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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만 만나는 대만 위스키 ‘카발란 신(新)삼다’ 출시

제주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중문면세점과 성산면세점이 오는 5월 1일부터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 신삼다’ 스페셜 에디션을 업계 단독으로 판매 개시한다.이번 상품은 지난해 대만의 유명 위스키 브랜드 ‘카발란’의 모기업인 킹카그룹의 리위팅 대표가 한국을 ‘가장 좋은 친구’라 표현하며 선물로 기획한 특별한 위스키다. 기존에 없던 새로운 오크통에서 숙성해 더욱 특별한 맛을 자랑하고 있다.신삼다 스페셜 에디션은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에서 가장 인기 있는 3종의 카발란 위스키인 ‘솔리스트 비노바리끄’, ‘...
“아이 많이 낳는 게 최고로 애국하는 거죠.”고금리·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손해를 감수해 가며 저출산 위기 극복에 동참하는 소상공인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제주시 일도2동에 있는 한 고깃집은 임산부 손님 방문 시 결제 금액의 10%를 봉투에 현금으로 담아 건네고 있다.고깃집 사장인 한철 씨는 “얼마가 나오든 결제 금액의 10%를 현금으로 드리고 있다”며 “봉투를 건네며 아이 분유값이나 기저귓값으로 보태시라고 말씀드리는데, 다들 너무 좋아해 주셔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한 씨는 아들 2명과 딸 2명이 있는데, 자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9일 유영봉 제주연구원장 후보자에 대해 ‘적합’ 의견을 냈다.행자위는 이날 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진행한 뒤 “소신 있는 직업관 등을 바탕으로 도정과 함께 제주 미래를 설계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유 후보자는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대전환 변혁기에 미래를 선도하는 전략연구 기능을 강화해 제주사회 대전환에 기여하겠다”며 “단순히 정책을 분석하고 제안하는 수준을 넘어 도정 정책 의사결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전략 연구 결과물의 선도적 제공자’로서 기능을
안철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제주도가 2035년까지 추진하는 탄소중립 선도 도시 실현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안 후보는 28일 제주일보를 비롯해 9개 지역 대표 언론사로 구성된 한국지방신문협회와의 인터뷰에서 제주 현안 해결을 위한 주요 공약으로 이같이 밝혔다.안 후보는 “탄소중립 전환을 위해서는 AI와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등 전략산업부터 육성해야 한다”며 “미래를 주도할 초격차 산업에서 탈탄소화와 기후위기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2035년까지
피아니스트이자 아코디어니스트 우상임의 1인 음악극 ‘나의 우산’이 29일 오후 2시 독일 베를린에 있는 ㈔해로의 공간에서 열린다.이날 공연은 1960년대 한국에서 독일로 떠난 파독 광부와 간호사 1세대를 위한 헌정의 의미를담아 그들의 삶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나의 우산’은 우산 하나조차 마음대로 갖지 못했던 유년 시절, 그리고 전쟁과 피난의 시대를 살아온 아버지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우상임은 제주4·3과 한국전쟁 등 한국 근현대사의 개인 서사를
▲제주 3대 수로 개척자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제주도 구휼 건수는 총 122건이다. ‘갑인년 흉년’이 들었던 18세기가 기아의 정점으로 쌀이 절대적으로 모자란 시기이기도 하다. 이후에는 구휼 건수가 계속해서 감소하는데, 이에는 다음의 ‘3대 수로 개척자’가 기여한 바가 크다.1832년부터 10년간 수로 공사에 매달려 대단위 논농사를 짓게 한 김광종, 1898년 종달리에서의 실패를 경험 삼아 1908년 천제연 수로 건설에 성공한 채구석, 일제강점기에 어승생 물을 10㎞ 이상 끌어당겨 벼농사를 짓게 한 백창유가 그들
우리는 타인과 끊임없이 비교하며 살아간다. 그렇다고 비교하는 삶이 딱히 나쁜 것은 아니다. 다만 부정적인 삶의 비교가 잦아질 경우는 문제가 될 수도 있다.우월해 보이는 타인과 나를 비교하다 보면 자신은 모자란 사람이라 여기게 된다. 이는 타인과 세상에 대한 원망이나 적대감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또 하향 비교를 통해 제 자존감을 세우기도 한다. 이 또한, 진정한 자존감이 되지는 못한다. 하향 비교를 통해 쌓아놓은 자존감은 비교 우위와 만나는 순간 신기루처럼 사라져 버리기 때문이다.우리의 삶에서 물결처럼 일었다 사라지는 겉멋 경쟁과
충남 백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2025 백제CC·삼대인 홍삼볼 점프투어 4차전’에 이다빈B가 우승하며 시즌 2승을 달성했다.이다빈B는 1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4위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고, 최종라운드에서도 보기 1개와 버디 3개를 기록해 최종합계 4언더파 140타의 성적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KLPGA 2025 백제CC·삼대인 홍삼볼 점프투어 2차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3차전 2위, 그리고 이번 4차전에서 다시 한번 정상에 오
대구침산유치원은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운암지 수변공원과 달성공원에서 ‘봄을 만나기’를 주제로 숲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봄 숲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교육 활동으로, 다양한 생태 체험과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아이들은 봄기운 가득한 숲길을 산책하며 루페로 다양한 봄꽃을 관찰하고, 1년 동안 함께 가꿀 ‘우리 나무’를 선정하는 등 자연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숲 체조하기
국민의힘은 1일 대법원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 결정에 “서울고등법원도 대선 전 신속한 판결을 통해 사법 정의를 실현해 주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법원의 지극히 상식적인 판결을 존중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심 재판부가 국민 법 감정과 괴리된 판결을 내린 데 대한 오류를 인정한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근본 가치가 법치와 공정성이라는 대원칙을 증명한 판결”이라고 했다. 신 수석대변인은 “이제 각종 사법리스크를 짊어진 채
테마파크·동·식물원·웰니스·공원 등특별한 하루 맞춤형 가족 여행지 한가득경남도는 서로의 손을 잡고 마음을 안아주는 계절,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기 좋은 여행지 18곳을 소개했다.포근한 봄볕 아래서 가족과 함께 웃으며 일상에 작은 쉼표를 찍어 보고, 다채로운 동식물과 교감하며 즐거운 체험까지 더해지는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건 어떨까?첫 번째, 동심의 세계로 초대하는 신나게 웃고 즐길 수 있는 여행지 5곳이다.◆통영케이블카 = 하늘을 나는 듯한 환상적인 경험과 한려수도 절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반려동물도 탑
부산 남구 감만1구역 재개발조합은 지난 4월 26일 개최된 조합장 선임을 위한 정기총회에서 비대위 측이 최소 500장 이상의 투표용지를 위조해 제출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30일 밝혔다.경찰의 즉각적인 수사가 필요해 보인다.감만1구역조합 집행부에 따르면 조합감만1구역조합의 경우 역대 20여년 동안의 기존 총회에서 통상적으로 전체 조합원 2421명 중 1200~1400명의 조합원들이 투표에 참여했다.그러나 이번 총회에서는 실제 투표자가 2056명에 달해 현실적으
고용노동부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고용보험 부정수급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사진제공 : 고용노동부 블로그  © 뉴스다임 이 기간 실업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순금 카네이션과 한우, 유명 완구 등 차별화 기획 상품 150여 종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GS25가 어버이날을 맞아 선보이는 순금 상품은 △카네이션 뱃지 1g △카네이션 골드바 3.75g 등 총 10종이다. 순금을 선호하는 최근의 트렌드와 현금을 대신할 수 있는 선물 준비 수요 등이 상품 기획의 주요 배경이 됐다.10종의 순금 상품은 전국 GS25 매장을 통해 예약 구매할 수 있다. 순금 상품은 주문 제작 방식으로 판매되며, 완성된 상품은 고급 케
윤희숙 의원님은 제가 오래도록 기대하고 응원해 온 여성 정치인입니다. 경제 전문성과 개혁 의지, 그리고 논리 정연한 발언은 보수 진영의 미래라 믿어 왔습니다. 하지만 지난 4월 24일, KBS 정강정책연설에서 의원님께서 발표하신 내용은 충격과 실망을 넘어 분노로 이어졌습니다. 이에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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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 숏폼 챌린지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신한은행과 신한카드가 협업해 만든 대표적인 해외여행 특화 상품으로 2024년 2월 출시 이후 14개월 만에 △발급장수 200만장 돌파 △외화 환전액 12억불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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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교장의 기행 .. 조회 시간에 가요 부르고 졸업식 땐 학생들과 키스 모션
서울시내 한 초등학교 교장이 이해하기 힘든 언행으로 교사와 학부모들의 우려를 낳고 있다.30일 서울교사노조에 따르면 서울 A초 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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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장, 美 실리콘밸리 방문 성숙된 벤처생태계 조성방안 모색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4월 23일~ 24일 양일간 美 실리콘밸리를 방문해 현지에서 열린 KDB 넥스트라운드에 참석, 국내 벤처기업이 국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투자설명회에 힘을 실어주는 한편, 韓美 벤처캐피탈 및 미국계 기업벤처캐피탈 등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국내 혁신기업 육성 및 벤처시장 발전을 위한 정책지원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넥스트라운드는 혁신기업 지원을 위해 스타트업과 VC를 연결해주는 국내 최대의 벤처플랫폼이다. ‘16.8월 출범 이후 국내에서는 총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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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 '메타바이오메드와 바이오메디컬소재 전문가 양성' 업무협약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가 최근 충북 오송의 바이오소재 전문기업 메타바이오메드와 바이오메디컬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과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기술정보 교류, 봉합사 및 성형 재료에 사용되는 소재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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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2기 문화협력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제주도는 28일 도청 탐라홀에서 ‘제2기 문화협력위원회 2025년 제1차 회의’를 열고 문화예술 정책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제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문화협력위원회 당연직 위원인 오영훈 지사, 김석윤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 강민부 제주콘텐츠진흥원장과 위촉직 위원인 양영길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문화협력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오영훈 지사는 “문화는 도민 삶의 품격을 결정짓는 핵심 가치”라며 “최근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제주어로 전 세계적 관심을 끌며 제주의 문화적 자원과 가치의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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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中모멘타와 협력…2026년 유럽서 로보택시 서비스 시작
우버가 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모멘타와 협력해 미국과 중국 외 지역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CNBC가 2일 보도했다. 첫 서비스는 2026년 초 유럽에서 시큐리티 운전자가 탑승한 상태로 도입될 예정이다.우버는 자사 글로벌 차량 공유 네트워크와 모멘타 AI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CNBC는 전했다.모멘타는 베이징에 본사를 둔 자율주행 기업으로, 양산형 보조 운전 시스템 'M파일럿'과 완전 자율주행을 목표로 한 'MSD(모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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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 자살방지 안전난간 설치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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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의회 윤효화 구의원이 인천대교에서 반복되는 투신사고를 막기 위해 근본적인 자살예방 시설 설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2일 열린 인천 중구의회 제32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윤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같이 촉구했다.윤 의원은 "인천대교는 인천국제공항과 송도국제도시를 연결하는 대한민국 최장 교량이자 인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지만, 반복되는 투신사고로 '자살명소'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실제로 인천대교 개통 이후 2022년까지 총 65건의 투신사고가 발생했으며, 이 중 5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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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라 CFO "구글과 검색 계약 없으면 파이어폭스 사라질 수도"
모질라 CFO 에릭 뮬하임은 법정 증언에서 “미국 법무부가 구글 검색 독점을 제한하면 파이어폭스가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이라며 “구글과 계약이 끊기면 브라우저 사업을 지속하기 어려워진다”고 말했다.2일 더버지에 따르면 에릭 뮬하임은 CFO는 법정에서 “구글이 파이어폭스 기본 검색엔진이 되도록 지불하는 비용이 모질라 수익 85%를 차지하며, 이를 잃으면 브라우저 사업이 지속 불가능하다”고 말했다.미국 법무부는 구글이 크롬 브라우저를 매각하고 경쟁 검색엔진을 허용하도록 강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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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보건소, 저소득층 대상 만성질환 이동검진에 나서
춘천시보건소는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함께 오는 7일, 저소득층 대상 만성질환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동검진은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과 건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으로,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 중 40세부터 80세까지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검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효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시되며, 검사 항목은 동맥경화 검사와 골다공증 검사로, 사전에 별도의 준비 없이 신분증만 지참하여 방문하면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검진 당일에는 검진 외에도 질병 예방을 도모하기 위한 손씻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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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칸, 올 여름까지 대다수 상점들 암호화폐 결제 도입 목표
칸 영화제 열리는 도시인 프랑스 칸이 관광객 유치 일환으로 암호화폐 결제를 허용한다.칸은 올해 여름까지 상점들을 위한 결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며, 이는 고소득 관광객을 겨냥한 움직임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일 보도했다. 웹3 결제 기업 루누페이 창립자 아르템 샤기냔은 칸 시 정부는 지역 상인 90%가 암호화폐를 받아들이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칸의 다비드 리스나르 시장은 2월 상인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결제 통합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