참가를 계기로 신작 ‘펍지: 블라인드 스팟’이 부각됐고, ‘인조이’의 새 DLC까지 공개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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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만달러 갈까? 시장 '신뢰' 단계 진입
이더리움이 사상 최고가 49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시장이 '신뢰' 단계에 진입했다고 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 4월 이후 240% 이상 급등했다. 그 결과, 투자자들의 수익성은 과거 강세장 때와 같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는 이더리움 시장이 신뢰 단계에 접어들고 있음을 시사하며, 장기 상승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암호화폐 분석가 거트 반 라겐은 이더리움 장기 보유자 순 미실현 이익/손실(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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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어도 인근 해역서 규모 2.3 지진 발생
26일 오후 10시46분쯤 서귀포시 남서쪽 먼 바다인 이어도 북북동쪽 65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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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정부 추진 차세대 피지컬 AI 사업 주관기관 선정
경남대학교가 정부에서 추진하는 차세대 피지컬 AI 핵심기술 실증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지난 22일 피지컬 AI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한 ‘2025년 피지컬 AI 핵심기술 실증’ 사업 선정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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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심 통했다" 현대차·기아, 美 친환경차 누적 판매 150만대 달성
현대차·기아가 미국 친환경차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며 누적 판매 150만 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2011년 미국 시장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 7월까지 누적 판매 151만 5145대를 기록했다. 이는 현대차, 기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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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인턴 지원사업,‘일경험’성과 톡톡
대전시는 청년인턴 지원사업이 사회 초년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정규직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최근 고용시장의 경향이 ▲경력직 채용 선호 ▲ 인턴을 위한 경력 필요 ▲실무 유경험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일경험’제공과 정규직 전환을 통한‘조기 취업’을 목표로 한다. 청년과 기업을 매칭해 3개월간 인턴을 운영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한다. 인턴 기간에는 청년에게 월 200만 원의 인건비와 5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며, 사업 수행은 대전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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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오세훈이 전한길 품으면 '백퍼' 패배…헛된 망상이 하늘을 찔러"
국민의힘 최고위원 경선에서 낙선한 '친한계' 김근식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이 유튜버 전한길씨를 향해 "헛된 망상이 하늘을 찌른다"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29일 자신의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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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검찰·언론·사법개혁 추석 전에 끝내자"
1시간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일, 추석이전에 검찰, 언론, 사법 개혁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정 대표는 지난 29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장시간 논의돼 왔던 검찰개혁, 언론개혁, 사법개혁은 이제 더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가 됐다"며 "더 중요한 것은 타이밍 시기다. 추석 전에 끝내자, 아니 반드시 끝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검찰개혁과 관련해 국민 앞에서 합리적으로 토론하라"고 말한 직후 나온 메시지다.그는 3대 개혁의 필요성을 자전거에 빗대며 "제때 개혁을 추진하지 못하면 페달을 멈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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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금거북이 청탁 의혹' 이배용, 진실 밝히고 사퇴하라"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인사 청탁을 위해 김건희 여사에게 금거북이를 건넸다는 의혹을 받는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을 향해 “이제라도 국민 앞에 진실을 고백하고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 위원장은 대한민국 국민과 교육을 모욕하는 전대미문의 사선에도 연가를 핑계 삼아 출근도 하지 않고, 국무회의에도 참석하지 않고 사실상 잠적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다음 주 국회 출석을 회피하기 위한 비겁한 꼼수이자,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며 “잠적한다고 해서 초대 국가교육위원장의 매관매직 사건이 사라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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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벌 쏘임' 사고, 이렇게 예방하세요
무더위가 본격화되면서 야외활동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는 벌의 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이기도 하여, 벌 쏘임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벌집제거 출동건수는 최근 5년간 총 10,224건으로 연평균 2,044건 이상 출동하였으며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총 276명으로 8월 중 84명 전체의 30.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8월 중 벌집 제거 요청과 벌 쏘임 관련 구조 신고가 급증하며, 심한 경우 생명을 위협하는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예방이 최우선입니다• 벌은 주로 오전 10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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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항소법원, 트럼프 관세 '불법' 판결
1시간전
미국 항소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부과한 관세 대부분을 불법이라고 판결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워싱턴DC 연방순회항소법원은 29일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부과 행정명령의 근거로 삼은 국제비상경제권한법에 대해 “IEEPA는 대통령에게 광범위한 비상조치 권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