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이 지방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인공지능 기반 음성 상담 서비스를 도입하며 고객 상담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부산은행은 고객센터 대표번호를 통해 'AI 보이스봇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금융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AI 보이스봇은 계좌, 카드, 전자금융 등 자주 발생하는 단순·반복 문의를 자동으로 응대하는 시스템으로, 24시간 연중무휴 운영된다. 고객은 영업시간 외에도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GS건설이 분양 계약부터 입주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는 전자계약 시스템을 도입한다.계약 절차 간소화와 고객 편의성 향상을 통해 주택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GS건설은 공급계약, 옵션계약, 명의변경, 잔금 정산, 입주 절차 등 주요 분양 업무를 전자 방식으로 통합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기존에는 계약자가 견본주택과 분양사무실을 여러 차례 방문하고 서류를 직접 작성·보관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GS건설은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
삼표그룹이 친환경 건설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삼표산업은 현대건설과 공동 개발한 조강 콘크리트 '블루콘 스피드'가 국토교통부로부터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녹색기술 인증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와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기술에 부여되는 국가 인증 제도다.블루콘 스피드는 낮은 온도 환경에서도 빠른 강도 확보가 가능한 고성능 특수 콘크리트 기술이다. 일 평균기온 5도 이상 조건에서 콘크리트 타설 후 24시간 이
세계적인 첼리스트 출신인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이 78억 원대 재산을 신고했다.보유 재산에는 고가의 첼로와 피아노 등 예술품과 해외 주식 등이 포함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관보를 통해 ‘2026년 7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의 재산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공직자 73명이다.공개 자료에 따르면 장한나 사장은 총 78억1717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 공개 대상자 6명 가운데 가장 많은
신한은행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 고객을 위한 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카드 발급부터 국내외 결제까지 여행 과정에 맞춘 혜택을 제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신한은행은 오는 9월 12일까지 '최대 100만 원 혜택! SOL트립앤J 체크 ALL READY'와 '출국 준비 끝! 혜택 3번 받는 SOL트래블·SOL트립앤샵 체크 여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여행 준비 단계부터 해외 이용까지 고객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벤트 기간 중 응모한 고객이 일본 특
지앤푸드가 운영하는 굽네치킨이 치킨과 피자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굽네 순살 시카고 피자'를 앞세워 오븐요리 메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24일 굽네치킨에 따르면 '굽네 순살 시카고 피자'는 100% 닭다리살 순살을 토핑으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육즙이 살아 있는 순살 치킨과 깊은 풍미의 모짜렐라 치즈, 바삭한 식감의 딥디쉬 스타일 도우를 조합해 치킨과 피자의 장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제품은 굽네치킨의 대표 메뉴 맛을 반영한 3가지 종류로 운영된다. 담백한 '오리지널'을 비롯해 달콤하고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대형 베이커리·디저트 카페 210개소를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집중단속한 결과, 33개 업체에서 총 40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제빵·조리·판매·휴게 기능을 갖춘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최근 빠르게 늘어남에 따라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공정한 소비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2주간 실시했다.단속 대상은 연면적 100㎡ 이상이거나 지역 명소형 카페로 홍보 중인 도내 대형 베이커리 카페 중 주요 상권과 관광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에서는 지난 25일 호국평화기념관 내 컨벤션홀에서 스물두번째 칠곡군민문화한마당을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일상적인 독서 문화를 조성하고 가족 단위 문화 행사를 추진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주요 내용으로 ▲우리 지역을 주제로 글짓기, 그림그리기 등 참여형 작품활동 추진 ▲‘한 도시 한 책 읽기 선포
대구 북구청은 7월부터 11월까지 고성동, 침산동 등 14개 동 안전 단체 대상으로 딥페이크·AI 보이스피싱·로맨스 스캠 등 사례 중심 AI 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 대구 북구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 확산으로 딥페이크, AI 보이스피싱, 로맨스 스캠 등 신종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의 범죄 대응 역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은 7월 28일 오후 2시 현판 제막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지난 7월 1일, 기존 ‘대구교육박물관’에서 ‘대구교육역사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그동안의 전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 역사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제막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이성오
안동시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열흘간 월영교와 임청각 일원에서 여름밤 국가유산을 만나는 ‘월영야행’을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월영야행은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야행 사업이다. 올해는 기존 월영교 중심이었던 행사 공간을 독립운동의 성지
국가보훈부가 강원대학교병원을 강원권 준보훈병원으로 공식 지정하면서 강원지역 보훈의료 체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그동안 보훈병원이 없어 서울 등 타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했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국가보훈부는 지난 28일 강원대학교병원을 준보훈병원으로 선정·발표했다. 이번 지정은 보훈병원이 없는 지역의 보훈대상자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보다 편리하게 보훈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현재 전국 보훈병원은 서울·부산·광주·대구·대전·인천 등 6개 대도시에만 운영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