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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문화로 돌보는 도시, 인천' 정책 제안

4시간전
인천시의 문화정책과 보건·복지정책을 연결하는 ‘문화돌봄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해당 부서가 참여하는 ‘문화돌봄 클러스터’를 구성해 주관 부서를 지정하고 재정 분담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인천연구원은 25일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 문화돌봄정책의 개념 정립과 추진 방안’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시의 문화정책과 보건·복지정책이 분절적으로 운영되면서 문화예술이 지닌 돌봄 기능이 보건·복지 전달체계 안에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는 진단에 따라 ‘문화돌봄정책’의 개념과...
6일전
인천의 도시재생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2000년대 본격화된 인천의 재개발사업은 전면 철거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논현지구, 도화지구, 루원시티, 용현학익지구 등이 그것이다. 아파트 중심으로 개발된 이들 지역은 주택공급에 기여하기는 하였으나 도시의 경쟁력을 바꾸지는 못하였다.한편 보전형 재생 사업도 진행되었다. 여러 지역을 지정하고 예산을 투입하였다. 이 사업들 역시 일부 지역 주거환경개선에 도움이 되었을 뿐이다. 현재 추진 중인 대표적인 재생 사업인 내항과 캠프마켓은 인천 도시재생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프로젝트가 되
6일전
인천 서해구와 검단구는 18일 서해구 의원간담회장에서 ‘K-기후테크 혁신 클러스터 조성 및 공공기관 존치를 위한 공동대응 간담회’를 열고 공동결의문을 채택했다.간담회에는 구재용 서해구청장과 김진규 검단구청장을 비롯해 김교흥·이용우·모경종 국회의원, 고선희 서해구의장, 김남원 검단구의장, 인천시·구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을 검토 중인 ‘K-기후테크 혁신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동향을 공유하고,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관련해 한국환경공단 등 환경 분야 공공기관의 인천 존치를 위한 공동 대응방안
5일전
평일 오후 2시. 공연장을 찾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평일의 한낮,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으로 향하면서 객석이 얼마나 채워질까 궁금했다.막상 공연장에 들어서자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다. 객석은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관객들로 가득 차 있었다.18년 역사의 커피콘서트는 과연 달랐다.20대부터 9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었다. 친구와 함께 온 사람도 있었고, 엄마와 딸처럼 보이는 관객도 있었다. 할머니와 손녀가 함께 공연을 기다리는 모습도 눈에 들어왔다.그런 가운데 시작된 2026년 8월의 커피콘서트가 진행
5일전
인천YWCA는 20일 안전한 디지털 세상, Safe Space 프로젝트 일환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강사 아카데미 수료식을 가졌다.인천광역시 양성평등기금지원사업으로 열린 이 아카데미는 이해우 ‘하하호호양성평등교육극단협동조합’ 이사장의 강의로 지난 10, 12, 19, 20일 4일에 걸쳐 모두 8시간 교육과 시연과정으로 운영됐다.인천YWCA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전문강사를 양성·지원하여, 성인지 관점의 예방교육 확산을 통해 아동청소년이 보다 더 안전하게 디지털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인천YWC
5일전
인천시가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과 연계해 만든 도시브랜드 캠페인 영상이 SNS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시는 지난 10일 SNS에 공개한 도시브랜드 캠페인 영상 ‘Lost & Found’가 10일 만에 인스타그램에서 4,500만여회, 유튜브에서 65만여회의 조회수를 각각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Lost & Found’는 7월 31일~8월 2일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현장에서 수거한 분실물을 소재로 삼아 2024년 펜타 슈퍼루키로 선정된 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와 협업해 뮤
5일전
개항도시 수요책방 행사 〈커피를 말하다〉가 19일 오후 7시 개항도시책마을 대강의실에서 열렸다. 개항로 인문학에 관심있는 시민들이 참여하였다.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개항도시와 한국서점연합회가 주관하였다.는 총 4회에 걸쳐 실시되는데 이날 첫 번째 강좌는 라는 주제로 이길상 한국학대학원 교수가 강의에 나섰다. 이 교수는 커피이론 전문가로 2021년, 2023년, 2025년
정성호 장관의 사의가 수리됐다.후임으로 박균택·이건태·박주민 물망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4일 언론 공지를 통...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본 거제와 통영에서 24일에도 복구 작업은 계속된다.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거제와 통영에서 파악된 피해는 모두 2273건으로, 이 중 1701건의 응급복구가 끝나 복구율은 74.8%다.이날 거제에는 인력 1449명과 장비 193대, 통영에는 인력 535명과 장비 18대가 투입된다.민간단체 소속 자원봉사자도 모두 1358명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탠다.육군 제39보병사단은 거제 둔덕면 등을 중심으로 장병 280여명과 장비 11대를 투입해 농가 복구에 나선다.장병들은 침수 농경지와 농가 창고 등에 쌓인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AI 아바타·영상 생성 전문기업 에이아이파크가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를 포함한 14개 정부 부처가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별해 정책금융기관의 금융·비금융 지원을 연계하는 대표 정책금융 프로그램이다.이번 선정에서는 547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으며, 선정 기업은 2026년 말까지 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등을 통한 금리 우대, 스케일업·IR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에이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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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관광기능 강화 울산관광 누리집 새단장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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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분석] 롯데웰푸드's 어닝 서프라이즈…"H2 변수=해외 캐시카우·비용 환골탈태·내수·원가·날씨"
롯데웰푸드의 2026년 2분기 실적은 표면적으로는 매출 1조 1,557억 원, 영업이익 64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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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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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명 지키는 혈액수급 체계 점검… 을지연습 실제훈련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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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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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두꺼비하우스’ 4호점 준공…취약계층 아동에 안전한 보금자리 선물
2024년 첫 사업 이후 주거복지 안전망 확대…포항시, ‘100호점’ 목표 제시 경북 포항시가 민간기업과 사회복지기관의 협력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보금자리를 새롭게 단장했다. 포항시는 25일 포스코스틸리온, KCC,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동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두꺼비하우스’ 4호점 준공식을 가졌다. 두꺼비하우스는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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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동두천시의원 “복지 통합 컨트롤타워 부재”…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촉구
동두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한완수 의원이 장애인·노인 등 대상별로 분산된 복지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할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 의원은 동두천시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두천시 복지행정의 구조적 문제로 ‘종합사회복지관 및 사회복지 통합관리 컨트롤타워 부재’를 지적하며 집행부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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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성매매집결지 생활·공간 전환 ‘시민공론장’개최
파주시가 지난 20일 성매매집결지 생활 및 공간 전환을 위한 ‘시민공론장 준비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준비회의는 성매매집결지 해체 원칙을 유지하면서, 당사자의 삶과 생계 전환, 주변 지역의 공간 활용 방향 등을 시민과 함께 논의할 공론장의 기본 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공론장 취지에 공감하는 도시계획, 법무, 역사 분야 전문가와 언론인 등의 의견을 바탕으로 논의 구조를 정비하고, 앞으로 주민과 이해관계자, 시민사회로 참여 범위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파주시는 2023년부터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해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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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 찾아가는 과학관’개최
남해군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남해문화센터에서 ‘2026년 찾아가는 과학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과학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관협회가 지역·계층 간 과학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누구나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전국을 순회하며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남해군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본사업에 직접 공모 신청했으며, 개최 지역으로 선정돼 오는 9월 남해문화센터에서 다양한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과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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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매전면 장연리 '수변생태공원' 전격 개장
청도군은 매전면 장연리 918-43번지 일원에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사업으로 2025년부터 추진해 온 장연리 수변생태공원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방문객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수변생태공원에는 폭 2m·길이 538m의 데크로드와 함께 관찰데크가 조성되어, 방문객들이 수변을 따라 걸으며 자연 그대로의 생태 환경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특히 데크로드 전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해가 진 이후에도 안전하고 운치 있게 산책을 즐길 수 있어, 낮에는 생태체험 공간으로, 밤에는 은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