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지속 가능한 축산 경쟁력 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올해 약 84억 원을 투입해 △경쟁력 있는 축산 기반 조성 △축산농가 경영 안정화 △가축전염병 대응 3개 분야 총 136개 사업을 추진한다. 경쟁력 있는 축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은 29개 사업으로, 약 30억 원이 투입된다. 서산한우 브랜드 명품화 사업, 친환경 축산환경 조성사업, 고품질 조사료 생산 체계 확립 등이 추진된다. 서산한우 브랜드 명품화 사업으로 해당 브랜드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한 육질 개선제 지원사업, 고급육 생산 출하...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은 2월 9일,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현장지원단을 구성하고 ‘2026학년도 나이스 현장지원단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도내 일선 학교에서 근무하는 나이스 활용 우수 교사 20명을 지원단으로 위촉하고,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현장 지원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지원단은 전원 현직 교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연의 업무 중에도 동료 교사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81개교에 방문하여 ‘찾아가는 맞춤형 현
서산시의회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서산 공용버스터미널 일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조동식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좋은이웃요양원,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 2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해당 기관이 요청한 목욕용품, 수건, 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또한 서산 공용버스터미널부터 동부시장, 서산시청 제2청
세종시 연동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되면서 긴급방역 조치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약 23만 7000마리를 사육하는 곳으로, 닭 폐사가 증가하자 농장주가 시청에 신고했고. 시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결과 조류인플루엔자 H5형이 확인됐다.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이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고병원성 여부를 정밀 검사중이며 결과는 1∼3일 내 발표될 예정이다. 시는 H5형 조류인플루엔자의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축산 관계자들에게 신속하게 발생
3.1운동 제107주년 기념 ‘2026 아우내봉화제’가 오는 28일 천안 사적관리소 광장 및 아우내장터 일원에서 열린다. 천안시는 3.1운동 당시 호서지방 최대 규모였던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유관순 열사와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2월 말 아우내봉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천안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2026 아우내봉화제에는 내빈과 유족, 시민 등 약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적관리소 광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형 태극기 만들기, 바람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달 충북 317호 나눔리더로 가입한 전현준씨의 모친 김명희씨가 충북 323호 나눔리더로 새롭게 가입해 충북 지역 최초의 ‘모자 나눔리더’가 탄생했다고 11일 밝혔다.전씨는 지난달 나눔리더에 가입한 뒤 그의 모친인 김씨에게 자신의 나눔 경험과 소회를 전하면서 나눔에 동참하자고 제안했다.특히 전씨는 세종과 충북 지역의 다양한 기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나눔이 개인의 만족을 넘어 가족과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음을 체감했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충북 첫 모자 나눔리더’라는 새로운 나눔의 상
오는 3월부터 ‘고·당 잡고, 운동 더하기’ 사업이 확대 운영된다. 세종시보건소는 65세 이상 노인을 위한 맞춤형 운동교실을 새롭게 개설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세종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와 연계한 근력운동 프로그램과 질환·영양 교육을 병행해 만성질환자의 합병증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 기존에 성인 위주로만 운영해 온 고혈압·당뇨병 운동 교실을 고령층까지 확대해 ‘어르신반’을 신설·운영한다. 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에 따르면 사업 종료 이후 사후검사에 참여한 30명 가운데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들이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잇달아 달성하고 있지만 청년인턴 중심의 단기 채용에 기대며 실질적인 고용 확대와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도 나온다.15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해 기준 장애인 고용 의무가 있는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26곳 중 24곳이 법정 장애인 고용률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설 연휴에도 도내 곳곳을 누비며 도민과 따뜻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전통시장과 복지시설, 성당, 간담회장을 찾는 발걸음마다 민생과 교육을 향한 진심이 담겼다.강 예비후보는 13일 삼척 교동 사거리에서 출근길 인사로 일정을 시작했다. 이른 아침 시민들과 눈을 맞추며 새해 덕담을 건넨 그는 이후 동해로 이동해 전곡노인복지회관에서 배식봉사에 참여했다. 앞치마를 두르고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따뜻한 식사를 건네며 안부를 묻는 모습에 현장은 훈훈한 분위기로 물들었다. 오후에는 동해 북평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민
유승민 전 국회의원이 15일 국민의힘이 집안싸움을 한다며 비판했으며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설 뜻이 없다고 밝혔다.유 전 의원은 같은 날 MBN '시사 스페셜'에 나와 "지금 당의 모습이 정상적인 당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탄핵의 강을 건너지 않고 보수가 분열된 상태로 선거를 치르면 판판이 패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유승민 전 의원은 당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와 친한계 인사를 연이어 제명한 사안 관련해 일각에서 장동혁 대표 숙청 정치가 아니냐며 의혹을
안동의 장독대에는 시간이 켜켜이 쌓인다. 햇볕과 바람, 미생물과 기다림이 어우러져 한 해, 두 해를 넘기며 깊은 맛을 만든다. 그 장독대를 지켜온 전통 장류 가업의 후계자가 안동시 최초 ‘신지식농업인’으로 선정됐다.안동제비원전통식품㈜ 김준영 대표다. 전통을 지키되 산업의 언어로
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밤 귀성 차량으로 붐볐던 전국 고속도로의 극심한 정체가 대부분 해소됐다.15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00만대로 전망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38만대로 각각 예상됐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들에게 보유 주택 매각을 강요한 적은 없고 매각을 유도했을 뿐임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엑스에 글을 올려 “다주택은 양도소득세 중과세 유예를 더 이상 안 하겠다고 했고, 그러면 안 팔고 버틴다기에 버티는 비용이 더 클 것인데도 그럴 수 있겠냐고 경고하며 세금이나 금융, 규제
독일 프로축구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하는 '득점 기계' 해리 케인이 잉글랜드 축구 선수로는 최초로 개인 통산 500골을 달성했다.케인은 14일 오후 독일 브레멘의 베저 슈타디온에서 킥오프한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베르더 브레멘과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86분을 뛰면서 두 골을 터트려 뮌헨에 3-0 완승을 안겼다.뮌헨의 한국 국가대표 중앙수비수 김민재가 풀타임을 뛴 이날 경기에서 케인은 전반 22분 페널티킥으로 선제 결승 골을 넣었고, 3분 뒤에는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기습적인 오른발 중거리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안동의 장독대에는 시간이 켜켜이 쌓인다. 햇볕과 바람, 미생물과 기다림이 어우러져 한 해, 두 해를 넘기며 깊은 맛을 만든다. 그 장독대를 지켜온 전통 장류 가업의 후계자가 안동시 최초 ‘신지식농업인’으로 선정됐다.안동제비원전통식품㈜ 김준영 대표다. 전통을 지키되 산업의 언어로
농산물이 밭에서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기까지, 그 사이의 과정을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농가의 소득과 지역 농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시대가 왔다. 영주시 유통지원과 강매영 과장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이제 농업은 생산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유통 구조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영주시는 현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광역 행정통합’을 두고 국가 재정 원칙 훼손과 난개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인천경실련은 15일 ‘지역 갈등 조장하고 주민 자치 훼손하는 행정통합특별법, 즉각 철회하라’ 성명을 내고 “중앙의 통제를 벗어난 (통합특별시의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설 연휴에도 도내 곳곳을 누비며 도민과 따뜻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전통시장과 복지시설, 성당, 간담회장을 찾는 발걸음마다 민생과 교육을 향한 진심이 담겼다.강 예비후보는 13일 삼척 교동 사거리에서 출근길 인사로 일정을 시작했다. 이른 아침 시민들과 눈을 맞추며 새해 덕담을 건넨 그는 이후 동해로 이동해 전곡노인복지회관에서 배식봉사에 참여했다. 앞치마를 두르고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따뜻한 식사를 건네며 안부를 묻는 모습에 현장은 훈훈한 분위기로 물들었다. 오후에는 동해 북평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