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지원하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은 전문 자격을 갖춘 방문교육지도사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이 사업은 결혼이민자의 자녀양육을 지원하는 ‘부모교육서비스’와 다문화가족 자녀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돕는 ‘자녀생활서비스’로 운영된다.부모교육서비스는 12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결혼이민자를...
서울 동대문구는 민선9기 첫 '동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하고 15개 동에서 접수한 주민 건의사항 203건을 끝까지 관리한다고 밝혔다. 검토 결과와 추진 상황도 건의자에게 직접 안내할 계획이다.‘동민과의 대화’는 지난 6일 신설동에서 시작해 16일 회기동을 끝으로 15개 동 순회 일정을 마쳤다. 이번 순회는 민선9기 구정의 출발을 주민의 목소리에서 시작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동별 특성과 현안을 직접 듣고, 이를 향후 구정 운영의 밑그림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소통이다.행사에는 동별로 약 80~1
문화체육관광부와 금융위원회는 22일 '케이-컬처 밸류업 펀드' 운용사 선정을 위한 모집공고를 개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정부가 '케이-컬처' 산업과 인공지능 콘텐츠 및 기술을 육성하기 위해 1500억 원을 투자하는 '케이-컬처 밸류업 펀드'를 조성한다.문체부가 출자하는 재정 500억 원과 산업은행·첨단전략산업기금의 자금출자 300억 원을 기반으로 민간자금을 700억 원 이상 유치해 결성할 계획이다.그간 문화·콘텐츠 분야에 대해서는 문체부를 중심으로 모태펀드 문화계정, 영화계정 및 케이-콘텐츠·미
중랑구가 지난 16일 오후 민선9기 공약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한 중랑동행 비전위원회의 해단식을 개최하고, 지난 3주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비전위원회는 공약사업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구민의 관점에서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 주민과 교육·경제 등 각 분야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됐다. 주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민선9기 공약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했다.활동 기간에는 △행복도시 △자족도시 △매력도시(
장윤기 사건 수사가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섰다. 검찰이 초동수사 당시 법률 적용 과정 자체를 들여다보며 법왜곡죄 적용 가능성까지 수사선상에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증거를 지웠느냐를 넘어, 적용해야 할 법을 왜 적용하지 않았느냐를 형사책임으로 묻겠다는 뜻이다.광주지검은 장윤기 사건 초동수사 부실·유착 의혹과 관련해 법왜곡죄 적용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은 채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강간 등 살인 혐의가 적용되지 않은 경위와 수사 지휘·보고 체계, 법률 적용 과정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는 것이다. 지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6개 동 주민과의 대화를 모두 마친 바로 다음 날인 21일 오전, “직접 현장을 보겠다”고 약속한 아현동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살피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유 구청장이 찾은 현장은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기된 아현동주민센터 사거리 신호체계 개선과 인근 빌딩 후면 도로 보수, 재건축 공사에 따른 차량 운행과 학생 보행 안전 대책 마련 등이 필요한 곳이었다.먼저 유 구청장은 주민센터 인근 빌딩과 사거리를 찾아 도로 균열 상태와 차량 통행량, 교통 흐름을 직접 살폈다.현장 점검을 토대로 도로 재포장과
서울 강동구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누구나 무인민원발급기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기기 37대의 교체와 기능 개선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정비는 개정된 「장애인차별금지법」의 ‘정당한 편의 제공’ 기준을 반영해 추진됐다. 구는 2024년 관련 편의 기능을 갖춘 무인민원발급기 2대를 설치했다. 이어 2025년에는 노후 기기 19대를 교체하고 4대의 기능을 개선했으며, 올해는 4대를 교체하고 8대의 기능을 개선했다. 이로써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37대 모두 관련 편의 기능을 갖추게 됐다.
제주 서귀포시축협은 지난 15일 가축시장을 개장해 출품된 한우 78두가 1차 경매에서 모두 낙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가축시장의 전체 평균 낙찰가는 420만원으로 집계됐으며, 암소는 평균 385만원, 수소는 평균 451만원에 거래됐다. 최고 낙찰가는 육종농가인 고기정 농가가
안동시는 경상북도, 경북문화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열린 ‘경북관광 홍보설명회’에 참가해 안동의 대표 관광자원을 알렸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5월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높아진 관심을 실질적인 해외 관광 수요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는 현지 여행업계와 언론사, 인플
무더운 여름밤 강릉종합운동장을 찾은 축구팬들은 끝까지 손에 땀을 쥐는 승부를 지켜봤다. 승리를 향한 FC강릉의 투지는 빛났지만, 마지막 한 걸음이 아쉬웠다.FC강릉은 지난 25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3리그 홈경기에서 여주FC와 치열한 공방 끝에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홈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승리를 노렸지만,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이번 무승부로 FC강릉은 승점 20점을 기록하며 리그 10위를 유지했다. 순위 상승에는 실패했지만, 중위권 경쟁을 이어갈 수 있는 소중한 승점을 확보하며 남은 시즌 반등의 가
국민의힘은 27일 신임 법률자문위원장으로 부장판사 출신 김태규 의원을, 미디어위원장으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출신 이진숙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두 분의 신임 상설위원장은 각자가 가진 전문성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위원장직에 배치했다”며 “향후 당의 관련 분야 특별위원회 운영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의힘은 당 수석대변인으로 박충권 의원을 추가 임명했다. 박충권 의원의 수석대변인 임명
SK이노베이션 E&S가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확보한 초경질유를 국내에 처음 들여온다.민간기업이 해외 자원개발 사업에서 확보한 초경질유를 국내에 도입하는 첫 사례로, LNG에 이어 석유화학 원료 공급망까지 다변화하며 에너지 자원안보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SK이노베이션 E&S는 27일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생산된 초경질유 30만 배럴을 오는 8월 초 인천항을 통해 들여올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물량은 바로사 가스전에서 확보한 연간 초경질유 110만 배럴 가운데 처음 국내
충북농협은 회전형 정기예금 상품인 ‘NH10년든든 회전예금’을 2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NH10년든든 회전예금’은 10년 만기의 회전형 정기예금으로 고객이 1개월 이상 3년 이내에서 원하는 회전주기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회전주기가 종료되면 해당 시점의 금리가 자동 적용돼 다음 회전기간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금리 변동에도 유연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회전주기별 이자 지급과 만기 일시지급은 물론, 회전주기가 3개월 이상인 경우에는 월이자 지급도 선택할 수 있어 고객의 자
의령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해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16일까지 의령군민공원 옛 테니스장 일원에서 '의령군민공원 Cool Summer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점심 및 시설점검 시간인 오후 12시 30분부터 2시까지와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이용 대상은 3세 이상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이며, 모든 어린이는 보호자를 동반해야 입장할 수 있다.회차별 입장 인원은 오전·오후 각 500명으로 제한하며, 의령군 누리집을 통한 인터넷 사전예약과 현장 입장을 병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충북 진천군축산발전연합회는 지난 16일 진천 화랑관에서 김명식 진천군수, 엄주광 충북도 축산과장, 박승서 진천축협 조합장을 비롯한 지역 농협 조합장, 김종석 농협 진천군지부장, 축종별 단체장, 축산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진천군 축산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장치법 회장은 대회사
제주양돈농협이 청정 제주산 돼지고기를 활용한 K-간편식으로 몽골 편의점 도시락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9일 몽골 울란바토르 GS25 트윈시티점에서 ‘우리쌀×한돈 K-편의점 도시락 시식 간담회 및 현지 체험 행사’를 개최하고, 한국산 쌀과 제주산 돼지고기를 활용한 프리미엄 간편식 제품을 현
경산문화관광재단이 25일 경산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 가족뮤지컬 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재단이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를 확보해 추진된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고품격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경산시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식품 제조‧가공업소 및 식품접객업소의 시설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연 1%의 저금리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해 식품위생 영업자 중 영업시설 개선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시설개선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업종별 융자 한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