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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개발공사, 우기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충청남도개발공사는 26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재해 예방을 위해 ‘계룡 하대실 2지구’ 및 ‘공주 송선·동현지구’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우기 대비 안전관리계획·비상연락체계 △배수시설·가배수로 관리 상태 △절·성토 사면 등 재해 위험요인 △하천·저류지 등 우기철 취약 요소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주요 사업지구의 공정별 특성을 고려하여, ‘계룡 하대실 2지구’집중호우 시 토사 유실을 막기 위한 임시 침사지 및 저류지 설치 상태를 점검하고, 벌목공사가 진행중인 ‘공주 송...
   충남 계룡시가 지역 관내 음식점 서비스 수준 향상과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음식점 영업주 34명과 함께 전남 목포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맛과 친절로 유명한 목포시의 우수 외식업소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해 계룡시 음식점의 역량을 높이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단은 목포시가 선정한 ‘목포 으뜸맛집’과 주요 식당을 방문해 차별화된 메뉴 구성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전략, 철저한 위생관리 시스템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시는 이번 견학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충북도는 23일 제천, 보은, 옥천, 영동, 단양 등 도내 인구감소 5개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군 특화소재 활용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 등재 지원사업’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충북도 제공
택시요금 결제 문제를 두고 실랑이를 벌이다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8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쯤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의 한 스크린골프장 앞 주차장에서 택시 기사와 요금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밀치고 폭언하며 순찰차 앞을 가로막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A씨는 택시를 이용한 뒤 요금을 지불했으나 하차 과정에서 추가로 요금이 결제되자 택시 기사와 실랑이를 벌인 것
생활고에 시달리던 모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중이다.22일 충북 음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음성군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여성 A씨와 작은 아들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전날부터 A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A씨 큰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집 내부에서 숨져있는 이들을 발견했다.현장에서는 생활고를 비관하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으며 최근 이들은 수천만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피해까지 입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충북 청주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2025년 7월 1일 이전부터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혼인신고 7년 이내의 신혼부부다.소득 기준은 부부합산 연 소득이 △무자녀 가구 8000만원 △1자녀 가구 8800만원 △2자녀 이상 가구 9800만원 이하여야 한다.지원 대상 주택은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 또는 매입금 5억원 이하면서 주거전용면적이 85㎡ 이하인 주택이다.지원 금액은 대출잔액의 1.2% 범위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28일 "보수가 탄핵과 계엄을 극복하고 국민의 신뢰를 얻어 정권을 되찾는다는 목표에 공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와도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동훈 의원은 앞서 지난 24일 일본 아사히신문과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역할론에 대해 물어보자 이와 같은 답변을 했다. 그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당선에 대해서는 "보수 재건에 대한 열망이 어느 정도 반영됐다고 본다"는 분석을 내놨다. 이어 "더해서 이 정권의 실정, 특히 부동산 정책 실패가 크게 반영됐다"고 설명해 눈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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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학계, 산업계, 교육기관이 인공지능 시대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방향을 논의하는 정책 간담회가 제주에서 열렸다.한국정보과학회는 지난 2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AI 시대의 SW 일자리: 변화하는 일자리와 새로 생기는 기회’를 주제로 SW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문수복 한국정보과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정부와 대학, 산업계, 교육기관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다양한 관점에서 AI 시대 SW 생태계의 변화를 논의했다.오프닝 발제에 나선 문수복 한국정보과학회 회장은 “AI 시대 SW 일자리
6월 26일 금융위원회는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한국자산관리공사, 9개 주요 유동화회사 출자자와 함께 '유동화회사 새도약기금 대상채권 매입협의 결과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 5.12일 발표한 상록수제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의 장기연체채권 정리방안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이다.다음은 주요 논의 내용이다. 유동화회사 보유 새도약기금 대상채권 전수조사 결과 : 금융감독원금융권이 보유·투자·관리 중인 유동화전문회사를 전수 조사한 결과, 개인 무담보연체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보유한 유동화전문회사는 총 16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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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은 지난 25일 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에서 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가치체계 한마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역사·문화 체험과 분임 토의를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박물관 전시를 관람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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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의 허종식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허종식 의원은 28일 보도자료를 내 “지금 인천 민주당 앞에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박찬대 시장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며, 2028년 총선을 준비해야 하는 과제가 놓여 있다”며 “이러한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통합과 균형발전’을 비전으로 시당위원장 선거에 출마키로 했다”고 밝혔다.허 의원은 ‘이번 시당위원장 선출 과정은 인천 민주당의 새로운 출발과 통합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그는 ”당원들의 뜻이 가장
충남 당진시는 지역 내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마음배달점’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마음배달점은 배달 음식 이용이 많은 현대인의 생활 특성을 반영해, 음식 배달 시 정신건강 정보가 담긴 홍보물을 함께 전달함으로써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참여 업소를 모집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뜻을 같이하는 지역 내 배달음식점 2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마음배달점은 음식과 함께 우울 자가검진 정보무늬
1980년 5월, 광주. 당시 광주동신여고 2학년이던 17살 소녀. 그는 친구들과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보기 위해 도청 앞을 찾았다. 그날의 발걸음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전남도청에서 계엄군에 맞서 마지막까지 현장을 지켰던 당시 여고생이 46년 만에 그날의 기억을 시민들에게 전했다.5·18 광주민중항쟁 최후의 시민군동지회 김경임 부회장이 그 주인공이다.김 부회장은 27일 오후 5시 서귀포시축협 축산플라자에서 열린 서귀포6월민주항쟁기념사업회 주최 6월 민주항쟁 39주년 기념식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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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가 월세를 연체 했다는 이유로 경비원을 시켜 수도를 차단하도록 한 오피스텔 건물주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7단독는 28일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인천 남동구의 한 오피스텔 건물 주인으로 지난해 3월3일 세입자 B씨가 월세를 납입하지 않자 10일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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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외국인 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메시지 확산을 위해 나섰다.안전보건공단은 어제 인천에서 외국인 노동자 산업재해예방을 위해 캄보디아 출신 프로당구 선수 스롱 피아비를 ‘명예 외국인 안전리더’로 위촉했다.스롱 피아비 선수는 캄보디아 출신으로 최근 LPBA 통산 10승을 달성하는 등 대한민국 여자 프로당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또 캄보디아에 학교를 설립하고 아이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한국과 캄보디아 양국에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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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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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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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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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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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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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역건축사회 집수리봉사활동
충북 청주지역건축사회는 지난 27일 청주 오송의 기초생활수급자 집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청주지역건축사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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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도서관, ‘오늘은 도서관에서 놀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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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도서관은 오는 7월 5일부터 11월 1일까지 어린이 대상 주말 프로그램 ‘오늘은 도서관에서 놀자’를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독서지도사 김미란 강사와 동화구연가 정수연 강사의 지도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총 18회 운영된다.서귀포도서관은 그림책 읽기와 놀이를 결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창의적 표현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프로그램은 ‘행복한 우리 집 만들기’, ‘재활용으로 지구 살리기’, ‘감정 표현하기’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주제로 구성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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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 7월 연극 ‘그때도 오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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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은 오는 7월 24·25일 연극 ‘그때도 오늘’을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그때도 오늘’은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대표 레퍼토리 작품으로 4개의 장소와 4개의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옴니버스 형식의 2인극이다. 역사에 이름을 남기지 못했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갔던 보통 사람들의 삶을 조명하는 작품이다.1920년대 독립운동 시기, 1940~1950년대 제주 중산간 마을, 1980년대 민주화 운동의 현장, 그리고 2020년대 최전방을 무대로 이야기가 전개된다.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탄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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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스포츠 가치교육 캠프 참가자 선착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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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오는 7월 6일까지 ‘스포츠 가치교육 캠프’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캠프는 7월 25일부터 1박 2일간 경남 진주시에 있는 KSPO 스포츠가치센터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국가대표가 지도하는 배구교실 등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모집 대상은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의 5~18세 유·청소년 30명이다.수혜자 1명당 보호자 1명이 함께 해야 한다. 스포츠강좌이용권 수혜자도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희망자는 스포츠강좌이용권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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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정권 되찾는다 목표 공감하면 이준석·오세훈과 협력"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28일 "보수가 탄핵과 계엄을 극복하고 국민의 신뢰를 얻어 정권을 되찾는다는 목표에 공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와도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동훈 의원은 앞서 지난 24일 일본 아사히신문과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역할론에 대해 물어보자 이와 같은 답변을 했다. 그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당선에 대해서는 "보수 재건에 대한 열망이 어느 정도 반영됐다고 본다"는 분석을 내놨다. 이어 "더해서 이 정권의 실정, 특히 부동산 정책 실패가 크게 반영됐다"고 설명해 눈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