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리츠의 주요주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3월 3일 기준으로 SK리츠의 보통주 4973만1628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2월 24일 대비 92만1215주 증가한 수치다. 지분율은 16.52%로, 직전 보고일의 16.22%에서 0.3%포인트 상승했다.3월 4일 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월 25일부터 3월 3일까지 다양한 거래를 통해 주식을 매수 및 매도했다. 2월 25일에는 ETF 설정으로 63만47주를 추가 매수했으며, 2월 26일에는 장내매도로 7만487...
공매도 전문 기관 컬퍼리서치가 최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의 경제성이 악화됐다며 이더리움 관련 자산에 대한 하락 베팅에 나섰다.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컬퍼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5년 12월 진행된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에 과도한 블록 공간이 공급되면서 거래 수수료가 급격히 하락했다고 주장했다. 검증자들은 거래 수수료를 통해 일정 수익을 얻는데, 수수료 감소로 인해 스테이킹 수익률이 낮아졌다
통합 보안 솔루션 기업 모코엠시스가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위해 1대 5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이번 병합으로 모코엠시스의 1주당 액면가액은 100원에서 500원으로 바뀐다. 보통주식 발행주식총수는 병합 전 2461만3326주에서 병합 후 492만2665주로 줄어든다.주식병합 안건은 2026년 3월27일 주주총회에서 다룰 예정이다. 신주의 효력발생일은 2026년 4월29일이며, 매매거래정지예정기간은 2026년 4월27일부터 2026년 5월19일까지다.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2026
코오롱은 3월 6일 공시를 통해 60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환사채는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로, 자금 조달 목적은 타법인 증권 취득이다.교환사채의 만기일은 2031년 4월 6일이며, 표면이자율은 0.00%로 별도의 이자가 없다. 원금은 만기일에 전자등록금액의 100%를 일시 상환하는 방식으로 상환된다. 청약일 및 납입일은 2026년 4월 6일로 예정돼 있다.교환 조건으로는 교환비율 100, 교환가액 10만1665원, 교환대상은 코오롱티슈진
구글이 워크스페이스용 커맨드라인 인터페이스를 공개했다.구글이 선보인 CLI는 오픈클로 같은 AI 에이전트 툴이 구글 주요 앱들과 데이터에 접근하도록 지원한다.최근 오픈소스 프로젝트 공유 플랫폼 깃허브에 올라온 구글 워크스페이스 CLI는 AI 에이전트가 지메일, 구글 드라이브, 구글 독스 등 주요 워크스페이스 서비스들 연결하는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C월드에 따르면 공개된 문서에는 오픈클로 연동을 위한 구체적인 설명도 포함돼 있다. 구글이 오픈클로 사용자들을 겨냥해 워크스페이스 접근을
LG유플러스가 국내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기업 내부에서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 개발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LG유플러스는 지난 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현장에서 퓨리오사AI와 AI 인프라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상엽 LG유플러스 최고기술책임자와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가 참석했다.양사는 데이터가 외부 클라우드로 전송되지 않고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만 처리되는 일체형 AI 장비인 소버린
농협이 국제유가 급등에 따라 농업인과 국민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체 재원 300억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농협중앙회는 예산 250억원을 투입해 앞으로 한 달간 면세유 할인 지원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최근 3년간 3월 평균 소비량의 50% 물량이다.농업 분야 사용량이 많은 경유와 등유, 휘발유 순으로 차등 배정해 한 달 사용량에 따라 지원할 예정이다.일반 소비자를 위한 주유소 할인에는 NH농협은행 재원 50억원이 쓰인다. 13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전국 농협주유소에서
경북 칠곡군 경부고속도로 한 졸음쉼터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11일 오후 5시 15분쯤 칠곡군 지천면 영오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지천 졸음쉼터에서 승합차 엔진룸에 연기가 발생한 뒤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현장에서 인명 검색을 실시하고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6시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2010년식 그랜드카니발 차량 1대가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시작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관리·활용 관련 제도와 행정절차에 대한 국민과 현장의 이해를 돕기 위해 「근현대문화유산 길라잡이」를 발간하였다. 길라잡이는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신고 및 허가사항 등의 행정 절차,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시 혜택, 명칭 부여 기준, 활용사례, 자주 묻는 질문
제주특별자치도는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전수 재조사를 실시하고, 고강도 단속을 통해 공공시설 정상화에 나선다.이번 조사는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 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조치로, 제주도는 그간 하천·계곡 주변 불법 행위가 오랫동안 토착화돼 반복·상습적으로 이뤄져 온 만큼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공공시설을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제주도는 11일 오후 2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관계부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국가·지방하천 등 150개소와
NH농협은행은 11일 경상북도 안동시를 찾아 산불피해 주민의 마음치유를 위한 '희망정원 나눔'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산불피해대책위원회 임원진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기부금을 전달했다.지난해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일상회복 지원을 위한 '희망정원 나눔'은 국산 목재로 제작된 플랜트박스 위에 곰취, 산마늘 등 10여종의 자생식물을 가꿀 수 있는 이동식 실외정원을 보급하는 사업이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
진보당 울산시당이 조선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울산형 광역비자’ 제도를 두고 “혼란과 갈등만 초래한 급조된 외국인력 정책”이라며 전면 폐지를 촉구했다.진보당 울산시당은 11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울산형 광역비자’ 정책 점검을 지시한 지 약 한 달 만인 오늘 관련 간담회가 열린다”며 “법무부의 ‘울산형 광역비자’ 제도에 대한 재검토를 환영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울산형 광역비자의 본질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저임금 노동 정책에 있다”며 “고도화돼야 할 조선산업을 1970
서울 강서구가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5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단지별로 1200만 원, 주민 안전을 위한 보행 통로 등 공공성이 높은 시설에 대해서는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주택의 안전과 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며 총사업비는 5억 원이다. 대상은 강서구 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324개 단지다.주요 지원 분야는 ▲공용 시설물 개·보수 ▲안전 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시급한 시설 ▲긴급재난안전시설(전기차
대전오월드가 저출산 위기 극복과 사회적 약자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아프리카 사파리 임산부·장애인 우선탑승제’를 시행한다.
오월드는 지난해 도입한 임산부 우선 탑승제가 호평을 받자 올해부터 장애인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우선탑승제는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되며 어린이날 연휴기간 동안은 제외된다.
이용대상은 임산부와 장애인 본인을 포함해 동반 2인까지이며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미투’ 공방과 관련 단식을 벌이던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간의 단식을 끝냈다.유 출마예정자는 5일 “충북도당이 사고당으로 지정되면서 단체장 공천 업무가 중앙당으로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충북도당 앞에서 단식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단식 중단 이율ㄹ 밝혔다.이어 “단식 투쟁은 거짓 선동으로 공천 과정을 흔드는 정치공작 세력에 충북도당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며 “이제 중앙당의 공정한 자격심사를 믿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달 19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상황에 따른 에너지 가격동향 및 대응방안’, ‘중동상황에 편승한 시장교란행위 근절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TF회의에는 구윤철 부종리를 비롯해 과기부·교육부·법무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성평등부·국토부·중기부·기획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검찰청·경찰청 등 장·차관이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국제 유가 상승에 편승한 시장 왜곡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특히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구미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와 11일 구미대학교 세미나실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월세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대학생들이 안전하게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구미대학교의 협조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대학생들이 실제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정보를 제공했다. 주요 내용은 전·월세 계약 절차와 유의사항, 등기부등본을 통한 권리관계 확인 방법, 전세사기 주요 유형, 피해 발생
포항시 남구청은 11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제철동 인덕산 자연마당 등 산불 취약 지역을 방문해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예방 활동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인덕산 자연마당 내 장미정원과 생태공원, 맨발걷기 길을 찾는 상춘객이 크게 늘면서 입산객에 의한 실화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근무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인덕산 일원은 억새군락지와 맨발 트래킹 공간으로 주목받으며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어 화기 소지 단속과 산림 인접지 소각행위에 대한 집중적인 계도 활동이 어느 때
청도군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원격협진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개선에 나서고 있다.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농촌 특성상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보건소와 민간 병·의원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의료 협진 체계를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 청도군은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10개 보건진료소를 거점으로 청도읍 인근 병·의원 전문의와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원격협진 시스템을 도입했다.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를 방문한 환자가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