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가 부산경찰청과 손잡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접할 수 있도록 부산 시내버스를 활용한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캠코에 따르면 지난 21일 부산경찰청이 주관하는 생활 속 교통안전 캠페인 '포비버스' 출발식에 참여하고 사업 운영을 위한 기부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정정훈 캠코 사장과 김성희 부산경찰청장, 김철준 부산자치경찰위원장, 성현도 부산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포비버스는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시내버...
HL D&I한라가 드론 및 자율주행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골프장 코스 관리에 나섰다.HL D&I한라가 지난 15일 HL D&I한라, 엑스업,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주행 디봇 보수로봇 현장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율주행 디봇 보수로봇'은 골프장 필드를 스스로 주행하며 디봇을 인식하고 보수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코스 관리 로봇이다.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실제 골프장 환경에서 로봇의 기술 성능과 코스 관리 효용성을 검증하며 기술 상용
한전MCS가 전국 전력서비스 현장을 활용한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안전망 강화 성과를 인정받았다.한전MCS는 지난 1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6 한국경영대상’ 시상식에서 CEO분야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이다.한전MCS는 전국 196개 전력서비스 사업소와 도서지역 발전소 등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임직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한 ‘러브펀드’와 ‘감동펀드’를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사
해양수산부의 부산 신청사 부지가 동구 북항 1단계 재개발 구역으로 최종 확정되면서 부산시는 대한민국 해양행정의 핵심 중심도시라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그러나 중앙행정기관의 지방 이전은 단순한 청사의 공간적 이동이나 직원들의 근무지 변경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직원의 동반 가족이 부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가 마련되고 자녀의 교육을 이어나갈 수 있어야 하며 최종적으로 부산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어야 비로소 실질적인 정착으로 연결된다.부산시가 해수부 이전 직원과 가족의 초기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관사
HDC그룹의 계열사 IPARK현대산업개발은 추석을 앞두고 노원구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갔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16일 노원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와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오전에는 노원구 보건소 다목적 강당에서 열린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에는 노원구자원봉사캠프장 20여 명과 정명진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정광재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수주
김정원 부산시의원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당사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부산시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18일 부산시자립지원전담기관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부산시자립지원전담기관 개관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자립지원 정책의 방향과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자립준비청년 지원 현장에서 활동해 온 종사자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청년 개개인의 상황과 선택을 존중하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그는 "자립은 내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이 국내 건설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보증 지원 확대에 나섰다.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은 지난 15일부터 3일간 열린 ‘GICC 2026’에 참가했다고 오늘 밝혔다.GICC 2026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가 주관하는 국제 인프라 협력 행사다. 글로벌 발주처와 다자개발은행, 국내외 건설기업 등이 참여해 해외 프로젝트 발굴과 수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조합은 지난 2023년
생성형 AI 전문 기업 제논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으며 기업공개 절차에 돌입했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으로, 일반상장 방식으로 코스닥 입성을 추진한다.2017년 설립된 제논은 자체 개발한 엔터프라이즈 AX 플랫폼 ‘제노스’를 기반으로 기업의 AI 전략 수립부터 개발·도입·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금융·공공·발전 분야에서 축적한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제조·제약 분야까지 고객군과 적용 영역을 다변화하고 있다.특히 제논은 매출 성장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2026년 9월 7일부터 완도수산고등학교 재학생 144명을 대상으로 공동실습선 해누리호의 ‘확장기초승선실습과정’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습은 미래 해양·수산 인재 육성을 위해 신규 건조된 최첨단 친환경 실습선 해누리호에서 연수원의 전문적인 관리하에 진행되며, 전체 실습 일정 중 초기 2주간을 완도 기항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실습 과정에 들어설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과정의 핵심적인 개선점은 기존 방식을 탈피해 교육 체계를 단계별로 고도화했다는 데 있다. 9월 7일부터 10월 23일까지 6주
한강유역환경청은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22일 경기도 하남시 소재 LH 행복꿈터 미사강변 지역아동센터에 온누리 상품권과 라면, 과자 등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미사강변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과 학습, 문화체험활동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해주는 아동복지시설이다.한강환경청은 2018년 미사강변 지역아동센터와 첫 인연을 맺은 이후 매년 명절에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후원물품 전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전국 콩 생산농가들이 정부의 콩 수매 축소 계획 철회와 국산콩 전량수매를 촉구하고 나섰다. 정부가 2026년산 국산콩 공공비축 수매 물량을 기존 6만톤에서 절반인 3만톤으로 줄이기로 하면서 생산농가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정부의 권유에 따라 논콩 생산을 확대해 온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수매 축소로 농가가 부담을 떠안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전국콩생산자협회는 22일 세종정부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앞에서 ‘국산콩 전량수매 쟁취 전국 콩생산자 대회’를 열고 정부에 국산콩 전량수매와 농가 생존권 보장을 요구했다.생산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2일 낮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을 찾아 추석 성수품 가격과 전통시장 체감경기를 점검하고, 시장 현안을 상인들에게 직접 들었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와 민생경제를 현장에서 살폈다.위 지사는 시장을 둘러보기에 앞서 박근형 상인회장과 임원들을 만나 장옥 정비와 주차 환경,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등 운영 현안을 논의했다. 장옥은 시장 안에 설치된 고정형 점포 시설이다.상인회는 장옥 미설치 구간 정비를 차질 없이 이어가 줄 것과 함께,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는 방안을 건의했다.위 지사는 사업 진행 상황을
주유소 운영 기업 위즈코프가 최대주주를 정승환 외 1인에서 에스에이치에셋 외 1인으로 변경했다고 22일 공시했다.변경 사유는 장내 주식 매수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이다. 기존 최대주주였던 정승환의 특수관계인인 에스에이치에셋이 위즈코프 주식을 장내에서 추가 매수하면서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변경일자와 변경확인일자는 모두 2026년 9월 22일이며, 실권주 인수로 인한 변경이 아니고 양수도 주식의 의무보유 조건도 없다.변경 전 최대주주였던 정승환 외 1인의 소유주식수는 485만2026주, 지분율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저녁노을이 엘베강에 몸을 적시기 시작했어. 너는 지금 어디쯤 왔니? ” 시사주간지에 3년 동안 연재된 ‘박상미의 공감스토리텔링 ’ 에서 독일의 드레스덴을 노래한 2015년 8월 에세이 인터뷰 기사를 강연회를 기다리면서 다시 들추어 보았다. 그때 박상미 문화평론가의 기사를 탐독하고 리뷰를 남기면서 시작된 인연이 오늘까지 이어졌고, 그동안 강산도 변했다. 그녀는 작가, 교수, 카운슬러 등의 경력을 튼실하게 더했다. 아이들을 데리고 온 부모들을 포함해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이 대전 서구의 월평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그녀를 열렬히 환영했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은 디지털 시대다. 스마트폰 하나면 정보를 찾고 공부하며 금융 업무까지 처리할 수 있다. 멀리 있는 사람과도 실시간으로 소통한다. 디지털 기술은 삶의 속도를 높이고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었다. 이제 디지털 없는 일상을 상상하기조차 어렵다.그러나 편리함이 커진 만큼 잃어가는 것도 있다. 특히 청소년들의 모습을 보면 그렇다. 화면을 통해 수많은 사람과 연결되어 있으면서도 정작 눈앞의 사람과 대화하는 데 서툰 경우가 있다. 짧은 영상과 즉각적인 반응에 익숙해지면서 기다림과 경청, 공감의 기회도 줄어들고 있다. 타인을 배
충북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성인 대상 원데이 클래스 ‘문방사우 : 문구 덕후의 끝’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직접 자신만의 문구를 제작하며 일상을 기록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실습 중심 체험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오는 10월10일부터 11월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직지문화특구 내 공방에서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지역 작가와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하는 이번 강좌는 △우드카빙 마그넷 홀더 만들기 △커스텀 북커버 만들기 △다이어리
충북 청주시한국공예관은 오는 27일까지 문화제조창 본관 3층 갤러리 2-3·4에서 2026 시민공예학교 수료전 ‘,’를 개최한다.전시에는 성인 수강생 53명과 청소년 수강생 15명 등 총 68명의 시민작가가 참여해 도자, 유리, 밀랍, 친환경 생활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접 완성한 작품을 선보인다.전시 주제인 ‘,’는 바쁜 일상 속 잠시 멈춰 공예 작업에 몰입했던 시간을 돌아보고 쉼표 뒤 다시 문장이 이어지듯 공예를 통해 일상의 또 다른 이야기를 이어가자는 의미가 담겼다. 시민작가들에게 일상의 쉼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