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교통공단이 상임임원과 방송위원을 공개 모집한다.채용규모는 상임임원 1명과 방송위원 3명이며 상세 직위 및 인원은 운전면허본부장 1명, 교통방송 부산·강원·충남 본부장 각 1명이다.전형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다. 지원 희망자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의 서류를 작성해 오늘부터 오는 21일까지 ▲공단 본부 방문 ▲전자우편 ▲등기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추가 사항은 전화로 문의가 가능하다....
경기 남부 주택시장에서 판교와 용인은 높은 주거 선호도를 형성하고 있는 대표 지역이다.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클러스터와 용인 반도체 산업벨트 조성 등 굵직한 개발 호재가 이어지며 직주근접과 미래 성장성을 모두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다만 최근 수년간 이어진 집값 상승은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실제로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판교테크노밸리와 인접한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의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은 2026년 6월 기준 22억7,081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6월 약 16억원 수준과 비교
한국주택관리협회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상해국제물업관리산업박람회에 참석해 중국 물업관리업계와의 교류 기반을 넓히고, 국내 공동주택 위탁관리산업의 전문화·고도화 방향을 모색했다.한국주택관리협회는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가회전센터에서 개최된 중국상해국제물업관리박람회에 공식 VIP단으로 초청돼, 박람회 개막식 참석, 중국물업관리협회 회장단 간담회, 현지 위탁관리단지 방문 등 주요 일정을 소화했다.이번 방문은 단순한 해외 산업전 참관을 넘어, 국내 공동주택관리산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경기 남양주 부동산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남양주의 가치를 끌어올린 별내선에 이어, 4호선·9호선 연장과 GTX-B 등 광역 철도 호재가 잇따라 추진되고 있어서다.대표적인 곳이 ㈜서한이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2공공주택지구 S-1블록에 선보이는 '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이다. 단지는 이달 분양 예정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5개 동, 총 51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72㎡와 84㎡A·B를 비롯해 중대형인 95㎡A·B로 구성된다.■ 촘촘해지는 교통망… 4·9호선에 GTX-B까지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것은 교통 여건이다. 현재 4호선
임대차관계에서 명도소송이 문제 되는 전형적인 상황은 임대차가 적법하게 종료됐음에도 임차인이 계속 점유를 유지하거나, 차임을 수개월 이상 연체하면서도 계약해지 통보 이후 퇴거를 거부하는 경우이다.주택의 경우 차임 2기분 이상 연체는 해지 사유가 되고, 상가임대차에서도 계약서나 특약에 별도의 규정이 없는 한 장기간의 연체·무단전대·용도위반 등으로 임대인의 해지가 가능하다는 것이 판례와 실무의 기본 입장이다.실무에서는 ‘계약해지의 적법성’을 먼저 단단히 만들어 두는 것이 중요하다. 내용증명이나 문자 등을 통해 연체 사실, 해지 사유, 해
남부발전이 청년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프로젝트 수행 방식의 일경험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한다.참여 청년들은 지역상생과 홍보 분야의 실제 과제를 수행하며 공공기관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한국남부발전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26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은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해 고용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남부발전은 2023년부터 청년 대상 일경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인턴형과 기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가 수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강당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권리구제 법률안내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6월 용인에서 열린 첫 교육에 이은 두 번째 자리다.이번 교육에서는 민사소송과 강제집행, 형사절차 등 피해 발생 이후 활용할 수 있는 주요 법적 구제 절차를 안내했다. 내용증명 발송과 지급명령 신청 등 실제 피해자들이 자주 활용하는 실무 절차도 함께 설명했다.올해 4차례로 예정된 교육은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과 협업으로 진행하고 있다.이
11일 이뤄진 제1232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7명이 나오면서 1인당 25억3326만819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2, 15, 19, 22, 24, 36'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3'.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92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048만1647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984명으로 155만6405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4만9349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53만92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인천광역시교육청 대안교육위탁교육기관인 한오름학교는 10일 미추홀구 훈산빌딩 그레이스홀에서 ‘2026 한오름학교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한오름학교 음악 및 악기 교과 교사들이 한 학기 동안 최선을 다한 학생들을 위해 직접 기획한 ‘사랑의 축제’로 마련됐다.사단법인 훈산 황원준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대안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히고, 대안교육 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을 약속했다. 박효정·신희영·김지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 병적기록부 공개를 요청하며 "탈영보다 더 심한 내용이 기록된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안 장관 쪽은 "행정상 착오일 뿐 탈영 사실은 전혀 없다"고 답변했다.한동훈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공적 기록에 자신이 국방부 장관을 할 수 없을 정도의 무시무시한 내용이 기재돼 있지만, 기록이 잘못됐다는 자신의 말만 믿고 입을 다물어 달라'는 것"이라는 내용을 작성했다. 그는 이어 "국민은 이해당사자의 해명보다 공적 기록을 믿는다"고 말
지난 2026년 7월 1일, 인천광역시는 38년 만의 행정체제 개편이라는 역사적인 첫걸음을 뗐다. 그리고 이 변화의 중심에서 새롭게 돛을 올린 '서해구'의 민의를 대변할 제10대 서해구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서해구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고선희 의장은 제9대 서구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관록의 재선 의원이다. 분구라
부산진구 재향군인회와 남수영 재향군인회는 지난 9일 부산진구 보훈회관 대강당에서 안보교수 초청 안보강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재향군인회 부산진구와 남수영의 통합에 따라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사로 초청된 선문대 안보학과 류동관 교수는 최근 국제정세와 한반도 안보 환경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류 교수는 미국과 이란, 이스라엘과 하마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 등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현대전의 양상을 설명했다.이어 이러한 국제적 충돌 속에서 대한민국이 현대전에 대비해 무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하동축산농협이 올해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20년째 지역사회와의 약속을 이어갔다. 경남 하동축산농협은 지난 10일 하동군수 집무실에서 하동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현수 하동군수와 이양호 하동군장학재단 이사장, 김구영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해 지역인재 육
BNK경영연구원이 이란전쟁 여파로 동남권 경제가 전국보다 큰 타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BNK경영연구원은 6일 발표한 '이란전쟁 여파와 동남권 경제 영향' 보고서에서 올해 2분기 이후 산업생산·수출·고용 등 주요 실물 경제 지표가 빠르게 악화됐다고 밝혔다.5월 제조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2.1% 감소했고, 수출물량은 22.0% 줄어 64개월 만에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보고서에 따르면 동남권 수출물량은 3월 이후 두 자릿수 급감했다. 특히 5월 중 –22.0% 감소하며 2021년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 12월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공무원을 증원, 조직 비대화가 우려되고 있다.5일 제주도에 따르면 작년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반년 동안 증원된 공무원은 144명이다. 또 다음 달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37명이 증원된다.구체적으로 지난해 12월 행정시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과 가파도·산양 레지던시 직영 전환, 비엔날레 운영에 26명을 증원했다.지난 2월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을 위한 전담인력 91명을, 지난 3월에는 근로감독 위임사무 수행과 강정공동체사업추진단의 기간 연장을 위해 22명을 증원했다.지난 6월에는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접수 시작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7월 23일까지 '2026년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모집을 진행한다.'경기도 청년 면접수당'은 청년의 면접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2020년 처음 시작됐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취업 면접에 참여한 청년으로,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18세 이상 39세 이하라면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 취업 면접에 참여했으나
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신한은행은 6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소재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정상혁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약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 신한은행은 고객기반의 수평적 확장과 고객관계의 수직적 심화를 의미하는 ‘Wide & Deep’을 하반기 핵심 메시지로 제시했다. 더 많은 고객과의 접점을 확보하는 ‘Wide’를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넓히고,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Deep’을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한다는 의미다.이를 위해
한국철도공사가 경영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형 교육에 나섰다.코레일은 어제 대전 본사에서 전사 경영진이 참여하는 실습형 AI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에는 김태승 사장을 비롯해 미래부문장, 영업부문장 등 경영진 20여 명이 참석했다. 생성형 AI를 철도의 ‘인공지능 대전환’을 가속화하는 핵심 동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경영진 대상 실습 교육을 마련했다.참석자들은 김대식 한국과학기술원 교수의 ‘인공지능 대전환 리더십 인사이트’를 주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 병적기록부 공개를 요청하며 "탈영보다 더 심한 내용이 기록된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안 장관 쪽은 "행정상 착오일 뿐 탈영 사실은 전혀 없다"고 답변했다.한동훈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공적 기록에 자신이 국방부 장관을 할 수 없을 정도의 무시무시한 내용이 기재돼 있지만, 기록이 잘못됐다는 자신의 말만 믿고 입을 다물어 달라'는 것"이라는 내용을 작성했다. 그는 이어 "국민은 이해당사자의 해명보다 공적 기록을 믿는다"고 말
제주에서 스포츠유틸리티 차량이 바다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1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19분쯤 서귀포항 3부두에서 SUV차량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남부특수구조대와 동홍119센터 구조대원들은 바다에 떠 있는 차량 운전석 뒷좌석 창문을 깨 문을 열어 운전자 70대 여성 ㄱ씨를 구조했다.ㄱ씨는 바닷물을 마시기는 했으나, 다행히 건강에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기 위해 차량을 이동하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임직원의 윤리 의식 고취와 직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LX대구경북본부는 지난 9일 ‘2026년 윤리경영 대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투명한 조직 문화를 확립하고 현업 환경에 맞는 실천적 윤리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조직 내 상호 존중을 위한 성폭력·갑질 예방 교육과 투명한 공직 윤리를 위한 청렴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고객 소통 능력을 키우는 CS 교육과 직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영업 관련 교육이 함께 다뤄져 임직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