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을 맞아 울산, 부산, 경남 등 동남권과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의 작가들이 함께 참여해 작품을 전시하고 교류하는 자리가 울산에서 마련된다. ‘제5회 G-ART 울산 2026 동행전’이 이달 7일부터 12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장에서 열린다. G-ART 울산 2026 동행전에는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판화, 조소, 문인화, 민화, 공예, 옻칠회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의 표현방법과 작품세계, 양식이 서로 다른 독창적이고도 개성적인 작품들을 선보인다. 울산과 부산, 양산, 김해, 서울, 경기 등 66명의 작가가...
SK이노베이션의 에너지 자원개발 자회사 SK어스온이 베트남 해상 광구에서 평가정 시추에 성공해 대규모 원유층을 확인했다. SK어스온은 지난 6일 베트남 15-2/17 탐사광구 내 황금바다사자 구조에서 일산 최대 6000배럴 규모의 원유 시험 생산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광구 운영권자인 미국 머피와 협력해 이뤄낸 결실이다. 양사는 평가정 시추를 통해 총 131m 두께의 유층을 확인했고, 고품질 경질원유가 매장돼 있음을 입증했다. 평가정 시추는 탐사 단계에서 발견한 유전이나 가스전의 경제성을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창업패키지 공고를 내고 오는 27일까지 고난도 기술 기반의 유망 초기·도약기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증과 상용화에 많은 시간과 자본이 필요한 딥테크 분야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신설됐다. 지원 대상은 빅데이터·AI,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등 5대 전략 분야다. 특히 올해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초기창업패키지 신규 주관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울산은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창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장생포고래박물관은 국립민속박물관이 주관하는 2026년 민속생활사박물관 협력망 공모사업의 발간 지원 부문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민속생활사박물관 협력망은 국립민속박물관이 전국 지역박물관의 운영 활성화와 지역박물관 간 협업을 통한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전국의 협력망 가입 박물관·미술관 기관 중 10개 기관을 선정해 공동 기획전,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교육 개발·운영 등을 지원해 왔다. 장생포고래박물관은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1000만원의 사업비로 장애와 비
울산 울주군이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임산부와 출산 후 1년 미만 가정을 대상으로 가사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울주형 임산부 가사돌봄서비스’ 이용 대상자를 모집한다. 울주형 임산부 가사돌봄서비스는 임신과 출산으로 가사 부담이 큰 가정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가사관리사가 대상 가정을 주 1회 방문해 청소와 세탁, 정리정돈 등 전반적인 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바우처 형태로 제공되며, 지원 기간은 최대 6개월이다. 서비스 제공 시간은 주 1회, 1회당 3시간이다. 본인부담금은 월 2만
민간임대 아파트 ‘이안 문수로’가 9일부터 2단지가 들어서는 울산 남구 신정동 1336-5에 견본주택을 열고 임차인 모집을 시작한다. 8일 시공사 대우산업개발에 따르면, 2개 단지로 구성된 이안 문수로는 △1단지 지상 29층 규모, 아파트 133세대·오피스텔 27실 △2단지 지상 33층 규모, 아파트 118세대·오피스텔 29실로 구성됐다. 타입은 아파트 84㎡, 오피스텔 74㎡·84㎡이며, 가격은 4억원대부터 시작된다. 이안 문수로 견본주택은 사업지 현장인 울산 남
삼성전자는 6인조 K팝 아티스트 ‘라이즈’와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에 스며드는 혁신 경험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라이즈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첫 정규 앨범 ‘오디세이’ 뮤직비디오, ‘갤럭시 워치8’ 광고 영상, ‘스마트싱스’ 소셜 콘텐츠, ‘삼성 헬스’ 글로벌 음원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삼성의 혁신 기술과 브랜드 메시지를 전파해왔다. 이번 CES 2026 기간 라이즈는 ‘더 퍼스트룩’의 다양한 행사에 참
박춘원 신임 전북은행장이 건전성 하락이라는 난제를 안고 등판했다. 캐피탈업계에서 검증받은 경영능력과 리더십을 기반으로 전북은행의 자산건전성 회복을 이끌 수 있을지 금융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연체율 0.49%P↑, 충당금적립 23%P 뚝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기준 전북은행의 자산건전성 지표가 전 부문에서 악화됐다. 특히 연체율 증가 속도가 여타 지역 거점 은행 대비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전북은행의 총 연체율은 전년 동기 대비 0.49
지난 40년간 물가가 가장 오르지 않은 품목이 무엇일까. 석유다. 두 배가 채 안 된다. 그러면 지구상에 유례없는 장기 평화를 가져다준 ‘저유가 유토피아’가 계속될 것인가. 부정적이다. 세계를 긴장 속으로 몰아넣고 있는 에너지 패권 경쟁은 바로 이 불안에서 출발한다. 투자 귀재 워런
2026년 병오년, 역동적인 기운을 품은 붉은 말띠의 해가 밝았다. 새로운 시작과 목표 달성에 유리하다는 새해의 첫걸음을 함께할 책으로, 나민애의 인생 시 필사노트 를 펼쳤다. 지난해 10월 첫날, 긴 연휴의 시작에 구입한 이 책으로, 하루 한 편씩 77편의 시를 필사하며 연말까지 마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국회의원이 13일 열린 전광훈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앞두고, “이번 판단은 사법부가 국민의 신뢰에 부응할 수 있는지를 가르는 중대한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반복된 선동과 사법적 미온 대응전광훈 목사는 최근 수년 간 정치적 성향이 극단적인 발언과 집회를 반복해 왔고, 특히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혐의를 옹호하거나 '국민저항권'을 주장하며 극우세력을 선동해 왔다. 이로 인해 서울서부지방법원 앞 폭력 사태까지 벌어진 바 있다. 이 의원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력 중심으로 추진돼 온 탄소중립 정책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정부가 열에너지 분야를 국가 신성장 축으로 육성하는 중장기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난방과 산업 공정 등 열에너지 부문의 탈탄소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3일 서울 중구에서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열에너지 혁신 이행안 협의체’를 출범하고, 열에너지 부문 혁신과 탈탄소화를 위한 논의를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그간 국내 에너지·탄소중립 정책은 전력 수급과 재생에너지 발전 중심으로 추진돼 왔으며 난방과 산업
창녕군은 겨울철 한파와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및 수도관 동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리시설물을 대상으로 종합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13일부터 집중 점검에 들어갔다.이번 점검은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 내 시설물 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달 말까지 현장 점검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2월 말까지를 집중 관리 기간으로 지정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전열기구의 안전 사용 여부 노후 전선 및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실태 소화기 및 화재알림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및 피난 통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9일 오후 3시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했다.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동행한 이 자리에서 양측은 신임 총리 취임 축하와 함께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 및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지난해 경주를 찾은 방문객이 5000만 명을 넘어섰다. 연간 5020만 명, 외국인 관광객 138만 명. 수치만 놓고 보면 경주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관광도시 반열에 올랐다. 황리단길과 대릉원 일원, 동궁과 월지, 월정교로 이어지는 관광 동선은 ‘머무는 여행’을 가능하게 했다. 야간
지난 40년간 물가가 가장 오르지 않은 품목이 무엇일까. 석유다. 두 배가 채 안 된다. 그러면 지구상에 유례없는 장기 평화를 가져다준 ‘저유가 유토피아’가 계속될 것인가. 부정적이다. 세계를 긴장 속으로 몰아넣고 있는 에너지 패권 경쟁은 바로 이 불안에서 출발한다. 투자 귀재 워런
인천 전체 가구 가운데 셋 중 하나는 1인 가구다. 인천시가 최근 발표한 '1인 가구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2024년 기준 1인 가구는 41만1532가구로, 전체 126만8133가구 중에서 32.5%를 차지했다. 시 관계자는 “인천 1인 가구는 2019년 이후 5년간 연평균 6.7%
전북 전주시가 태평·추천대지구 준공업지역의 개발 규모 제한을 완화하면서 노후 산업지역의 민간 개발이 늘고 지역 산업 경쟁력도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노후화로 활용도가 저하된 태평·추천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준공업지역 대지의 최대개발규모 적용 예외 항목을 신설하는 등 개발 규모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시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