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2월 4일까지 2주간을 ‘노숙인 한파 대비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지난 26일 구미119안전센터, 구미경찰서와 함께 구미역 등 주요 거점에서 노숙인 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이례적인 한파 속에서 거리 노숙인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고 예방과 신속한 응급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점검반은 노숙인이 발생하기 쉬운 구미역 대합실과 인근 지역, 시외버스터미널 일대를 중심으로 현장을 순회하며 노숙인 유무를 확인했다. 이와 함께 역 종사자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노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