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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무사회 '통 큰' 사회공헌…지난해 성금 9천만원 기탁

대구지방세무사회의 체계적이고 헌신적인 지역사회 공헌 시스템이 빛을 발하고 있다.대구지방세무사회는 지난해 소속 회원들로부터 9020만 원의 지역사회공헌 성금을 거둬 대형산불 피해복구 지원과 14곳의 복지기관 등에 기탁했다고 최근 회원들에 공지했다.개업 회원 888명의 크지 않은 조직을 감안할 때 한 해 1억 원 가까운 성금 기탁은 전문자격사단체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대구지방세무사회의 통 큰 성금 기탁의 배경에는 2017년 9월 출범한 ‘지역사회공헌활동위원회’의 적극적인 회원 기부참여 권유와...
글로벌 투자자의 자본시장 접근성과 일반주주의 권익을 제고하기 위한 영문공시 확대, 주주총회 표결결과 공시 등 기업공시 개선방안을 반영한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코넥스시장 공시규정」 개정안이 금융위원회)에서 의결되었다.1. 영문공시 대폭 확대 : 거래소 규정 개정그간 금융위·한국거래소는 한국 자본시장의 글로벌 매력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상장기업의 영문공시 확대를 추진해 왔으며, 1단계 영문공시 의무화(’24.1월, 자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관보와 공직윤리시스템을 통해 고위공직자 재산등록 사항을 공개한 가운데 지난해 10월 2일자로 임명된 국세청 고위직 간부들의 재산 내역도 함께 공개됐다.이번에 재산이 공개된 국세청 고위직은 이성진 국세청 차장을 비롯해 김재웅 서울지방국세청장,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 강성팔 부산지방국세청장, 정용대 대전지방국세청장, 민주원 대구지방국세청장,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 등 총 7명이다.공개 대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인물은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으로, 총 49억9천300만원의 재산을 등록했다
관세청은 1월 28일 수출통관 업무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7개 팀을 선정해 ‘수출통관 업무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2025년 한 해 동안 수출 현장에서 통관 업무를 수행하며 우리나라 수출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힘써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한 업무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최우수상에 선정된 부산세관 수출팀은 상황허가품목·폐기물 무허가 수출 및 불법 반송화물에 대한 특별단속을 통해 수출통관 리스크를 집중 관리했으며, 수출통관 업무의 원활화를 위한 매뉴얼을 제작해 전국에 배포한
공정거래위원회가 하도급·유통·대리점·가맹 분야의 불공정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익명제보센터 운영을 대폭 강화한다.거래 단절과 보복을 우려해 신고조차 하지 못했던 이른바 ‘숨어 있는 불공정 관행’을 구조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취지다.공정위는 29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익명제보센터 운영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익명 제보를 토대로 한 조사 방식을 기존의 ‘개별 기업 중심’에서 ‘업종·분야 전반’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신고가 어려운 중소기업들의 제보를 익명성을 보호하면서 포괄적으로 조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는 대통령 지시
법무법인 화우는 미국 IT기업이 세무당국을 상대로 제기한 법인세 경정청구 거부처분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1심 결과를 뒤집고 전부 승소를 이끌어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판결은 글로벌 IT기업과의 서비스 계약에서 지급되는 대가와 관련, 핵심적인 부분이 서비스 제공에 관한 것이라면 '사용료 소득'이 아닌 '사업소득'에 해당한다는 점을 명확히 한 것으로, 향후 관련 사건의 기준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수원고등법원 제3행정부는 지난 28일 미국 IT기업 A사가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로부터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에 불응하는 경우의 금전적 제재가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공정위 조사에 불응하는 행위에 대한 과징금 등 경제적 제재를 신설해서 조사권을 강화하겠다"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주 위원장은 "조사 불응에 대한 현행 제재 수준도 미흡한 실정이다. 과징금 수준을 끌어올리고 조사 불응 시에 금전적 제재도 신설함으로써 법 위반 억제력을 확보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그는 피조사 업체가 공정위의 현장 조사, 자료 제출 요구 등에 응해야 하는 의무를 법률에 명
동양대학교 경기 RISE 사업단은 K컬처페스타의 후속행사로 ‘2026 AI 콘텐츠 스프린트’를 2월 12일 북부 경기문화창
7시간전
부산 남구 오륙도SK뷰아파트 부녀회는 단지 내에서 개최한 바자회 수익금 3,232,750원 전액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부산 남구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어희선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입주민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따뜻한 온기가 흐르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날 기탁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6나눔캠페인’으로 전달돼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사업으로
안산시, 공인중개사 협력 청년 우대 '착한 중개사무소' 운영안산시가 청년들의 안전한 주거를 지원하고 정주 여건을 향상하고자 관내 공인중개사무소와의 협업을 통해 지원에 나선다.안산시는 관내 공인중개사 사무소 5곳과 '청년 우대 착한 부동산 중개사무소' 시범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한 공인중개사무소에서 2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 임대차 거래를 체결할 시 중개보수를 최대 20% 이상 감경한다.앞서 지난달 안산시청에서 열린 '청년 우대 착한 부동산 중개사무소 운영 사업' 간담회에서는 안산시장과 공인중개사무소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
22시간전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경남도를 포함한 전국 광역지자체장이 2일 서울에서 연석회의를 갖고 통합 원칙과 기준을 바탕으로 하는 특별법의 기본틀을 정부가 마련해야 한다고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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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말레이시아 600억원 규모 해저케이블 턴키 수주
LS전선은 말레이시아 전력공사로부터 약 600억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섬 사이의 132kV급 해저 전력망을 확충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프로젝트다.LS전선은 단순히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설계부터 자재 공급, 포설, 시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고난도 턴키 역량을 입증했다.LS전선은 이번 수주전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했다. 특히 과거 수행한 ‘랑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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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소방서, 소하동 판자촌 화재 예방 집중점검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소하동 판자촌 일대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서울 강남구 쪽방촌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수의 이재민이 발생하며, 노후 주거지와 판자촌 등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부각되고 있다.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기·가스 설비 노후화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판자촌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됐으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주거 환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방 활동에 중점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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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택의 차차차] 테슬라 모델 Y의 강력한 대항마, BYD 씨라이언 7
최근 수입차 시장의 미스터리는 테슬라의 급상승이다. 전 세계적으로 테슬라가 부진한 시장이 많은데, 유독 한국에서는 승승장구하고 있어서다. 국내 테슬라 판매의 대부분은 모델 Y다. 특히 가성비가 높은 RWD 모델의 인기가 절대적이다.이 테슬라의 인기에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중심으로 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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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못사주겠다” 입학철 학부모 한숨
“아들, 이번 학기에는 새 노트북 못사주겠다.” 인공지능 산업 급성장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가격 폭등이 울산 지역의 졸업·입학 선물 풍속도까지 바꾸는 모양새다. PC 핵심 부품인 D램 가격이 1년 새 5배 넘게 치솟으면서 노트북 신제품 가격이 중고차 값에 육박하자 부모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27일 지역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올 초 출시된 주요 제조사의 프리미엄 노트북 가격은 300만~400만원대를 훌쩍 넘어섰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북6 프로 울트라는 최고 493만원에 책정됐고, LG전자의 LG 그램 프로 AI 역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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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직의 「혈의 누」는 친일 작품... "지금까지도 '개화기' 문학이라니..."
7일전
국립인천대학교 이태룡 독립운동사연구소장이 40년 동안 의병연구 끝에 의병이 남긴 문학작품을 집대성하여 『일제침략기 의병문학』을 출간했다.이태룡 소장은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일제침략기 의병문학』 출간을 기념해 특강한다.이 소장은 이 책에서 이인직의 「혈의 누」가 반청친일 사상을 담은 작품을 광복 후 지금까지 개화기 문학이라 미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따르면, 일제침략기 최남선이 일본의 전통 운율인 7·5조를 들여와서 「경부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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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026년 첫 신진작가 공모전 '영 아티스트 페스타' 개최
신한은행은 3일부터 3월 14일까지 서울시 역삼동 소재 신한갤러리에서 2026년도 첫 신진작가 공모전 ‘설탕에 절인 것이 아닌 이상 인간 본성을 좋아하지 않는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는 국내의 젊은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아트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으로 2003년부터 24년간 총 171회 전시, 307명의 신진작가를 발굴하는 등 젊은 예술가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전시명 ‘설탕에 절인 것이 아닌 이상 인간 본성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영국의 소설가 버지니아 울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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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가 강원 동해안 지역에 건조한 겨울이 장기화되면서 봄철 가뭄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지난달 30일 강원 남부권의 주 식수원인 광동댐을 방문하는 등 저수 현황과 관정 개발 등 취수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 또한 영동 지역의 건조한 기상 여건이 지속되면서 발생 가능한 가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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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2개 시군 대상 행정통합 도민 공청회 마무리…"일부 의견 특별법안 반영"
오는 7월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위해 전남도가 2주에 걸쳐 추진한 22개 시군 대상 공청회가 마무리됐다. 3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고흥·순천·강진을 끝으로 22개 시군 순회 행정통합 도민 공청회가 완료됐다. 공청회에서는 ▲첨단산업 및 공공기관 유치 ▲재생에너지·해양산업 육성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 ▲관광 활성화 ▲교통·교육·의료 등 정주여건 개선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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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도전’ 권기일, 대구 동구청장 출마 선언…“성장 잠재력 무한”
권기일 전 대구시의원이 3일 6·3지방선거 대구 동구청장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그동안 쌓아온 정치·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동구 미래를 직접 그려가겠다며 ‘세 번째 도전’에 대한 각오도 전했다.권 전 시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이 세상을 변화시킬 힘의 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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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민들 "전남·광주 통합하려면 순천엔 반도체 산단 들어와야"
'전남·광주 행정 통합 순천시 도민공청회'에 참석한 순천시민들은 통합 특별법에 지역의 미래를 담보할 'RE 100반도체 산단' 조성과 지역 예산 쿼터제 반영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전남도와 전남교육청, 순천시는 3일 오후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김영록 전남지사, 김대중 전남교육감, 노관규 순천시장, 지역구 시·도의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교육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