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식 보령시장 예비후보가 보령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파격적인 성장 동력이라며 공약을 공개했다. 단순한 여름철 관광지를 넘어 산업과 문화, 해상 교통이 결합된 ‘대한민국 최초의 융합형 미래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K-컬처 아레나 프로젝트, K-방산 산업 육성, 해양관광 ‘오섬아일랜드’를 결합한 ‘3대 융합...
'국민의 힘'이 정치적 마지막 보루인 대구경북에서 조차 설 땅을 서서히 잃고 있어 침몰 위기로 가고 있는 것 같다.
자업자득이긴 하지만 TK지역 시·도민들을 만나보면 '해도해도 너무 한다'는 게 중론이다. 특정인에 대한 공천 여부를 떠나 방법론을 진행하는 과정이 짜증나다 못해 역겹기까지 하기 때문이다.
먼저 대구시장 후보 선출 부분을 짚어 보자. 장동혁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의원 후보자 2차 공모에 13명이 지원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2차 공모를 진행했다.
2차 공모는 1차 선거구와 제주시 한림읍, 조천읍 선거구를 제외한 서귀포시 지역 8개 선거구이다.
선거구별로 보면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부산 강서구 미음지구에 위치한 미음외국인투자지역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전략적 유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미음 외국인투자지역은 부산항 신항과 인접한 BJFEZ의 핵심 제조 거점으로 강력한 물류 인프라와 촘촘한 산업단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생산과 수출에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현재 미음외국인투자지역에는 부르크하르트, 윌로펌프·보쉬렉스로스, 회가내스(스웨덴/금속분
지난 2년간 제주도내 신규 태양광 및 풍력발전소 지정 허가를 제한해 왔던 '계통관리변전소' 지정이 해제됐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30일 제주에서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 타운홀미팅 자리에서 "오늘 대통령님이 방문하신 것을 기점으로 해서 계통관리변전소 지정을 해제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에서는 그동안 재생에너지 생산량에 비해 소비량이 적어 제주도내 변전소가 '계통관리변전소'로 지정돼 왔다.제주는 과거 태양광 및 풍력발전이 특정시간에 집중적으로 전기를 생산하면서, 전력계통에 과부화가 우려되자 계통관리변전소 지정을 통해 신규 재생에너
김부겸 전 총리가 30일 대구 중구 공평동 2·28기념중앙공원에서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 하면서 "국민의 힘을 바꾸는 방법은 대구가 국민의 힘을 버려야 한국 정치가 균형을 찾고, 제 자리를 잡을 수 있다"고 포문을 열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15년전 헌국정치 암덩어리 지역주의 타파를 위해 경기도 지역구를 포기하고 대구에서 출마 했다. 하지만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