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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관광지·전통시장 ‘바가지요금’ 잡는다

충남 아산시가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물가관리에 나섰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 상권의 가격 신뢰도를 높여 재방문과 지역소비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취지다. 아산시는 지난 25일과 28일 외암민속마을과 온양온천전통시장에서 민관 합동 물가안정 현장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충남지회 아산지부 회원과 물가모니터요원 등이 참여했다. 점검반은 관광지와 전통시장 내 업소를 돌며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와 실제 판매가격 등을 살폈다. 상인과 관광객을...
태안군이 농번기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7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관내 농가 및 농업법인 등은 고용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파종기와 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집중되는 농번기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을 단기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조사는 단순한 참여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지난 4일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강좌를 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지원사들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마약류 검사와 종합건강검진, 예방접종에 대한 내용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마약류 검사와 관련해서는 검사 필요성과 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갑자기 배가 아프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의 집에 몰래 들어가 대변을 본 5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5일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12월31일 오후 3시50분쯤 충북 보은군 보은읍의 한 단독주택에 들어가 보일러실에 대변을 본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A씨는 운전하던 도중 갑자기 배가 아프자 차량을 세운 뒤 남의 집으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박 부장판사는 “피고인의 범행 동기와 범행 후의 정황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앞서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지난 4일 보이스피싱 수거책을 검거한 경찰관에게 경찰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율량지구대 명준수 경위는 지난달 11일 서울 중랑서와 협엽해 현금 수거 업무를 하기로 한 보이스피싱 피의자를 검거했다. 앞서 지난달 15일 현금 절도 피의자를 거거한 내덕지구대 이종민 순경도 이날 경찰서장 표창을 받았다. 윤치원 서장은 “시민의 안전과 피해 예방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한 현장 경찰관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청주시는 버스정류장 1100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시는 지난달 말 지역 내 버스정류장 1100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설치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사물주소는 건물이나 도로명주소가 없는 시설물에 주소를 부여해 해당 위치를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주소 정보다.이번에 설치된 사물주소판에는 각 버스정류장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주소 정보가 표시돼 있어 시민들이 현재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특히 응급환자 발생이나 안전사고 등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119·112 등 관계기관에 정확한 위치를
충북 청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3세 남아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0분쯤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만 3세 A군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군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보육 교사는 낮잠을 자던 A군을 깨우러 갔다가 숨을 쉬지 않는 것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평소 앓던 지병도 없었으며 취짐 자세 등으로 인한 질식 정황도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의 사인 파악을 위해 조만간 국립과
전북농협이 지역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하반기 농·축협 동시채용 설명회를 열고 지역 우수인재 확보에 나섰다. 전북농협은 9일 전주대학교 하림미션홀과 순창군 장애인체육관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일자리페스티벌'과 '순창군 구인구직데이 취업박람회'에서 2026년 하반기 농·축협 동시채용 설명회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도내 기업들이 홍보·채용
성주지역 출산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성주군은 지난 7일 군수실에서 환경오염방지시설 전문 설계·시공업체 ㈜세종플랜트 윤병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사회공헌을 위한 지정기탁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500만원으로,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 중인 ‘태실의
경기도교육청은 9일 오산시 원동초등학교에서 교육지원청과 기초지자체가 참여하는 '벽깨기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교육 행정과 일반 행정의 경계를 넘어서는 교육 협력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식은 교육청과 지자체에 분산된 정책·예산·시설·인적 자원을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으로 연결하고 지역별 교육 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최교진 교육부 장관, 도내 교육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의장단, 시·군 의장단 등이 참석했다. 협약 주체인
김포한강신도시에서 2000번 버스를 타고 GTX-A 킨텍스역으로 바로 갈 수 있는 노선이 생기면서 김포-서울역 출퇴근길 선택지가 다양해졌다.김포시는 9월 14일부터 한강신도시~서울역 방면 출퇴근 이용 개선을 위해 시내버스 2000번 노선의 GTX-A 킨텍스역을 경유하는 노선 변경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골드라인~공항철도, M6117번 이용, 33번~GTX-A 외에도 2000번~GTX-A 이용수단이 확보되면서 서울역 출퇴근길 선택지가 확대된 것이다.이는 민선9기 교통분야 제10호 『GTX-A(킨텍스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 측이 감사위원 선임 표 대결에서 승리하며 이사회 주도권을 굳혔다. 집중투표를 통해 독립이사 4명을 양측이 2명씩 나눠 가진 가운데 최 회장 측이 추천한 백인규 후보가 감사위원에 선임되면서 이사회 과반을 지켰다. 다만, 영풍·MBK 측도 추천 이사 7명을 확보하며 견제 기반을 유지했다.고려아연은 9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호텔에서 제53기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분리 선출 감사위원 1명과 독립이사 4명을 선임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집중투표로 선임한 독립이사 4명
경상북도는 9월 13일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09년 12월 제4경마공원 후보지로 선정된 지 17년 만이며, 경북권 최초이자 국내 네 번째 경마공원이다.개장식에는 정부·국회·지자체·한국마사회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장 기념 특별경주를 포함해 6개 경주가 열린다.영천경마공원은 부지 확보와 주민 협의, 재정 여건 악화 등 어려움을 겪은 끝에 2012년 사업 허가를 받았고, 2022년 착공해 이번에 문을
28년간 토목 현장을 누벼온 베테랑 엔지니어의 경험이 인공지능과 스마트 센서 기술을 만나 대한민국 시설물 안전관리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이정문 현호이엔씨 대표는 기존 정기점검 방식의 한계를 넘어, 구조물이 스스로 상태를 알리는 ‘AI 기반 교량상태 통합감시장치’ 특허를 등록하며 예방적 유지관리 시대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제주에서 가족 몰래 렌터카를 운전한 것도 모자라, 무면허 사고를 내고 도주한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제주동부경찰서는 고등학생 ㄱ군을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 12분쯤 제주시 구좌읍 월정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렌터카가 전도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차량만 전도됐으며 운전자는 없었다.경찰은 렌터카 업체 등을 통해 ㄱ군을 운전자로 특정했다.경찰 조사 결과, ㄱ군은 제주로 여행 온 가족이
■ 클래리티법, 연내 처리 가능성 15%…美 공화당서도 "통과 쉽지 않다"미국의 핵심 암호화폐 입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이 상원 통과에 실패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공화당 상원의원들 사이에서조차 다음 주 법안 진전에 필요한 지지를 확보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세마포는 민주당이 요구한 강화된 윤리 조항을 둘러싼 협상에서 별다른 진전이 없다고 보도했다.클래리티 법안은 미국 내 암호화폐 규제 체계를 포괄적으로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워싱턴에서 암호화폐 업계가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입법 과제로 꼽아온 법안이다. 그러
1시간전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9월 업데이트에서 뱀파이어 콘셉트의 신규 테마 모드 '블러드헌트'를 선보인다. 인기 전장 에란겔의 주요 지역이 뱀파이어 점령지와 헌터 길드의 실내 PVP 구역으로 재편되고, 이용자가 사망한 뒤 뱀파이어 진영에 합류해 전투를 이어가는 기간 한정 콘텐츠 '혈통의 각성', 최대 4인이 타는 신규 탈 것 고무보트가 함께 추가된다. ㈜크래프톤은 9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9월 업데이트의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블러드헌트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대표 전장 에란겔을 뱀파이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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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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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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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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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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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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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추석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
고양특례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8월 14일부터 9월 7일까지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과 화재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현대백화점 레이킨스몰, 고양 아쿠아플라넷, 원당·일산시장 등 전통시장 3개소를 포함한 총 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경기도·고양특례시·관계기관 등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주요 점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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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한강신도시-서울출근길, GTX-A로 더 편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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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 영덕소방서 현장소통 방문
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8일 영덕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업무와 지역 현안을 살피고,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영덕지역의 재난 특성과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일선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보다 실효성 있는 소방정책과 현장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성 본부장은 박치민 영덕소방서장을 비롯한 간부 및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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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병주 "파병 신중해야…명분 없는 침략전쟁 휘말려선 안돼"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호르무즈 파병 문제와 관련 "이것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략전쟁이고 대의명분이 없는 전쟁이기 때문에 여기에 우리가 휘말려 들어가서는 안 된다"고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