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16일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우수부서 시상식을 개최했다.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집행률은 64.6%로, 총 대상액 6998억 원 중 4522억 원을 집행했다.이번 신속집행 평가는 총 70개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평가 결과 21개 부서가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우수부서로 선정됐다. - 최우수 부서는 감귤유통과, 공원녹지과, 제주아트센터, 우당도서관, 애월읍, 이도2동, 삼도2동 등 7개 부서가 선정됐다.우수부서는 건설과, 차량관리과, 환경지도과, 기초생활보장과, 한림읍, 삼...
제주도내 하수도시설과 폐기물 등 환경시설을 담당하게 될 제주시설공단 설립을 위한 자본금 출자 동의안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어섰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0일 제452회 임시회 회의에서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초기 자본금 출자 동의안을 가결했다.이 동의안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시설관리공단 설립 초기 자본금 5억원을 출연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출자금은 공단의 설립등기를 위해 미리 납입돼야 하는데, 제주도는 오는 12월 공단의 설립등기 전 자본금을 출자한다는 계획이다.제주도는 당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관광협회가 가을철 수학여행단 제주 유치를 위해 본격적 홍보활동에 나섰다.제주도와 관광협회는 10일 '2026 도외 학교 대상 수학여행 유치 지원' 계획을 확정했다.이번 계획에서는 제주에 방문하는 초·중·고교 수학여행단을 대상으로 차량 임차비 또는 안전요원 고용비를 일부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유류할증 등으로 높아진 제주 수학 여행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수학여행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상반기 운영 결과 학교의 신청 수요는 작년 상반기 대비 약 1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하반기에 더
중국을 향해 북상 중인 제9호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제주도에 강풍특보와 풍랑특보가 확대 발효됐다.12일 오전 현재 제주도 남부 앞바다와 서부 앞바다에는 풍랑경보, 북부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육상에는 강풍특보가 내려졌다. 풍랑특보 발효 해상에서는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1.5~4.0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해안가에서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며 해안가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중문해수
서귀포시 서홍동마을회는 11일 서홍동 시니어파크에서 관람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니어파크 개장 기념 한여름 밤의 작은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시니어파크 산책로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통기타와 색소폰 연주, 퓨전 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한여름 밤의 정취를 더했다.행사장에서는 관람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무료 음료를 제공하고, 모기 기피제와 간이 캠핑 의자를 비치해 큰 호응을 얻었다.강성극 서홍동마을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제주SK FC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아이아스를 영입했다.이번 영입으로 제주SK가 최전방 공격수에 대한 고민을 덜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아이아스는 AA 폰치 프레타 유소년팀에서 성장했으며 그라나다 B, 로르카 FC, 왓포드 U23, CF 푸엔라브라다, 발렌시아 메스타야, CD 미란데스, 올란도 시티, 레알 오비에도, 라싱 산탄데르, 모레이렌세 FC 등 다양한 해외 무대에서 커리어를 이어왔다.아이아스는 2024년 7월 아르메니아의 신흥 강호 FC 노아에 입단하며 기량이 만개했다. 2024/2
제주의 인구는 이미 여러 해째 자연감소를 기록하고 있다. 우리는 이를 단순히 출생아 감소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실제로는 결혼과 출산, 돌봄과 양육으로 이어지는 삶의 과정안에서 발생하는 일상의 문제들이 이러한 결과를 초래하였다는 사실을 쉽게 간과하곤 한다. 하지만 숫자의 증감으로만 보이는 이 문제들을 한 겹 걷어내면, 정작 부족한 것은 인구를 늘릴 새로운 유인책이 아니라, 결혼·출산·양육이라는 생애 과정을 이어서 받쳐줄 체계 그 자체라는 사실이 드러난다.성평등가족부의 가족실태조사 결과는 단순한 혼인율, 출생률 하락 이전에, 가족을 이
바이오 유통 기업 케이바이오랩스가 적정 유통주식 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를 목적으로 보통주 5대1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이사회는 2026년 7월 16일 이 안건을 의결했으며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고 불참 인원은 없었다. 감사도 이사회에 참석했다.주식병합 내용을 보면 1주당 가액은 병합 전 500원에서 병합 후 2500원으로 변경된다. 보통주 발행주식총수는 병합 전 2589만122주에서 병합 후 517만8024주로 줄어든다. 종류주식은 병합 전후 모두 해당이 없다.주식병
올해 1월 개업행사에서 사랑의 쌀을 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했던 윤솔세무법인 이미진 대표세무사가, 이번에는 삼복더위를 이기자는 의미로 복달임 삼계탕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가슴 따뜻한 소식을 전했다.지난해 12월 동화성세무서장에서 명예퇴직하고 화성시 팔탄면에 ‘윤솔세무법인 중부지점’으로 개업한 이미진 세무사는 평소부터 지속적인 사회공헌의 필요성을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다.이 세무사는 마침 7월 15일 초복을 맞아 복달임을 한다는 의미로 닭고기 선도기업인 ㈜티와이의 “유황먹인 닭으로 만든 삼계탕” 200팩을 준비했고,
CJ제일제당과 사조, 오뚜기가 즉석밥과 만두, 통조림, 장류 등 주요 가공식품 가격을 인상한다. 원재료와 포장재 가격, 물류비 등 제조 원가 부담이 누적된 데 따른 조치로, 소비자 구매 빈도가 높은 품목이 포함돼 올해 하반기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16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햇반과 만두, 생선구이 등 8개 카테고리 27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8% 인상한다고 밝혔다. 대형마트에서는 오는 30일, 편의점에서는 다음달 1일부터 인상 가격이 적용된다.햇반이 12%로 올라 가격 상승률이 가장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 재선에 성공한 신상진 지방정부가 출범 이후 첫 서기관 인사를 단행하며 시 집행부의 장악력과 조직 쇄신에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16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재선 성공 이후 첫 4급 서기관 인사를 전격 단행했다. 오는 7월 20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불자 의원들의 모임인 ‘길상회’가 16일 총회를 열고,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수행과 보살행을 실천하며 제주도정과 불교 발전에 이바지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총회에서는 회장에 한동수 의원을 선출했다. 부회장에 하성용 의원과 박안수 의원을 각각 선임했으며, 총무간사에는 김경애 의원, 재무간사에는 정다운 의원을 선임했다.길상회는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회원 간 우의와 화합을 증진하고,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를 의정활동 속에서 실천해 제주 공동체의 상생과 발전에 기여하
제10대 경주시의회가 공식 출범과 함께 문턱을 낮춘 현장 중심의 소통 기조를 천명하며 유관 기관·단체들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경주시의회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지역 주요 기관과 사회단체를 연이어 방문하며 본격적인 민생 의정 행보를 전개했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경상북도는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 7월 1일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의 신규 규제자유특구 3곳이 최종 지정된 데 따른 것으로, 안동시·포항시·칠곡군, 특구기업 및 주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정된 3개
인공지능 혁신클러스터 구축과 캠프콜번 개발, 기업 본사 유치 등을 연계해 오는 2030년까지 10조 원 규모의 자본을 유치하겠다는 구상이 나왔다. 하남시는 과거 미사, 감일, 위례신도시 조성 당시 교통 및 기반시설 미비 탓에 지자체 예산 4,906억 원(현재 가치 7,0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