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불자 의원들의 모임인 ‘길상회’가 16일 총회를 열고,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수행과 보살행을 실천하며 제주도정과 불교 발전에 이바지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총회에서는 회장에 한동수 의원을 선출했다. 부회장에 하성용 의원과 박안수 의원을 각각 선임했으며, 총무간사에는 김경애 의원, 재무간사에는 정다운 의원을 선임했다.길상회는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회원 간 우의와 화합을 증진하고,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를 의정활동 속에서 실천해 제주 공동체의 상생과 발전에 기여하...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지사 취임후 첫 조직개편안에서 전체 정원을 40명 늘리기로 한 것이 적절한지를 두고 논란이 제기됐다.위 지사 취임 전 도지사직인수위원회에서 각종 사업 예산 집행이 부적절하다며 지방재정이 어렵다고 진단해 놓고, 정작 취임 후 가장 큰 경직성 비용이 들어가는 공무원 정원을 늘리기로 한 것은 앞뒤가 맞지 않다는 것이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0일 제452회 임시회 회의에서 제주도 기획조정실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의원은 "올해 공무원 정원
서귀포시 서홍동마을회는 11일 서홍동 시니어파크에서 관람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니어파크 개장 기념 한여름 밤의 작은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시니어파크 산책로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통기타와 색소폰 연주, 퓨전 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한여름 밤의 정취를 더했다.행사장에서는 관람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무료 음료를 제공하고, 모기 기피제와 간이 캠핑 의자를 비치해 큰 호응을 얻었다.강성극 서홍동마을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중국을 향해 북상 중인 제9호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제주도에 강풍특보와 풍랑특보가 확대 발효됐다.12일 오전 현재 제주도 남부 앞바다와 서부 앞바다에는 풍랑경보, 북부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육상에는 강풍특보가 내려졌다. 풍랑특보 발효 해상에서는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1.5~4.0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해안가에서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며 해안가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중문해수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관광협회가 가을철 수학여행단 제주 유치를 위해 본격적 홍보활동에 나섰다.제주도와 관광협회는 10일 '2026 도외 학교 대상 수학여행 유치 지원' 계획을 확정했다.이번 계획에서는 제주에 방문하는 초·중·고교 수학여행단을 대상으로 차량 임차비 또는 안전요원 고용비를 일부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유류할증 등으로 높아진 제주 수학 여행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수학여행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상반기 운영 결과 학교의 신청 수요는 작년 상반기 대비 약 1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하반기에 더
많은 신청자들이 몰렸던 제주특별자치도의 수소전기차 민간보급 사업과 관련해, 보급 대상자 선정을 위한 추첨 결과를 안내하는 과정에서 오류 소동이 빚어졌다. 보급 대상에서 탈락한 신청자에서 일부가 선정된 것으로 잘못 표시된 것이다.제주특별자치는 10일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사업 추첨 결과를 시스템에 입력하는 과정에서 일부 신청자에게 당첨 여부가 잘못 안내된 사실을 확인하고 당일 바로잡았다고 11일 밝혔다. 추첨 절차와 확정된 당첨자 명단에는 변동이 없었으며, 제주도는 해당 신청자들에게 오류 경위를 설명하고 사과했다.이번 추첨은 10일 오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세상에 완벽한 휴양이 존재한다면 그 답은 아마 ‘발리’일 것이다. 인도양의 거친 파도가 부서지는 해안 절벽부터 고요한 영혼의 안식처 같은 동부의 성지, 그리고 원시림의 생명력이 꿈틀대는 우붓의 정글까지. 발리는 머무는 지역마다 전혀 다른 시공간으로 여행자를 안내한다.특히 아랫마을이 무더위와 장마로 지쳐가는 7월에서 9월 사이, 발리는 비 한 방울 내리지 않는 쾌적한 건기 시즌을 맞아 지구상에서 가장 완벽한 기후를 선물한다. 올여름, 단순한 휴양을 넘어 오감이 깨어나는 특별한 여정을 원한다면 미지의 매력으로 가득 찬 발리의 세 가지
경상북도는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 7월 1일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의 신규 규제자유특구 3곳이 최종 지정된 데 따른 것으로, 안동시·포항시·칠곡군, 특구기업 및 주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정된 3개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직물·의류 기업 아즈텍더블유비이의 사실상지배주주 제원아이엔씨가 소유한 아즈텍더블유비이 주식 수량이 1만8041주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6일 주식 수는 17만3282주, 지분율은 0.81%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16일 주식 수는 19만1323주, 지분율은 0.89%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만8041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8%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8일부터 2026년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