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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최우선 과제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성공 총력 결의

국세청은 7월 22일, 세종 청사에서 하반기 첫 지방청장 회의를 개최하고, 7월 8일출범한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의 현장 상황 점검 및 실무상 제도 보완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7월 20일 고위공무원 인사를 마무리한 후, 하반기 핵심과제인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개최됐다. 회의에 참석한 전국 7개 지방국세청은 체납관리단의 초기 운영과정에서 도출된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체납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각오를 다...
관세청은 7월 16일 2026년 6월의 관세인 및 업무 분야별 유공자와 2026년 2분기 핵심가치상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6월의 관세인에 선정된 부산세관 김민혜 주무관은 가상자산을 이용해 수출대금 1080억원을 국내로 불법 반입해 수출자에게 전달한 환치기 업자를 검거하는 등 불법 외환거래 업체를 적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관세청은 이날 관세행정 분야별로 뛰어난 성과를 창출한 유공 직원들도 함께 시상했다.전국 최대 컨테이너 항만인 부산항의 부두 확장과 물동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부산항만공사와의 끈질긴 협의 끝에
최근 정부는 경기 동남부의 이른바 ‘반도체 벨트’를 중심으로 집값 상승세가 과열되고 있다고 판단하여 화성시 동탄구, 구리시, 용인시 기흥구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이번 조치로 해당 지역에는 대출 규제와 함께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이른바 ‘규제 3종 세트’가 동시에 적용됐다.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 가장 먼저 관심을 갖는 부분은 대출 규제이지만, 세금 측면에서도 적지 않은 변화가 발생한다. 취득세 중과,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 강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부담부증여 제한 등 거래 방식과 보유
대우건설이 '울산 북항 액화가스 및 석유제품 터미널 3단계 건설공사'를 성공적으로 준공하고, 준공 이후 초기 운영 안정화와 발주처 인수인계 등 후속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며 사업을 최종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울산 북항 액화가스 및 석유제품 터미널 3단계 건설공사는 한국석유공사와 SK가스가 공동으로 설립한 코리아에너지터미널㈜가 발주한 사업으로, 울산 북항에 21만5,000㎘ 규모의 LNG 저장탱크 1기와 시간당 180톤 규모의 기화송출설비, 부대시설 등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대우건설은 SK에코엔지니어
현대해상은 여수·순천·광양 지역 7개 요양병원과 함께 건전한 의료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선언 및 페이백 근절 선포식을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의료기관과 보험사가 협력해 페이백, 허위·과잉 입원, 부당한 환자 유인 행위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자와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송요양병원, 이안요양병원, 메디포레한방병원, 선암요양병원, 정원요양병원, 수요양병원, 탑요양병원은 현대해상과 함께 위법행위 근절을 위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공동선언을 채택
금융위원회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를 실시한다.최근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에 가상자산을 이용한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나 가상자산은 피해구제 대상 자산의 범위에 포함되지 않아 범죄의 사각지대로 악용될 우려가 있었다.이에 피해자산의 범위를 금전에서 가상자산까지 확대하는 등의 내용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자산 환급에 관한 특별법」이 개정되었다. 금번 시행령 개정안은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16일 발간한 ‘재정포럼’ 2026년 7월호에서 국내생산 촉진세제 도입 논의와 최근 국세수입 변동성을 집중 분석하며 산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재정 운용을 위한 정책적 과제를 제시했다.이번 호에는 김빛마로 연구위원의 ‘국내생산 촉진세제 논의 배경 및 해외사례’와 권성준 연구위원의 ‘국세수입의 최근 동향 분석’이 실렸다.김빛마로 연구위원은 최근 자국 우선주의와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면서 미국과 일본 등 주요국이 핵심 산업의 자국 내 생산을 유도하기 위한 생산연동형 조세지원 제도를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했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우리나라 농식품 공급망이 기본적인 안정성은 유지하고 있지만, 기후변화와 국제 공급망 불안 등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진단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농경연은 연구보고서 ‘농식품 공급망 분석과 발전방안’을 통해 국내 농식품 공급망의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연구에서는 국제적으로 활용되는 SCOR 모델을 적용해 국내 농식품 공급망의 안정성을 분석했다. 분석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내국세 연동 유지 방침을 재확인했다. 최 장관은 21일 자신의
고려비엔피는 2026년도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최종선정됐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 등 14개 부처가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가능성이 높은 중소·중견 기업을 발굴해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금융·비금융 지원, 정부 부처별 지원 사업을 연계하는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농림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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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범시민대책委, 수원군공항 이전·경기국제공항 건설 반대 공감대 확산
화성시 시민단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6일 만세구 새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솔동 통장단협의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수원군공항 화성이전과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 추진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반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범대위는 관련 현안 설명과 함께 반대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범대위는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이 시민 삶과 지역 환경,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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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당 흔든 유시민 발언…정작 주목해야 할 것은 따로 있다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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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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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식 도의원, 경북도의회 대변인 임명
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북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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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장천배 증평군의장 제명 수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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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 공천관리위 "임기 3일만에 탈당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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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2일 입장문을 내고 임기 시작 3일 만에 민주당을 탈당한 한지혜 연수구의원과 관련한 일련의 사태에 유감을 표명했다.인천시당 공관위는 6.3 지방선거 후보자를 추천함에 있어서 예외 없는 부적격 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면 컷오프를 최소화하고 경선의 기회를 최대한 주는 것이 원칙이었다고 밝혔다.그러나 공천심사의 원칙이 시당 공관위에서 재량을 갖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후보자의 역량과 자질을 충분히 검증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고 했다.이어 한의원의 탈당은 자신을 선택한 주민과 민주당 당원들에 대한 신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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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 삼성D사장 "폴더블 시장 압도, 하반기 어렵지만 차별화 기술로 돌파"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폴더블 유기발광다이오드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주도권을 이어가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올해 하반기 디스플레이 업황이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칩플레이션’과 스마트폰·IT 수요 둔화가 겹치면서 상반기보다 더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삼성만의 차별화 기술을 전략 삼아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이 사장은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K-디스플레이 전시회'를 관람한 뒤 기자들과 만나 폴더블 및 모바일 유기발광다이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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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스트랫 톰 리 "AI 투자 자금, 메모리칩서 이더리움으로 이동"
이더리움이 인공지능 투자 사이클의 다음 수혜 자산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AI 투자 자금이 반도체, 특히 메모리칩 관련 종목에서 이더리움으로 이동하는 초기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다. 다만 아직 이를 뒷받침하는 직접적인 자금 흐름 데이터는 제시되지 않아 시장 성과를 근거로 한 해석이라는 점에서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2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펀드스트랫 리서치 총괄 톰 리는 최근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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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패스, 관계기업 지씨티리써치에 40억원 대여기간 연장 결정
디스플레이 부품 제조사 아나패스가 관계기업 지씨티리써치에 40억원을 대여하는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거래일자는 2026년 7월 24일이며 대여기간은 2026년 7월 25일부터 2027년 7월 25일까지다. 이율은 연 7%로 명시됐다. 대여 목적은 관계회사 운영자금 지원을 위한 대여기간 연장이다.아나패스의 자기자본은 754억2044만원이며, 이번 대여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30%에 해당한다. 이번 연장 건을 포함한 지씨티리써치에 대한 금전대여 총잔액은 40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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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기업주간 맞아 ‘제5회 여성경제인대회’ 남부 개최
여성기업주간을 맞아 경기 남부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내 여성기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21일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제5회 경기여성경제인대회’가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권주성 경기도 경제기획관을 비롯해 변화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 조희수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권혁재 인천지방조달청장, 여성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여성기업인 14명이 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유공 표창을 받았다. 이 가운데 ㈜대정워터스 김명희 대표이사, ㈜ENF 황미란 대표이사, 진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