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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엔, 지난해 영업손실 67억4646만원… 전년 대비 155% 확대

AI·빅데이터 전문 기업 비투엔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146억2454만5174원으로 전년 대비 41.7%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67억4646만6061원으로 집계됐고, 전년 대비 영업손실이 155% 확대됐다.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122억1582만1766원으로, 전년 대비 당기순손실이 76.4% 늘었다.비투엔은 실적 변동 주요 원인으로 매출 감소에 따른 영업손실 증가를 들었다. 이자비용 증가와 기타 영업외 비용 증가로 당기순손실도 확대됐다고 설명...
LG유플러스가 국내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기업 내부에서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 개발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LG유플러스는 지난 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현장에서 퓨리오사AI와 AI 인프라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상엽 LG유플러스 최고기술책임자와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가 참석했다.양사는 데이터가 외부 클라우드로 전송되지 않고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만 처리되는 일체형 AI 장비인 소버린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금융투자협회는 황성엽 회장이 취임 후 첫 해외 일정으로 9일부터 10일까지 인도 델리에서 열리는 ICSA 연차총회에 참석해 K-자본시장 홍보와 해외 기관투자자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ICSA는 주요국 증권업계를 대표하는 협회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자본시장 협의체로,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정책제언과 회원 간 정보 교류·협력을 추진하며 미국 등 18개국 20개 기관이 회원이다.이번 ICSA 연차총회는 회원총회, 오픈 컨퍼런스를 중심으로 진행된다.먼저 회원총회에서는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농협이 국제유가 급등에 따라 농업인과 국민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체 재원 300억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농협중앙회는 예산 250억원을 투입해 앞으로 한 달간 면세유 할인 지원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최근 3년간 3월 평균 소비량의 50% 물량이다.농업 분야 사용량이 많은 경유와 등유, 휘발유 순으로 차등 배정해 한 달 사용량에 따라 지원할 예정이다.일반 소비자를 위한 주유소 할인에는 NH농협은행 재원 50억원이 쓰인다. 13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전국 농협주유소에서
미국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260달러 규모의 HLEND 펀드 출금을 제한하며 금융시장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블랙록이 출금 제한 조치를 내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시장의 유동성 위기를 반영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블랙스톤도 같은 조치를 취한 바 있어, 전통 금융시장 전반이 스트레스 테스트를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HLEND 펀드는 비유동성 자산을 매각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이는 금융 시스템 위기보다는 유동성 조정 과정이라는 평가도 있다.
알트코인 시장의 전통적인 상승 사이클이 사라지고, 실질적 활용성을 가진 코인만이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맷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는 “이제는 모든 암호화폐가 함께 오르는 시대는 끝났다”며 “비전통적인 알트코인 시즌이 올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비트코인, 이더리움에서 디파이, NFT로 자금이 순환하는 전통적인 패턴은 더 이상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며 “실제 시장에서 활용되는 코인만이 가치 재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덧붙
10시간전
전 중구청장인 홍인성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제3연륙교의 오토바이 통행금지 도로 지정을 요청하는 민원을 12일 인천중부경찰서에 제출했다.영종도 제3연륙교인 청라하늘대교가 올 1월 5일 개통이 되면서 영종도 주민들의 주거생활에 문제가 생겼다, 다름 아닌 청라하늘대교가 자동차전용도로가 아닌 일반도로 지정이 되면서 오토바이가 통행하면서 조용했던 영종도가 주야를 가리지 않고 오토바이의 소음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이번 오토바이 통행금지 도로 지정을 요청하는 민원을 제기한 홍인성 예비후보는“제3연륙교가 일반도
11시간전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8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경일보는 대구경북 광역·기초 단체장 선거를 비롯해 광역·기초 의원 출마자들의 다양한 현장활동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한편 선거 분석기사를 보도해 오고 있습니다. 나아가 3월 12일부터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표밭 다지기에 여념이 없는 각 예비후보들의 활동상황을 유권자들에게 더욱 신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한국관광공사는 중국 동북 3성 지역 방한 관광시장 선점을 위해 6일부터 10일까지 현...
연합회 역할 강화로 농가 의견 정책 반영 추진농기계 지원·벼 재배 특별지원금 증액 필요 한국쌀전업농경북도연합회 제14대 회장에 서윤섭 회장이 취임하며 경북 쌀 산업의 내실 있는 발전을 선언했다. 서 회장은 임기 동안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 쌀농업이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연합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농기계 지원 현실화와 벼 재배 지원금 확대 등 현장의 요구를 행정에 관철시키고, 쌀과 한우 산업의 연계를 통한 수급 안정 모델을 구축해 쌀
긴잎모시풀 쐐기풀과에 속하는 식물 중 우리나라에는 다음과 같은 식물들이 자생을 한다.쐐기풀과 식물에는 쐐기풀속 과 모시풀속이 있는데 두 식물들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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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지역 계절근로자 임금착취·인권침해 의혹 현장 조사
전남 고흥군은 7일 지역 내 일부 양식장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착취와 인권 침해 의혹에 대한 관계 기관 합동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이날 농업정책과 전 직원들을 투입해 계절근로 고용주 111명으로부터 임금 계좌지급 원칙 등 8개 항목이 담긴 준수사항 서약서를 받았다. 또 8일부터 31일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한 외국인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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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창업가의 일본과 베트남 진출 지원
5일전
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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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가족기금 활용 성평등·돌봄 등 5개 사업 추진
경기도가 새롭게 조성된 여성가족기금을 활용해 성평등 공모사업과 부모학교 운영 등 여성·가족 정책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여성가족기금은 2023년 12월 31일 존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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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덕 광명시의원, 교육은 도시 전체 책임...교육정책협의회 구축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교육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명시,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안은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설치 ▲협의회 구성 ▲교육정책 공동 논의 및 협력 사업 발굴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 운영 ▲교육정책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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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감시하는 호주 군 헬기에 중국군 접근..충돌 위기 까지
회피행동으로 부상자 없음.중국은 “도발은 호주측”이라 주장 7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호주 국방부는 지난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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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기초의원, 4개 정당 104명 공천신청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울산 지역 여야 정당 기초의원 예비 주자 104명의 공천 경쟁 구도가 윤곽을 드러냈다. 12일 울산 지역 주요 정당 제1차 선거구별 기초의원 후보자 공모 신청 현황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41명, 국민의힘 47명, 진보당 15명, 조국혁신당 1명이다. 국민의힘 후보 3명은 신상 비공개 요청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기초의원 신청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중구가 김성민·안영호 △중구나 문승재·문희성 △중구다 김시현·김수정 △중구라 이명녀 △남구가 강지윤·김예나·조욱·김지성 △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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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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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기후변화 시대, 배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묻다
최근 몇 년 사이 우리 과수 농가가 체감하는 기후의 변화는 더 이상 ‘이상기후’라는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다. 특히 배 산업은 기온과 강수, 일조, 휴면 조건에 민감한 대표적인 작목으로, 기후 변화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고 있다. 재배 면적 감소와 생산량 변동성 확대는 단순한 통계 수치가 아니라, 농가의 생존과 지역 농업의 미래가 달린 문제다. 배 생육에서 가장 중요한 환경 요인은 온도다. 일반적으로 생육기 적정 온도는 19~21℃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이 범위를 크게 벗어나면 개화와 착과, 과실 비대, 당도 형성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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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홍의 말하기와 듣기(53)만남 시작하는 말하기
우리는 평생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지면서 살아간다. 그런데 그 모든 만남과 헤어짐은 말로 시작하고 말로 마무리한다. 그 가운데 시작하는 말은 첫인상과 함께 상대와의 친교적 관계는 물론이고 대화의 성공 여부가 달려 있을 만큼 매우 중요한 구실을 한다.상대를 만나 어떻게 말을 시작하면 좋을지 생각해보자.1. 인사말하기모든 만남은 인사말하기부터 시작한다. 상대를 만나면 언제나 밝은 인상으로 공손하고 겸손하게 인사를 해야 한다.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그 동안 잘 계셨는지요”와 같이 인사를 나누게 된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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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출신 서양화가 김인식展...세계 각지 이국적 풍경 20점
울산의 교사 출신 서양화가 김인식 작가의 개인전 ‘풍경 Landscape’이 이달 10일부터 22일까지 남구 옥동 복합문화공간 아트펄유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 김 작가는 한국의 정겨운 시골 풍경을 비롯해 대만, 베트남, 이탈리아 등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담아온 이국적이면서도 친숙한 자연의 풍경 2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작가는 “누구에게나 있는 고향과 같이 평온하고 정감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말한다. 이에 대해 김옥렬 평론가는 “김인식의 회화적 풍경은 향수 어린 감성의 시선에서 연유하며, 누구나 쉽고 편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