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대 개원 한달을 맞은 경상남도의회가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동시에 이어지는 재난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릴레이 현장의정활동을 펼쳤다.◆경제환경위원회, 낙동강 녹조 대응과 먹는 물 안전 점검경제환경위원회는 지난 7월 24일 창녕함안보와 창원 칠서취수장·정수장을 방문해 폭염으로 인한 녹조 발생 현황과 상수도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위원회는 녹조 제거선 운영과 취수장 조류차단시설, 칠서정수장의 고도정수처리 공정을 확인하는 한편, 도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정보 공개체계 개선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경북 영덕군보건소는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굴하기 위해 지난 11일 농가주부모임 영덕군연합회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한해 자살 사망자를 1,000명 감축하기 위해 범국가적으로 이뤄지는 ‘천명지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보건소는 자살 예방 활동에 동참하고 있는 농가주부모임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자살 고위험군 및 정신건강 취약계층의 조기 발굴 및 의뢰 △정신건강 상담·사례 관리 및 자
상주시보건소는 관내 근로자의 건강증진과 금연 친화적 일터 조성을 위해 상공회의소 및 관내 주요 기업체와 연계한 ‘일터 맞춤형 금연·웰니스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근로자를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로, 상공회의소 임원진의 '참여 기업체 1호 등록'을 시작으로 관내 사업장의 자발적 동참을 끌어냈다.보건소는 그룹포틴테크놀로지스코리아㈜, ㈜캐프, ㈜올품, 상주농협, 함창농공단지 등과 협력해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이동금연클리닉’과 ‘금연·절주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며 건강
경북 경산시는 최근 지속되는 가뭄 상황을 고려해 당초 계획했던 물놀이장 2개소의 연장 운영을 취소한다고 밝혔다.경산시는 당초 폭염과 이용객 수요 등을 고려해 물놀이장 2개소를 23일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물 절약과 안정적인 용수 관리를 위해 연장 운영을 취소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남매근린공원, 진량근린공원, 에코토피아근린공원, 남천어린이물놀이장 4개소는 당초 운영계획에 따라 17일까지 운영한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시민들에게 더 많은 물놀이 기회를 제
왜관병원 응급실 운영 종료 10일이 지난 가운데 경북 칠곡군이 기산면보건지소를 중심으로 마련한 의료 대응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왜관병원은 올해 응급실 운영을 위해 칠곡군으로부터 연간 군비 2억1천만원을 지원받고,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응급실을 운영하기로 계약했다. 그러나 의료진 확보난과 경영상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계약기간을 5개월 남겨둔 지난 7월 31일 운영을 중단했다.이에 칠곡군은 당초보다 앞당겨진 응급실 운영 종료에 대응해 기산면보건지소를‘24시 열린보건진료소’로 전환하고 의료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