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경찰서는 엠버발령 내용을 숙지하고 주의 깊은 관찰로 실종자를 조기 발견해 112에 신고한 715번 버스기사 장모씨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 16일 중구에서 뇌수술로 기억력 장애를 앓고 있는 70대 노인이 사라졌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경찰은 실종자의 골드타임 확보를 위해 이날 오후 7시10분께 울산 전역에 실종 엠버발령을 내리고 가용 경찰을 동원 및 대대적인 수색에
관할 지역 카페에서 개인 미술 전시회를 열고 작품을 판매해 겸직·영리행위 논란이 제기된 현직 경찰서장이 전시를 전면 취소하고 작품을 모두 철거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서장은 전날 “판매 없는 순수 개인전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으나, lt;프레시안gt;이 13일 오후 전시 현장을 확인한 결과 전시 공간에 걸려 있던 작품들은 모두 철거된 상태였다. 전시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6일 소회의실에서 ‘2025년 4/4분기 청주청원서 참 경찰인’으로 선정된 3명에게 즉상을 수여했다.'참 경찰인’ 즉상은 청주청원경찰서가 지난 2004년부터 자체 시행 중인 우수 경찰관 추천 제도다.이번 분기에 선정된 직원은 △홍관표 범죄예방대응과 범죄예방계 경감 △남수지 교통과 교통조사팀 경사 △서한나 청문감사인권관실 경사가 선정됐다.참 경찰인에 선정된 직원에게는 충북경찰청장 표창, 경찰서장 표창휴가, 기념패, 부상품 등이 수여된다. 윤치원 서장은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
충북 제천경찰서는 지난 19일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경찰발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치안정책을 공유하며 협력 치안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제64대 제천경찰서장으로 부임한 박희규 신임 서장과 각 과장, 서동희 경찰발전협의회장 및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경찰발전협의회장, 경찰서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2026년 제천경찰서 주요 추진 업무 소개, 경찰 정책 제언 순으로 진행됐다. 박희규 서장은 “경찰발전협의회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치안정책 공유를 통해 제천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데
전북의 한 지역 경찰서장이 관할 지역 내 카페에서 개인 미술 전시회를 열고 작품을 판매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현직 경찰 간부의 사적 영리 행위가 적절했는지를 두고 문제가 제기됐다. 작품 판매 수익이 해당 서장에게 돌아가는 구조로 운영된 데다 전시 기간과 규모, 향후 추가 개인전 계획까지 확인되면서 영리 목적 수익 활동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해당 서장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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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인천 여자경찰서장을 지낸 독립운동가 전창신 경감을 기리는 흉상이 세워졌다.인천경찰청은 15일 청사 정문 앞에서 전 경감의 흉상 제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전 경감의 흉상은 받침대를 포함해 높이 2m, 가로 1.4m 규모로 건립 취지문과 고인의 업적과 이력 등이 기재됐다.전 경감은 1919년 3월 함흥 만세 운동을 계획하고 주도한 혐의로 일본 경찰에 체포돼 8개월간 옥살이를 한 여성 독립운동가로, 지난해 10월 80주년 경찰의날 기념식 때 '2025년 경찰영웅'으로 선정됐다.그는 1950년 2대 인천 여자경찰서장으로 부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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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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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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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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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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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을 전격 중단했다. 당내 반발로 ‘지선 전 합당’ 구상은 좌초됐지만, 선거 이후 통합 논의의 불씨는 남겨뒀다는 평가다.민주당은 10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합당 논의 중단을 공식화했다.대신 양당 간 연대와 통합을 위한 ‘통합추진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조국혁신당에도 같은 기구 구성을 제안하기로 했다. 오는 8월 전당대회가 양당 통합을 전제로 한 ‘통합 전대’가 될 가능성도 거론된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회의 직후 “더 이상의 혼란을 막기 위해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