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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2분기 합산 영업익 1.5조 육박...AI DC·B2B 성과 주목

이동통신 3사가 올해 2분기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 전망이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무선과 인공지능 인프라 사업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는 반면 KT는 지난해 반영된 부동산 이익의 기저효과로 영업이익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2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T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시장 전망치는 각각 약 4조4134억원과 5458억원이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소폭 증가하고 영업익은 60% 이상 뛸 것으로 전망된다.◆SKT·LGU+ 실적 개선…KT, 부동산 이...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팔로알토네트웍스가 사용자 경험 옵저버빌리티 기업 임브레이스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시큐리티위크가 22일 밝혔다.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보도에 따르면 팔로알토네트웍스는 임브레이스 인수로 자사 옵저버빌리티 플랫폼에 실사용자모니터링 기능을 추가하게 됐다.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인수와 함께 전 세계 여러 곳들에 걸쳐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미리 점검하는 '신세틱스'도 공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임브레이스 RUM 기술은 클라우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런웨이가 생성형 미디어 모델을 자동으로 골라주는 '런웨이 미디어 라우터'를 출시했다.23 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 기능은 런웨이가 이달 초 공개한 개발자 플랫폼 '런웨이 데브'를 통해 제공되며, 런웨이 자체 모델과 외부 이미지·영상·오디오 모델을 API로 연결한다.미디어 라우터는 개발자가 품질, 속도, 비용 중 우선순위를 정하면 그에 맞는 생성 모델을 자동으로 선택한다. 모델 라우팅은 대형언어모델 분야에서는 이미 널리 쓰이는 방식이지만, 런웨이는 생성형 미디어에 특화돼 있다고 설명했다.런웨이
이노그리드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신주의 종류와 수는 보통주식 125만156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발행가액은 1주당 7999원으로 책정됐다. 기준주가 산정 방법은 시가가 형성되지 않은 종목의 평가액이 적용됐다.자금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으로, 조달 예정 금액은 100억원이다. 세부 사용 내역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이며, 2026년 중 50억원, 2027년 중 49억99만원을 각각 사용할 예정으로 기재됐다.제3자배정 대상자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상 예상 시점보다 먼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격이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레이스케일은 통상적인 4년 주기로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9월이나 10월께 저점을 형성해야 하지만, 실제 저점은 그보다 앞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판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
23시간전
▲ 조상기 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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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을 둘러싼 인허가 제도가 최근 잇따라 손질되고 있다. 단순히 제품의 허가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를 넘어 제조·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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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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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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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뉴스통신 = 조현 외교부 장관은 7월 23일 오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제16차 동아시아정상회의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주요 지역・국제정세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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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와 음악, 캠핑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여름이 동해에서 펼쳐진다. 동해시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해변을 중심으로 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대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오래 머무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오는 7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추암해변과 망상해변 일원에서는 ‘동해 해변 뮤직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동해시가 후원하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동해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표 여름 문화행사로, 6일간 다채로운 음악 공연을 선보인다.공연은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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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이 구글 클라우드와 손잡고 인공지능 기반 금융서비스 혁신에 속도를 낸다.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지원 시스템과 고객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며 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KB금융은 구글 클라우드와 AI·데이터 분야 전략적 협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최신 AI 기술과 금융 전문성을 결합해 업무 혁신, 고객 금융 경험 개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특히 KB금융은 구글의 생성형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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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이어 강원대까지…굽네치킨, 디자인 인재 육성 프로젝트 확장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강원대학교 디자인스포츠대학과 손잡고 미래 디자인 인재 육성과 브랜드 콘텐츠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에 나선다.지앤푸드는 최근 서울 마포구 굽네 플레이타운에서 강원대학교 디자인스포츠대학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업과 대학이 보유한 강점을 결합해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인 디자인 콘텐츠를 함께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원대학교 디자인스포츠대학은 디자인과 스포츠, 예술을 융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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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반도체주 투매에 코스피 5%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28일 오전, 코스피와 코스닥이 장 초반부터 5% 안팎으로 급락하면서, 프로그램 매매의 매도호가 효력이 일시적으로 정지되는 매도 사이드카가 잇따라 발동됐다. 이번 급락은 미국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AMD, 마이크론 등 주요 반도체 종목이 일제히 하락한 데 이어, 중국 창신메모리 상장이 흥행하고 심자외선 노광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