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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제1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족

2시간전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28일 송림청사 소나무홀에서 ‘제1기 제물포구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 및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30명의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여성친화도시 관련 정책 제안, 생활 속 불편 사항 모니터링, 여성친화도시 홍보활동 등을 수행하며 제물포구 여성친화정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파트너 역할을 맡게 된다.시민참여단은 오는 9월 개최되는 양성평등주간 행사에서 성평등 선언문 ‘우리의 목소리’ 낭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제1기 시민참여단이 여성의...
6일전
​ 역사의 고장 강화도는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선사시대 고인돌 유적부터 삼국시대를 거쳐 고려의 도읍지, 그리고 구한말 외세의 침략에 맞선 격동의 중심지까지 우리 역사의 축소판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기 때문이다.​하지만 강화도에는 국난 극복과 영욕의 역사뿐 아니라, 우리나라 근대 직물산업의 중요한 터전이었다는 사실도 아련한 실타래처럼 남아 있다. 그 중심에 바로 조양방직이 있다. 모처럼 인천에 있는 지인들이 강화를 찾아왔다. 맛난 점심을 함께 나누고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문득 조양방직이 생각났다.​“무슨 방직공
16시간전
우리나라 고독사의 80% 이상이 중년남자이고, 그들이 사회에서 고립되어 혼자 죽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그리고 지방보다 서울, 경기, 인천의 비중이 높고, 60대와 50대가 가장 많아서 전체 고독사의 절반이 넘는다. 고독사는 뒤늦게 죽음이 밝혀지는 것이므로 관심과 돌봄이 평소에 없었음을 입증한다. 그리고 병원이나 시설, 요양원, 노상이 아니고 집에서 발견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고독사의 죽음은 그래서 죽은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집에서 발견되는 죽음이라는 특징이 있다. 그러다보니 고독사를 발견하는 가장 많은 사람이 집주인이나 건
4일전
송암점자도서관 소속 시각장애인 사진 동아리 〈일상을 담다〉가 주최하는 사진전 '시선 너머의 기록 : 마음으로 담아낸 개념예술의 변주'가 9월 1일부터 20일까지 '아트앤북스페이스 집현전'에서 열린다.송암점자도서관과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그리고 어반스케처 이웃 김인근과 박수희가 지원하고 후원해 진행된다. 6명의 시각장애 회원이 세계적인 개념 예술가 '소피 칼'의 작업 방식을
5일전
인천신용보증재단이 9월부터 인천 소상공인을 위한 종합 지원·교류 거점인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를 지역 소상공인에게 개방한다.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 내 업무동 1층 로비와 그랜드스테어, 상가동 2층 소상공인 전용교육장을 소상공인과 관련 기관·단체 등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협업·교류 공간으로 제공한다.무료 개방공간에서는 교육·설명회, 회의·간담회, 정책토론, 전시·홍보, 네트워킹 등 소상공인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40석 규모 전용교육장에는 130인치 LED스크린과 음향장비 등이 설치돼 있으며, 약 50명 규모의 그랜드
6일전
나는 아주 작은 공원과 초등학교 사이의 2개 동만 있는 작은 아파트에 산다. 21년 전 처음 이사올 때도 이 아파트의 베란다 난간에서 비둘기들이 쉬어가는 모습을 발견하곤 했다. 처음엔 이 높은 곳까치 찾아온 것이 신기하고, 그래서 쉬어가는 줄 알았다. 주말에 비둘기 우는 소리가 너무 요란해 보면 실외기 위에 두서넛이 앉아서 신나게 떠들고 있다.낮에는 사람이 거의 집에 없으니, 이들의 존재를 인식하지 않았지만, 지난 코로나 판데믹때 열흘간 강제로 집에 격리되어 있어보니, 우리 집은 우리들만의 것이 아니었더라. 실외기 아래 그들의 방에
6일전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한국근대문학관과 문화유산시설을 거점으로 한 시민 자원봉사단 ‘제물포 정원사’를 모집한다.‘제물포 정원사’는 문화유산시설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쾌적한 공간을 가꾸기 위한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활동이다. 참여자들은 한국근대문학관과 제물포구락부, 인천시민애집, 긴담모퉁이집, 개항장 소금창고 등 5개 공간에서 정원 및 공간을 직접 가꾸고 관리하게 된다.‘제물포 정원사’의 주요 활동은 ▲문화유산시설의 정원·수목 관리 및 주변 환경 정비 ▲근대 건축물 해설 보조 및 행사 운영 지원 ▲정원 관리와 건축물·
"못난 곡조는 들어주는 사람이 없고 下調無人采 / 고상한 마음에는 또 성을 내는구나 高心又被瞋 / 알수 없도다. 세상 사람들 뜻이여 不知時俗意 / 날더라 어떻게 하란 말이냐 ...
하나증권은 국내 기준금리 인상과 미국 금리 인상 기대가 겹치며 은행주의 금리 모멘텀이 다시 부각될 수 있다고 31일 전망했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지난주 은행주가 5.3% 상승해 코스피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이는 반도체 약세 속 비반도체 순환매, 기준금리 인상, 원/달러 환율 하락, 국내 기관의 은행주 순매수 3310억 원이 겹친 결과로 봤다.지난주 국고채 금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결과를 반영해 반락했다. 3년물 3.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2년 차 국정 운영을 맡을 2기 내각의 핵심 진용을 다시 짰다. 재정경제부·법무부·국방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성평등가족부 등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동시에 지명하고 청와대 인공지능·정무라인도 재편했다. 경제와 국토 분야에서는 현직 차관을 승진 발탁했고, 법무·중소벤처·성평등가족 분야에는 현역 의원을, 국방에는 군 출신 인사를 배치한 것이 이번 인사의 기본 골격이다.30일 청와대 인사 발표에 따르면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에는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이 지명됐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김승
수확기를 앞둔 예천지역 일부 논에서 벼 깨씨무늬병이 확인되면서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예천군은 최근 지역 내 벼 재배지에서 깨씨무늬병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농가에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깨씨무늬병은 벼의 잎과 이삭 등에 깨알처럼 보이는 갈색 반점이 나타
사천시가 2028년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사천·남해·하동 공동개최를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사천시는 오는 9월 5일 오전 6시 30분 사천시청 노을광장에서 사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6 사천시민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사천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사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2028년 경남도민체전 공동개최 확정을 기념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남녀노소 부담없이 참여할
뇌졸중은 국내 사망원인 4위를 차지할 만큼 사망 위험이 높고, 치료가 늦어질수록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응급질환이다. 특히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발음이 어눌해지는 증상이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져도 안심해서는 안 된다. 일시적으로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이후 뇌졸중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신속한 진료가 필요하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경과 이일형 교수와 함께 뇌졸중의 주요 증상과 치료,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혈관 막히는 ‘뇌경색’, 터지는 ‘뇌출혈’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뇌조직이 손상되는 질
한국지역난방공사가 LG유플러스와 인공지능·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집단에너지 안전관리 범위를 지하 열수송관에서 지상 열원시설까지 확대한다.땅꺼짐 사전 감지와 미주전류 감시, 주요 시설 출입관리 등 3개 분야 기술을 공동 개발해 예지보전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한난은 지난 27일 서울 용산 LG유플러스 사옥에서 LG유플러스와 ‘AIoT 기반 집단에너지 분야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사는 먼저 기존 매설 구간에 설치된 지중지열 센서의 3축 가속도
한국마사회가 감사원이 주관하는 ‘2026년 모범부서’에 선정되어 8월 28일 감사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행정 각 부처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수행을 통해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고 공직 사회에 모범이 되는 우수 부서를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선정에서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적극
국민의힘 이재명의 2기 내각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에 지명된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을 맹비판했다.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31일 성평등가족부 장관으로 입각하더라도 국회의원직을 내려놓지 않고 겸직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용혜인 의원의 태도를 거론하며 "약자의 입장을 대변하겠다면서 자신의 정치 기득권은 끝까지 움켜쥐겠다고 한다"며 용 의원을 직격했다.그동안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장관에 임명될 경우 의원직을 사퇴하고 다음 순번 후보자에게 의석을 승계하는 것이 오랜 정치적 관례였다는 점을 들어 용 의원의 겸직 입장을
1시간전
AI 서비스 전문 기업 이스트소프트는 AI 비서 ‘알비서’를 올 하반기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스트소프트는 국민 소프트웨어 알툴즈와 포털 줌의 운영 노하우, 에이전틱 AI 앨런 상용화 경험, AI 휴먼 기반 생성 서비스 페르소 인터랙티브의 기술력에 AI 모델 최적화, 인프라·서빙, 특화 분야 에이전트 등 협력사의 경쟁력을 더해 대국민 AI 비서 ‘알비서’를 개발 중이다.‘알비서’는 가장 쓰기 편한 설치형 AI 에이전트를 콘셉트로 삼았다. ▲시키는 일만 처리하는 대화형 도구를 넘어 스스로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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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90년대생 장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용혜인 "여섯살 아이 돌보던 중 소식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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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국회 인사청문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국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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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女배구 '대이변'… 중국 꺾고 아시아 정상
11시간전
세계랭킹 17위 태국이 자신보다 순위가 열 계단이나 높은 중국을 안방에서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아시아 여자배구 정상에 올랐다. 준결승에서 세계 6위 일본을 잡은 데 이어 7위 중국까지 연파하며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본선 직행권도 거머쥐었다.태국은 30일 중국 톈진 올림픽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중국과 풀세트 혈투 끝에 세트 점수 3-2로 승리했다.첫 세트를 가져온 태국은 2·3세트를 연달아 내주며 벼랑 끝에 몰렸지만 4세트를 25-18로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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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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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2026년 청렴연수교육’ 실시
김만식 기자 = 하남시의회는 지난 27일 의회 의정홀에서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하남시의회 청렴연수교육’을 실시했다.국가청렴권익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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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년 1분기 한은 금리 3.5% 예상…집값 폭락 대비"
8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내년에 추가 인상될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집값 상승을 기대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30일 엑스에 투자은행 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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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장, 뉴욕연은·주금융국 면담…지점·투자자산 점검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미국 뉴욕에서 현지 감독당국과 면담하고 투자자산과 뉴욕지점 현장을 점검했다. 농협은행은 강 행장이 미국 뉴욕을 찾아 글로벌사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강 행장은 뉴욕연방준비은행, 뉴욕주금융국 관계자를 만나 뉴욕지점의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 컴플라이언스 현안을 논의했다. 이어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와 투자자산 운영 현장을 찾아 사업성과 리스크를 살폈다.2013년 문을 연 농협은행 뉴욕지점에서는 사업 현황을 공유했다.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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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설현장 문턱 낮아졌다…구미업체 하도급률 두 배 껑충
대형 건설현장에서 외면받던 구미지역 건설업체들이 조금씩 ‘진입 장벽’을 허물고 있다.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상생협약이 실제 수주로 이어지지 않으면서 ‘말뿐인 상생’이라는 비판이 이어졌지만, 구미시가 전담조직을 가동해 건설현장과 시공사 본사를 직접 찾아다니는 ‘하도급 세일즈’에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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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이동훈 사장, 신약도입 후 자사주 2000주 매입 '책임경영'
SK바이오팜 이동훈 사장이 1조 원 규모의 뇌전증 신약 '오파칼림'의 전 세계 라이선스 권리를 기술수입한 뒤 자사주 매입으로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SK바이오팜은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이 자사 주식 2000주를 지난 27일 매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취득 평균 단가 9만898원으로 약 1억8000만원 규모다. 오파칼림 도입 계약을 주도한 유창호 전략부문장도 같은 날 자사 주식 500주를 매입했으며 유 부문장의 취득 단가는 8만8958원, 총 4400만 원 규모다.자사주 매입 시기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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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2기 내각, 6개 부처 동시 개각…이형일 경제부총리 후보자 지명...법무 김승원, 국방 강신철, 홍지선 국토, 중소벤처 이소영, 성평등가족부 용헤인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2년 차 국정 운영을 맡을 2기 내각의 핵심 진용을 다시 짰다. 재정경제부·법무부·국방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성평등가족부 등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동시에 지명하고 청와대 인공지능·정무라인도 재편했다. 경제와 국토 분야에서는 현직 차관을 승진 발탁했고, 법무·중소벤처·성평등가족 분야에는 현역 의원을, 국방에는 군 출신 인사를 배치한 것이 이번 인사의 기본 골격이다.30일 청와대 인사 발표에 따르면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에는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이 지명됐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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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정례회 돌입, 추경·지역현안 39건 '심사대'
울산시의회가 제267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다음달 16일까지 17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31일 개최되는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16건, 예산안 4건, 결산안 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