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있는누림은 청소년 보호에서 청년 자립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하나의 축으로 통합한 ‘클러스터형 복지 모델’을 구현하며 지역 기반 청소년·청년 복지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가치있는누림은 가정, 학교, 지역사회에서 보호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 단기 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 쉼터에 입소한 청소년이 퇴소 이후에도 안전망이 끊기지 않도록 주거 지원이나 자립 지원, 은둔 및 고립 예방 사업을 통해 청년기까지 이어지는 연속적인 보호 체계를 구축했다....
한양대학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시간으로 1월 7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CES 2026 전시관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교원 연구 성과와 학생 창업 성과를 아우르는 주요 기술과 혁신 사례를 언론 및 산업 관계자들에게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이 연구실에서 출발한 기술을 시장과 산업으로 확장하는 과정을 소개하고, 연구자와 학생 창업자들이 한 자리에서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참석자 등록과 환영 음료 제공을 시작으로, MC의 개회 안내와 일정 소개가 이어졌고, 이후 이기정 총장이 연단에 올라 대학의 비전과
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는 국내 초고속 승강기 최대 물량이 설치되는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 단지 ‘디에이치 클래스트’의 승강기를 수주하며 국내 최고급 아파트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수주로 미쓰비시는 반포 지역 재건축 현장의 승강기 점유율 80% 이상을 기록하며, 사실상 ‘반포의 스카이라인=미쓰비시’라는 공식을 완성했다.미쓰비시는 디에이치 클래스트에 분속 210m급 고속 기종 169대를 포함해 공동주택용 209대, 상가 및 커뮤니티
HD현대가 돛처럼 바람의 힘으로 선박의 추진력을 보태는 ‘풍력 보조 추진 장치’의 해상 실증에 나서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자체 개발한 풍력 보조 추진 장치인 ‘윙세일’ 시제품을 선박에 탑재하고 해상 실증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이번 실증이 진행되는 선박은 HMM이 운용 중인 5만 톤급 탱커선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육상 실증을 통해 구조적 안전성과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에이수스 코리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초소형 폼팩터에 고효율 기반 AI 성능을 갖춘 NUC 미니 PC 라인업을 공개했다. 인텔 및 AMD 기반의 최신 프로세서 기반으로 설계된 이번 미니 PC 제품군은 크리에이터, 개발자, 사무 환경, 게이머 및 산업 전반에 걸쳐 강력한 성능과 폭넓은 활용성을 제공한다.에이수스 NUC16 Pro는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대 180TOPS의 AI 성
제네시스가 브랜드 대표 럭셔리 스포츠 세단 G70·G70 슈팅 브레이크의 연식변경 모델 ‘2026 G70 및 G70 슈팅 브레이크’와 신규 에디션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을 12일 출시했다.2026 G70과 G70 슈팅 브레이크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향상했음에도 판매 가격 인상은 최소화했으며, 스포티한 감성을 한층 강화한 새로운 에디션 추가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제네시스는 2026 G70 및 G70 슈팅 브레이크에 선택 품목이었던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운전석 인텔리전
‘돌베개’가 대전을 대표하는 동네책방 ‘다다르다’와 함께 신영복 10주기를 추모하는 팝업 기획전 ‘다시, 처음처럼’을 1월 15일부터 25일까지 연다.신영복 선생은 개인의 존재를 넘어 사람 사이의 관계를 통해 ‘더불어숲’을 이루고자 했으며, 서화 ‘처음처럼’과 저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강의’, ‘담론’ 등은 사후에도 여전히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돌베개는 신영복 10주기를 맞아 여전히 독자의 사랑을 받는 신영복 선생이 남긴 말과 글 그리고 철학을 다시 환기하는 것은 물론, ‘필자는 죽고 독자는 끊임없이 탄생’한다는 선생의
세무사회는 16일 발표된 정부의 세무사법 시행령 입법예고와 관련, "지난해 세무사제도 선진화 세무사법 개정으로 처음 도입된 광고기준에 따라 건전한 광고 질서 확립을 위한 세부 규정을 마련한 것으로 불법 세무플랫폼의 시장 침탈을 막고 세무대리 서비스의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세무사회는 “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등의 문구를 사용하는 모든 광고가 금지 대상이라고 덧붙였다.시행령은 세무대리 광고는 반드시 세무사 또는 광고담당 세무사의 성명을 기재하도록 명시함으로써 세무사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금융·유통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상품 경쟁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
“양재천과 청계천 못지않은 굴포천을 만들겠습니다.” 16일 오후 인천 부평구 굴포천 상류. 물은 완만하게 흐르고 있었지만 교량 하부와 하천 가장자리에는 퇴적물이 쌓였던 흔적이 눈에 띄었다. 하천을 따라 이동하는 동안 현장에서는 특유의 냄새가 코를 찔렀다. 이날 현장에는 굴포천 정화 활
포항스틸러스가 2026시즌을 이끌어 갈 주장에 전민광, 부주장에 박찬용을 선정했다.지난 시즌 완델손의 부상으로 첫 주장직을 맡게 된 전민광은 리더십과 포용력으로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었고, 이에 주장직을 연임하게 됐다. 박찬용 또한 군 전역 후 복귀해 빠르게 팀에 녹아들었으며 성실한 태도와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후배 선수들의 신뢰를 얻었다. 주장 전민광과 부주장 박찬용은 선수단의 본보기가 되는 리더로서 2026시즌 포항스틸러스를 이끌어 간다.전민광은 “지난해 시즌 도중에 주장을 맡으며 부담감이 컸었는데, 모든 선수들이 잘 따라와 주고
비트멕스 공동 창업자 아서 헤이즈가 2025년 비트코인의 부진한 흐름은 구조적 문제가 아닌 미 달러화 유동성 위축의 결과라고 진단했다.1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최근 공개한 에세이 ‘프라우니 클라우드’에서 2025년 비트코인, 금, 나스닥100 지수가 서로 다른 움직임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헤이즈는 금의 상승은 각국 중앙은행의 가격 비민감적 매수에 기인했으며, 나스닥은 트럼프 행정부의 인공지능(A
해양수산부는 경남 창원시 GS더프레시 토월점에서 GS리테일, 경상남도청년어업인연합회, 한국어촌어항공단, 경상남도와 함께 '어촌-기업 공유가치 창출을 위한 Co:어촌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6일 밝혔다.Co:어촌은 어촌지역의 유·무형 자원과 민간기업의 유통망과 마케팅 노하우를 접목해 새로운 상생사업 모델을 개발·확산하는 프로젝트다.이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감소, 기후변화 등으로 위기에 놓인 어촌의 현안을 민간기업과 함께 해결하고, 기업과 어촌이 지속 가능한 상생 구조를 형성하기 위해 2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동물방역, 반려동물 보호·복지 및 축산물 위생·안전” 분야에 총 사업비 438억 원을 투입하여 가축전염병 청정 지역 유지, 동물 보호·복지 강화, 축산물 안전사고 제로화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세부적으로 동물방역 분야는 △가축전염병 예방백신 등 축산농가 가축질병 예방약품 지원, △통제초소 운영 및 소독비용 지원 등 상시 방역체계 구축 등에 총 368억 원, 반려동물 분야는 △유기·유실동물 구조⸱보호 등 유기동물 보호⸱관리, △반려동물놀이터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발생 약 3시간 만에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10일 의성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5분께 의성읍 비봉리 해발 약 150m 야산 정상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산불이 발생했다.불길이 강풍을 타고 안동 방면으로 확산하자 소방당국은 오후 3시 36분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41분 대응 2단계로 격상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진화 차량 51대와 인력 315명이 투입됐으며, 헬기 13대가 동원돼 공중 진화를 벌였다. 헬기는 일몰과 함께 철수했다.의성군은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12일 당내 경선을 앞두고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맞선 선거연대를 공식화했다.‘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은 12일 오후 6시 30분 제주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겸한 토크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포럼 고문을 맡은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좌남수 전 의장, 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경학 의원 등 고문들과,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향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을 4-2로 꺾었다.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란과 비겼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했다. 아직 2차전을 치르지 않은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을 앞서며 조 선두로 올라섰고, 레바논은 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
선납금 80만 원 묶인 채 '에너지 빈곤' 방치
사업 관리원, 시공사 탓하며 뒤늦은 이자 환급 약속
남한권 군수 "행정 불신, 전수 조사로 결자해지"
울릉도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를 기치로 내걸었던 LPG 배관망 구축사업이 극심한 공기 지연과 행정 불신을 초래하며 가까스로 공급 본궤도에 올랐다.
주민들은 수년 전 자부담금을 선납하고도 기약 없이 기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울릉군지부가 노사 상생의 결과물을 지역사회 이웃들과 나눴다.
울릉군지부는 지난 14일 울릉군과 '2026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조합원들의 정성을 모은 성금 1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 협약은 노사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공무직 근로자의 처우 및 임금 수준을 합리적으로 조정한
한국세무사회는 정부가 16일 전자신고세액공제액을 50%씩 축소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한 것과 관련 '국회 입법권 무시'라며 강력 성토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세무사회는 국회 조세소위원회에서 여‧야 간사가 법률이나 시행령으로 전자신고세액공제 폐지‧축소하지 못하도록 합의하고 손대지못하게 정부에 지시했음에도 정부가 시행령 개정안을 낸 것은 영세납세자의 권익을 침해하고, 국회 입법권을 무시하는 행위라며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세무사회는 "세제개편안과 세법개정에 따른 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