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대낮에 여성과 호텔에 출입한 박성민 광명시의원 사건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공개사과했다.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장은 제302회 광명시의회 정례회 마지막날인 18일 본회의에 앞서 머리를 숙였다. 이 의장은 “최근 의회와 관련된 일로 시민들께 심려를 깨친 점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며,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며 “특히 기획행정위원장과 관련된 일련의 상황들로 인해 시민 여러분께 실망과 우려를 안겨드린 점 의회를 대표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장은 “지방의회는 시민의 신뢰를 바탕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푸른 바다가 예식의 배경이 되고 잔잔한 파도 소리가 두 사람의 약속에 여운을 더하는 섬, 조도에서 특별한 결혼식이 열린다. 남해군은 ‘조도 웨딩·휴양섬’ 조성사업과 연계해 오는 2026년 10월 24일 조도 다이어트센터에서 올해 두 번째 프라이빗 웨딩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상반기에 이어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경남에 거주하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3커플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경주시의회가 경기 침체로 시름이 깊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손을 잡고,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경주시의회는 지난 18일 도심 대표 전통시장인 중앙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갖고, 지역 사회복지시설 4개소를 잇따라 방문해 온정을 나
추경호 대구시장이 추석맞이 장보기로 민생현장 소통을 이어간다.17일 수성구 신매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대구시내 전통시장을 돌면서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 점검하고 시민들과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눴다.추 시장은 신매시장 내 여러 점포를 둘러보며 과일, 채소, 수산물 등 가격
박권현 청도군수는 지난 18일 경상북도청과 경상북도의회를 잇달아 방문해 청도군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도비 24억 5,200만 원 지원을 공식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군민 생활과 직결된 생활 인프라 확충부터 지역 체육·문화 기반 조성, 청년 인구 유입과 창업 지원에 이르기까지 청도
산업혁명 이후 리더의 역할은 사람과 자본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AI가 판단하고, 에이전트 AI가 업무를 수행하며, 피지컬 AI가 로봇을 통해 현실 세계에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리더십의 전제가 달라지고 있다.변화는 AI에만 머물지 않는다. 부동산·채권·주식 같은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