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국정 안정론’이 ‘정부 견제론’보다 35%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일 제주일보 등 도내 언론 5사의 제1차 공동 여론조사에서 ‘이번 지방선거에 대한 다음 의견 중 어디에 더 공감하십니까’라는 질문 문항 중 ‘현 정부의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률이 62%를 보였다.‘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주어 한다’는 응답률은 27%, 모름·무응답 12%로, 응답자들은 국정 안정론에 힘을 실어줬다. 국정 안정론은 40대 79%·50대 79%, 진보 성향층 86%, 더불어민주당 지...
윤종오 진보당 국회의원은 도서산간 지역에 택배 추가배송비를 원칙적으로 제한하는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윤 의원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지역 등에 부당하게 추가배송비를 부과하는 것은 물류기본권 침해”라며 “국가 책임을 명확히 하는 입법이 필요하다”며 법안 발의 이유를 밝혔다.그러면서 “2024년 기준 국민 1인당 연간 택배 이용 횟수는 116.3회로, 택배는 이미 생활필수서비스가 됐다”며 “그럼에도 도서·산간 지역 주민들은 산출 기준조차 모르는 추가배송비를 감내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제주지역 기업 체감경기가 기준치인 100을 밑도는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심리는 개선됐지만, 비제조업을 중심으로 한 전반적인 체감경기는 여전히 위축 국면에 머물렀다.한국은행 제주본부가 28일 발표한 ‘2026년 1월 제주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1월 전산업 기업심리지수는 91.0으로 전월보다 0.5포인트 하락했다. 장기 평균을 9포인트 가까이 밑도는 수준이다. 다만 2월 전망 CBSI는 90.4로 전월 대비 1.6p 상승해 소폭 개선될 것으로 조사됐다.제조업
장정훈 하도초등학교 교감은 최근 치러진 ‘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 제34대 회장단 선거’에서 당선됐다. 장 회장과 함께 수석부회장에는 조용준 신제주초 교감, 부회장에 박진자 신산초·중 교장, 노동진 오현중 교사, 김종우 제주대 교육대학 교수가 선출됐다.취임식은 31일 호텔샬롬제주에서 열리며 임기는 2월 1일부터 2019년 1월 31일까지 3년이다.
제주지역 건설산업이 장기간 이어진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1조원대 국가공기업 사업을 적기 착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제주특별자치도건설단체연합회는 28일 제주지역 건설업이 처한 심각한 현실을 공개하며 정부와 제주도정에 즉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연합회는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제주도회, 한국전기공사협회 제주도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제주도회, 대한주택건설협회 제주도회, 제주도건축사회 등 도내 건설 관련 8개 단체로 구성돼 있다.연합회에 따르면 제주 건설산업은 수년째
제주시는 가격 안정화를 위해 당근 소비 촉진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제주시는 구좌농협과 협력해 당근 10㎏ 한 상자에 1만원에 공급하고 있다. 이는 시중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이다.시는 지난 22일까지 공직자와 자생단체를 대상으로 자율적인 당근 소비 촉진을 유도한 결과, 2167상자의 구매 신청을 받았다.자생단체에서 1385상자, 공직자가 782상자를 구매하기로 한 가운데 28일까지 원하는 장소로 순차적으로 배송하고 있다.이번 소비 촉진 운동은 당근 재배면적·생산량 증가에 따른 출하량 확대와 가격 하
한국전력이 미국 괌 지역에서 추진 중인 태양광·ESS 연계 재생에너지 전력사업과 관련해 총 5억달러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모회사 보증 없이 사업법인의 사업성과 장기 전력판매계약을 기반으로 금융조달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해외 전력사업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이번 PF는 현지 사업법인의 수익성과 장기 PPA를 토대로 한 비소구 금융구조로 추진됐다. 국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여건 속에서도 한국수출입은행을 중심으로 국제상업은행이 참여해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조건의 자금
강선·케이블 제조업체 만호제강이 2월 2일 공시를 통해 대표이사 김상환의 사임으로 인해 대표이사가 공석 상태가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임은 2026년 1월 30일에 이루어졌으며, 이에 따라 신규 대표이사는 2월 6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선출될 예정이다.2026년 2월 3일 오전 10시 32분 한국거래소 기준 만호제강의 주가는 전일 대비 500원 하락한 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결산 기준으로, 만호제강의 재무 상태는 자산 총계 2048억원, 부채 총계 257억원, 자본 총계 1791억원
한 신문이 2.2일자 「금융지주 회장 연임 특별결의·3연임 제한 추진」 제하의 기사에서, “정부와 여당이 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을 1회만 허용하고 연임 시 주주총회에서 특별 결의를 받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보도하자 금융 당국이 이를부인했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금융권 지배구조의 공정성·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중이며 세부내용은 정해진 바 없다"고 강조했다.
수원시의회가 권혁우 부위원장의 출마 선언을 위한 브리핑룸과 다목적실 대관 신청을 최종 거부하면서 공공시설의 정치적 중립성과 행정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권 부위원장 측에 따르면 출마 선언은 오는 5일로 예정돼 있었으며, 이를 위해 수원시의회 사무국에 브리핑룸 대관을 사전에
NH농협금융지주가 시니어 고객 특화 브랜드인 'NH올원더풀'을 통해 중장년층·시니어 대상 금융 서비스 라인업을 강화하고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3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농협금융은 그룹 내 1200만 명에 달하는 시니어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은행, 보험, 증권 등 계열사 역량을 결집한 맞춤형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보험을 필두로 계열사별 다양한 상품이 출시됐다. NH농협생명은 브랜드 출범 이전,
강원특별자치도청 평창향우회은 지난 2일, 고향 평창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강원특별자치도청 평창향우회는 고향을 향한 향우회원들의 깊은 애정과 연대의 마음을 모아 2023년부터 4년간 꾸준히 고액 기부를 지속해 왔으며, 누적 약 1,500여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부금 역시 평창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대균 향우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통해 평창의 미래 가치를 높이고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전재준
정관장은 '올 설에도 정관장으로 말해요' 캠페인을 통해 설 건강 선물 수요 공략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정관장은 캠페인 기간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톤 ▲천녹 ▲화애락 ▲다보록 등 대표 제품군을 중심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매년 설 선물로 꾸준히 선택받아 온 스테디셀러부터
빙그레는 고함량 단백질을 담은 신제품 ‘더 단백 드링크 다크초코’와 ‘더 단백 드링크 더블초코’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2종은 한 병당 단백질 함량을 각각 35g과 40g까지 높인 것이 특징이다.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한 100% 유럽산 우유 단백질을 원료로 사용해 영양 설계를 강화했다.당류는 한 병 기준 1g 미만으로 낮추고 저지방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진한 초콜릿 풍미를 더해 고함량 단백질 음료에서 느껴질 수 있는 텁텁함을 줄이고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더 단백 드링크 다크
최근 수입차 시장의 미스터리는 테슬라의 급상승이다. 전 세계적으로 테슬라가 부진한 시장이 많은데, 유독 한국에서는 승승장구하고 있어서다. 국내 테슬라 판매의 대부분은 모델 Y다. 특히 가성비가 높은 RWD 모델의 인기가 절대적이다.이 테슬라의 인기에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중심으로 한 국
LS전선은 말레이시아 전력공사로부터 약 600억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섬 사이의 132kV급 해저 전력망을 확충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프로젝트다.LS전선은 단순히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설계부터 자재 공급, 포설, 시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고난도 턴키 역량을 입증했다.LS전선은 이번 수주전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했다. 특히 과거 수행한 ‘랑카위
울산 동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 노동계와 함께하는 ‘2026년 노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주요 정책을 설명하며 노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한 동구 관계자와 노동단체 및 노동조합 대표 등 25명이 참석해 지역 노동 현안과 고용 여건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울산 동구 브랜드 가치 창조’를 중심으로 문화·관광도시 조성, 교육·복지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등 2026년 구정 운
부산 동래구가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통해 근로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동래구는 지난 20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자활사업 근로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직무 태도와 근로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친절의 시작, 관계를 살리는 말'을 주제로 한 격려사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한국중부발전이 미국 현지 발전소 운영정비 전문기업과 손잡고 가스복합발전 사업 협력에 나섰다.북미 지역에서 축적해 온 신재생에너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가스복합발전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해외 발전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중부발전은 지난 1월 29일 현지 시각으로 미국 현지 발전소 운영정비 전문기업과 가스복합발전사업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한국중부발전의 발전소 운영 기술력과 미국 현지 기업의 인력 관리 및 엔지니어링 노하우를 결합하기 위해 추진됐다.양사는 미국 내
강선·케이블 제조업체 만호제강이 2월 2일 공시를 통해 대표이사 김상환의 사임으로 인해 대표이사가 공석 상태가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임은 2026년 1월 30일에 이루어졌으며, 이에 따라 신규 대표이사는 2월 6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선출될 예정이다.2026년 2월 3일 오전 10시 32분 한국거래소 기준 만호제강의 주가는 전일 대비 500원 하락한 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결산 기준으로, 만호제강의 재무 상태는 자산 총계 2048억원, 부채 총계 257억원, 자본 총계 1791억원
초경량 알루미늄 부품 솔루션 기업 한주라이트메탈이 2월 2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HANJOO LIGHT METAL S.R.O.에 대한 금전대여 결정을 발표했다. 대여금액은 234억9282만9800원이며, 이는 한주라이트메탈의 자기자본 대비 48.48%에 해당한다.대여금은 기존 대여금의 기한 연장과 미회수된 판매대금의 대여금 전환을 목적으로 하며, 실제 추가 대여되는 자금은 없다. 대여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2034년 12월 31일까지로 설정됐으며, 이율은 4.6%다.한주라이트메
한국전력이 미국 괌 지역에서 추진 중인 태양광·ESS 연계 재생에너지 전력사업과 관련해 총 5억달러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모회사 보증 없이 사업법인의 사업성과 장기 전력판매계약을 기반으로 금융조달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해외 전력사업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이번 PF는 현지 사업법인의 수익성과 장기 PPA를 토대로 한 비소구 금융구조로 추진됐다. 국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여건 속에서도 한국수출입은행을 중심으로 국제상업은행이 참여해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조건의 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