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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 16일 개막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가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함양 상림 고운광장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축제는 함양 특산물인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과 다양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함양곶감은 지리산과 덕유산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란 고종시 감을 원료로,...
2026년 병오년, 역동적인 기운을 품은 붉은 말띠의 해가 밝았다. 새로운 시작과 목표 달성에 유리하다는 새해의 첫걸음을 함께할 책으로, 나민애의 인생 시 필사노트 를 펼쳤다. 지난해 10월 첫날, 긴 연휴의 시작에 구입한 이 책으로, 하루 한 편씩 77편의 시를 필사하며 연말까지 마
“갸, 사람 안 되겠더라.” “갸, 참 사람이 됐더라.” 우리는 인물평을 이런 식으로 흔히 한다. 어느 쪽이든 이야기가 돌다 보면 그 사람을 겪어보지 않아도 평판이 돼 버린다. 낙인과 인정 양극단으로 갈릴 수도 있다는 뜻이다. 됨됨이는 사람을 평가하는 중요한 잣대다.그러나 사람 좋은
경남의 응급의료 현실을 처음 문제 삼은 것은 5분 자유발언에서였다.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한 특별구급대 확충과 닥터헬기 그리고 구급차에 중증응급환자와 의료진이 동승해 이송하는 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3년이 지난 지금, 경남의 응급의료는 과연 얼마나 나아졌을까.경남도는 매년 응급의료
얼마 전에 작고한 이순재 배우는 성찰적인 노년 삶을 극에서 잘 보여 주었다. 영화 도 그 하나이다. 그가 치매 노인의 역을 맡은 이 영화는 제목부터 중의성을 띤다. ‘로망’이자 ‘노망’인 것이다. 단순히 언어유희가 아니다. 흔히 노망 곧 치매라고 하면 삶의 궤도에서 이탈한 것으로 생각
지난해 경남경찰청 수색견 실종자 구조 실적은 ‘독보적’이다. 체취증거견 ‘라비’가 구조한 실종자만 무려 7명이다. 다른 시·도경찰청 실적 2배 이상 성과다.라비와 함께 현장을 누빈 최진균 경남경찰청 과학수사대 경감은 “지난해 성과는 이례적”이라고 말했다.비결은 ‘야간수색’이었다
작은 화단 모퉁이에 20여 년 전쯤 소철 나무 한 그루를 심었는데, 지난해에는 100년에 한 번 핀다고 하는 꽃이 핀 적이 있었다. 아름답기보다는 그 고귀함에 내 마음을 다 빼앗겼을 정도였다. 문득, 수목에 관심이 생기다 보니 구석진 환경 때문에 바르게 자라지도 못하고 기울어진 모습이
▲인천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 김미분 회장 외“작은 나눔이 모여 세상을 바꾸는 큰 물결이 됩니다. 오늘, 당신의 따뜻함을 나눠주세요.”
경기 용인특례시는 19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기계연구원, 용인시산업진흥원과 ‘첨단산업 육성 및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
장애인 전용 주차장 의무 설치 비율을 줄이려 했던 김영록 창원시의원이 조례 개정안을 철회했다. 장애인 단체 비판이 거세자 6월 선거를 앞두고 ‘역풍’을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김 시의원은 9일 ‘창원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서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용 홀로 개관한 낙동아트센터가 대형 개관 기념 공연에 이어 독주와 실내악 중심의 기획공연을 본격화한다. 화려한 외형을 알린 개관 무대를 넘어, 공연장의 정체성과 음향적 지향점을 선명히 드러내는 '내실 경영'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낙동아트센터는 흥행 지표 대신 '음악적 밀도'를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고, 초기 핵심 프로그램으로 독주와 실내악을 배치했다. 이번 시리즈의 포문은 한국을 대표하는 트럼펫 연주자 성재창과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연다.오는 22일 열리는 성재창의 트럼펫 리사이틀은
강원도 강릉에서 양돈장 ASF가 발생했다. ASF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강릉의 양돈장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접수, 32두의 시료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29두가 ASF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릉에서는 첫 번째 양돈장 발생으로 500~3km내 2개소(4
제주지역 경기가 침체되면서 소비 심리가 위축됐다. 인건비와 임대료 부담은 커졌지만, 금융권의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담보력이 부족한 영세 소상공인들은 자금을 마련하기가 쉽지 않다.제주신용보증재단은 2026년 새해에는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지역경제의 실핏줄인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생애주기 전반을 책임지는 ‘종합 금융 파트너’로서의 도약을 선포했다. 【편집자 주】▲영세 상인에 저금리 자금 공급제주신용보증재단은 제주지역 민생경제의 최전선에서 소상공인의 버팀목이 돼왔다.재단은 지난해 600억원 규모의 ‘희망 더
국내 프리랜서 플랫폼 크몽은 자사 B2B 서비스 크몽 엔터프라이즈에 ‘AI 프로젝트 등록’ 기능을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기능은 외주 프로젝트를 처음 진행하거나 의뢰 경험이 부족한 고객들이 겪는 진입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젝트 목적이나 요구사항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몰라 등록을 망설이거나, 등록하더라도 내용이 부족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사례가 반복된다는 점에 주목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AI 프로젝트 등록’ 기능은 사용자가
대전 유성구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을 앞두고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행정에 나서고 있다. 유성구는 19일 진잠동을 시작으로 2월2일까지 지역내 13개 동을 순회하며 ‘2026년 대전·충남 행정통합 의견 수렴 및 현장행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행정은 ‘주민과 함께 만드는 유성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행정통합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체육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요가 프로그램’을 8년째 이어오고 있다.공단은 2018년부터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 매주 1회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별관에서 복지관 이용 장애인 15여 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단 소속 전문 강사인 이수금비 과장이 재능기부 방식으로 무료 요가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신용곤 이사
FPCB 전문기업 이브이첨단소재가 반도홀딩스와 에쓰씨엔지니어링의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19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번 계약은 에쓰씨엔지니어링의 경영권과 보유주식 414만224주를 240억원에 반도홀딩스에 넘기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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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벽 1시에 "한동훈 제명" 기습 발표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14일 오전 1시경 당 윤리위 의결로 '제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익명 당원게시판에 한 전 대표와 그 가족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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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에 매우 강력한 선택지 고려 중"…이란, 제2의 베네수엘라?
주말 이란 시위에 대한 정권의 진압이 격화하며 인권단체 집계 사망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정부 행위가 금지선을 넘은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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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정보유출 우려 554만명 … 실제 서버 30대"
교원그룹이 최근 불거진 랜섬웨어 침해 보도와 관련해 고객정보 유출 규모와 서버 수가 실제보다 과장돼 전달되고 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청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 10일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 규모는 554만 명이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 중복 가입자를 포함한 이용자 수 960만 명이 혼용돼 사용되면서 실제 고객정보 규모보다 과도하게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 교원 측 설명이다.교원은 고객 불안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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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CES 2026에서 NUC 16 Pro 등 차세대 AI 미니 PC 대거 공개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에이수스 코리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초소형 폼팩터에 고효율 기반 AI 성능을 갖춘 NUC 미니 PC 라인업을 공개했다. 인텔 및 AMD 기반의 최신 프로세서 기반으로 설계된 이번 미니 PC 제품군은 크리에이터, 개발자, 사무 환경, 게이머 및 산업 전반에 걸쳐 강력한 성능과 폭넓은 활용성을 제공한다.에이수스 NUC16 Pro는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대 180TOPS의 AI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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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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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미국 ERA국제숙련도시험 14년 연속 ‘최우수’
한국환경공단은 미국 환경자원협회가 주관하는 2025년도 국제숙련도시험에서 14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미국 환경자원협회는 시험기관의 측정·분석 자료에 대한 신뢰성과 정확도를 평가하기 위해 매년 숙련도시험을 시행하고 있다. 2025년에는 전 세계 80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총 1만 4,500건의 시험이 진행됐다.환경공단은 내부 정도관리를 통해 분석 역량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실험 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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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마라도서 뇌경색 의심환자 태풍급 강풍 뚫고 헬기 이송
제주 마라도에서 뇌경색 의심환자가 태풍급 강풍을 뚫고 소방헬기로 병원으로 이송됐다.1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6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 보건진료소에서 ㄱ씨가 뇌경색이 의심된다며, 병원 이송을 요청하는 신고가 접수됐다.이날 마라도에는 25m/s의 태풍급 강풍이 불며 배편으로 환자 이송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이에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한라매를 마라도에 급파해 ㄱ씨를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재 ㄱ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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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98.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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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탁구협회, 제주 유일 중학교 엘리트 탁구부에 후원금 200만원 기탁
서귀포시탁구협회는 최근 서귀포중학교의 탁구부를 응원하며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체육 단체가 중학교 단계 엘리트 육성의 중요성에 공감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제주 탁구의 미래 인재를 키워 나가는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서귀포중학교 탁구부는 지난해 11월 1일 창단된 제주도 내 유일한 중학교 엘리트 탁구부다.황제·백제엽·강현·오정탁 등 4명의 선수는 엘리트 탁구 선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서귀포중학교를 선택,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서귀포중학교 탁구부는 동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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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시의원, 장애인 전용 주차장 축소 조례안 철회
장애인 전용 주차장 의무 설치 비율을 줄이려 했던 김영록 창원시의원이 조례 개정안을 철회했다. 장애인 단체 비판이 거세자 6월 선거를 앞두고 ‘역풍’을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김 시의원은 9일 ‘창원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