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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아파트 관리실 폭발 화재…8명 부상

3시간전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실에서 폭발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8명이 다쳤다. 경찰은 현장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누군가 인화물질을 이용해 고의로 불을 질렀을 가능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23일 오전 8시 29분께 경산시 사동 한 아파트 관리실 안에서...
고등학교에서 미리 이수한 이차전지 관련 교과목을 대학 진학 뒤 정식 학점으로 인정하는 고교·대학 연계 교육모델이 포항에서 본격화하고 있다.학생들이 고교와 대학에서 비슷한 내용을 반복해 배우는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조기에 양성해 지역에 정착시키겠
학교 주변 자연이 유아교육의 새로운 학습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의성 점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학교 인근 사촌가로숲을 교육과정에 연계해 아이들이 자연을 직접 경험하는 생태전환교육을 운영하고 있다.16일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2026년 의성교육지원청 생태전환교육 지원사
군민이 군수에게 생활 불편과 건의사항을 직접 전달하는 정례 소통창구가 첫발을 내디뎠다.의성군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도입한 ‘민원인의 날’이 첫 면담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 민원 행정에 들어갔다.16일 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군청 군수실에서 ‘똑! 똑! 똑! 군수님요~
기상청이 17일 오후 9시 50분을 기해 대구시중부와 영주·문경·예천 등 경북 일대에 잇따라 호우 특보를 발효했다. 이미 대구와 경북 여러 지역에 호우경보와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밤사이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기상청은 이날 오후 9시 50분부로 대구시중부에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마을 주민들이 직접 음식을 장만해 홀로 사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이웃의 안부를 살폈다. 단순한 초복 맞이 식사 대접을 넘어 주민 스스로 이웃을 돌보는 ‘마을 공동체 돌봄’의 한 모습이다.18일 의성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장대리와 서변1리, 만리2리, 낙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 행사가 마련됐다. 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는 어르신 100여 명을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대접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갖고, 지역사회에 경로효친과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지난 2월, 부산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만덕-센텀 대심도 지하 고속화도로'가 개통했다. 총연장 9.62km의 지하도로는 서부산과 동부산 간 이동시간을 40분대에서 10분대로 단축시키며 도심 교통체계 개선과 이동시간 단축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안겨줬다. 개통 초기 안정화 단계임에도 상당한 수의 차량이 이용하며 동서축 핵심 도로로 자리를 잡아가는 모양새다.그러나 대형 인프라 사업의 진정한 완성은 단순히 도로를 개통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화려한 개통식과 통행량 증가 이면에서는 공사비 정산과 안전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로보트태권V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는 우표가 발행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로보트태권V 기념우표 70만장을 오는 29일 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로보트태권V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우표전시회 대표 캐릭터로 활용된다.이번 기념우표에는 로보트태권V 주인공 훈이와 영희, 김박사, 윤박사, 깡통로봇 등 주요 등장인물과 로보트태권V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유년시절의 향수를 떠올리게 하는 원형 딱지 형태로도 제작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로보트
팀네이버는 NTT동일본·미쓰이부동산과 함께 일본 도쿄 복합시설인 도쿄 미드타운 야에스에 스마트빌딩 운영 기술을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네이버 제2사옥 ‘178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동산 안정 문제를 “대한민국의 최대 과제 중 하나”로 규정하고 해법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KBS별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 모두발언에서 국민 자산 중 부동산 비중이 전 세계적으로 높은 축에 속한다며, 일본이 한 때 가격 상승 끝에 버블이 터지며 ‘잃어버린 30년’을 겪었던 것을 언급하며 “사실은 우리도 그 정점을 향해 달리고 있지 않느냐는 걱정을 하는 분들도 꽤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책이 필요하다는 게 국민들의 공감대라면서도
경남도교육청이 도내 공립학교와 소속 기관 현업업무종사자 4400여 명을 대상으로 23일부터 8월 12일까지 20회에 걸쳐 ‘안전보건 집체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
대신파이낸셜그룹 산하 대신송촌문화재단이 서울아산병원에 암 환자 치료환경 개선을 위한 발전기금을 전달했다.23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전달식에는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과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이 참석했다. 이어룡 회장이 직접 기금을 전달하며 의료 인프라 지원 의지를 밝혔다.대신송촌문화재단은 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을 담당하는 공익재단이다. 의료·교육·문화 분야에서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서울아산병원과는 2021년 인연을 맺은 뒤 어린이병원 발전기금, 아산생명과학연구원 지원 등 네 차례에 걸쳐 후원을 이어
법원의 회생절차 연장 결정으로 한숨을 돌린 홈플러스가 거대한 매장 면적을 절반 수준으로 줄이고, 미국 유명 마트 ‘트레이더조(Tr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시의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의정·정책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 더불어서울 민주아카데미’를 지난 20일, 22일 양일간 개최했다. 23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이번 민주아카데미는 서울시 재정 구조에 대한 이해를 높여 의정활동의 기초체력을 키우고, 도시·주택 정책 등 시민생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 안정을 "대한민국의 최대 과제 중 하나"로 규정하면서 부동산 세제와 금융정책의 역할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특히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조세를 활용하는 것은 본래 조세의 목적에서 벗어난 예외적 수단이라는 점을 언급해 향후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 논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대통령은 23일 서울 KBS별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자산 보유 현황을 보면 부동산이 가장 많다"며 "부동산 가격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이 국민적 공감
전남광주 여고생 살인 장윤기 사건의 부실 수사·유착 등의 의혹을 조사 중인 경찰청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이 해당 사건을 담당했던 전 광산경찰서장을 조사하고 있다. 23일 특별수사단은 오전 10시부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직무유기 혐의를 받고 있는 전 광산경찰서장 A경무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첫 조사를 진행 중이다. 특별수사단은 A경무관이 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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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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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하이닉스 주식 팔지 마라...시간 두면 우상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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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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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장천배 증평군의장 제명 수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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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 발표
울산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을 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험은 교육행정 등 4개 직렬에서 최종 24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515명이 원서를 접수해 405명이 응시했다. 평균 경쟁률은 16.9대 1을 기록했다.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21명, 교육행정 1명, 교육행정 2명, 전산 3명, 사서 4명, 공업 3명 등 총 34명이다.성별로는 남성 10명, 여성 24명이 합격했다. 교육행정 직렬은 양성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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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진단] 부산 대심도 지하도로 개통과 논란, 대형건설사의 책임과 부산시의 결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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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현업업무종사자 안전보건 교육
경남도교육청이 도내 공립학교와 소속 기관 현업업무종사자 4400여 명을 대상으로 23일부터 8월 12일까지 20회에 걸쳐 ‘안전보건 집체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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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별초 항쟁 거점 ‘남해 대장군지’ 경남도 기념물 지정 예고
고려시대 삼별초 관련 유적인 ‘남해 대장군지’를 경남도 기념물로 지정하는 절차가 시작됐다.경남도는 23일 남해 대장군지를 도 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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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네이버, 일본에 ‘1784’ 스마트빌딩 기술 첫 적용
팀네이버는 NTT동일본·미쓰이부동산과 함께 일본 도쿄 복합시설인 도쿄 미드타운 야에스에 스마트빌딩 운영 기술을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네이버 제2사옥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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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주택 대출 막아도 사업자대출로 우회…이 대통령, 금융위에 점검 주문
이재명 대통령이 고가주택 구입자금 대출을 제한하더라도 해당 주택을 사업자대출 담보로 활용하면 규제를 우회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금융당국에 제도 보완 검토를 주문했다. 고가주택 관련 대출에 별도의 부담금을 부과하자는 제안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부과 수준과 실효성을 물었다.이 대통령은 23일 열린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김영도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제안한 고가주택 대출 관련 거시건전성 관리부담금 방안을 놓고 이억원 금융위원장 등과 대출 규제의 사각지대를 점검했다.이 대통령은 고가주택을 구입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