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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사적지 6곳, 설 연휴 한복 착용객 무료입장

설 명절을 맞아 경주를 상징하는 주요 사적지들이 한복을 입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문을 활짝 연다.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민족 최대의 명절을 기념해 한복 착용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적지 무료입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고령화 사회가 확산되면서 각종 생활스포츠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 스포츠 시설 확충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 수립 및 시행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의회가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포항시의회는 지난 6일 제 3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민정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체육시
성주군의 대표적인 민속문화 자산인 성주 한개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지역문화매력 100선, 로컬100 2기 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 오랜 시간 성주 땅에 뿌리내린 전통마을의 가치가 국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로컬100은 전국 각 지역이 보유한 문화자원
울릉군이 국정과제와 연계한 시책사업 발굴을 통해 군정 정책의 방향성을 강화하고,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나서 주목된다.울릉군은 최근 정부의 123대 국정과제와 연계한 시책사업을 적극 발굴한 공로로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해 표창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표창은 중앙정부 정책과 군정 현안을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열린도시 중구’를 위해 KTX와 SRT 대구역 정차를 첫 공약으로 내걸었다.정 전 부시장은 8일 “1905년 경부선 개통 이래 대구역은 명실공히 대구를 대표하는 역이었으나 동부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역사 부지 일부를 매각해 1969년 동대구역이 만들어졌고
수성아트피아가 2026년 명품공연 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로 세계 최고 아카펠라 앙상블 The King’s Singers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목소리로 만나는 세계’를 주제로, 악기 없이 오직 여섯 개의 목소리만으로 완성되는 아카펠라 음악의 정수를 대구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유경란 씨 별세, 심덕보·심성보·심성미·심현림 씨 모친상, 곽성일·박정호 씨 장모상 = 9일, 포항세명기독병원 장례식장 301호, 발인 11일 오전, 장지 포항시립화장
유디임팩트와 한국사회가치평가는 오는 2월 24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국가창업시대, 로컬 창업가가 이끈다: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 혁신과 전략’ 정책 토론회를 연다.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국가창업시대’를 강조하며 창업을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는 정책 기조 속에서, 지방이 창업의 전초기지로 어떻게 기능할 수 있을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혁신 인재 육성 계획과 맞물려 국가 정책 방향과 민간의 실행력이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판 기술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마사회는 지난 9일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41회 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발표는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 분석 프로그램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9일 청도농협 하나로마트 앞에서 ‘친환경 장바구니 나눔’과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장보기를 위해 지역마트와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친환경 장바구니를 나눔으로써,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행사”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를 기대했다.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작은 실천이지만 친환경 장바구니 사용이 확산되면 환경보호에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과 함께 친환경 장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2월 14일부터 3월 3일까지 설맞이 특별행사 ‘새해가 왔단 말이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과 정월을 맞아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한국민속촌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행사장을 꾸몄다. 전시 프로그램 ‘이야기하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말과 관련된 ‘용마 전설’을 구연동화 형식의 영상으로 선보이고, ‘말 만들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죽마놀이와 대나무 말 조형물을 통해 전통 놀이 문화를
용인특례시의회 이교우 의원은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용인경전철 역사 운영 인력 배치 현황과 운영사 정원감축 추진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용인경전철 운영사가 제출한 월간보고서 내 조직 현황도를 근거로 “집행부는 2025년 6월 이후 무인 역사가 없다고 답변했지만, 보고서상 인사처 및 안전처 인력을 역운영팀으로 전환 배치한 것으로 보고한 내용이 실제 근무로 이어졌는지 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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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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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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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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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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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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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찾아가는 동 평생학습센터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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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는 생활권 중심의 평생학습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해 찾아가는 동 평생학습센터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찾아가는 동 평생학습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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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동해안 철도, 속도는 붙었지만 과제도 함께 달렸다"
동해안 철도의 오랜 숙원이던 ‘삼척–동해–강릉 철도 고속화 사업’이 마침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45.2km에 달하는 동해선의 마지막 저속 구간이 시속 200km급으로 탈바꿈할 길이 열렸다. 숫자로 보면 AHP 0.527, 총사업비 1조 1,507억 원, 2031년 완공 목표라는 명확한 로드맵이다. 그러나 기자의 눈에 들어오는 것은 단순한 ‘통과’가 아니라, 이 사업이 동해안 도시의 체질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하는 질문이다.이번 사업은 이철규 의원의 오랜 공약이자 정치적 결실이기도 하다. 동해·묵호역 KTX 정차를 이끌어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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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초지동 통장협의회, 설맞이 ‘안산사랑 대청소’ 실시
경기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통장협의회 80여 명의 회원들이 민족 최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2일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의 일환으로 ‘안산사랑 대청소’를 실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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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터치스크린의 역습…물리 버튼이 돌아오고 있다
전기차 시대가 열리며 자동차는 점점 더 미니멀하고 디지털화됐다. 기후 조절 노브는 사라지고, 도어 핸들은 차체에 숨겨졌으며, 볼륨 다이얼은 햅틱 슬라이더로 대체됐다. 그러나 규제 압박과 소비자 불만이 커지면서 자동차 업계는 다시 물리 버튼을 도입하는 흐름으로 돌아서고 있다고 14일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전했다.아우디는 2027년 출시 예정인 'e-트론'에서 더 촉각적인 인테리어를 예고했고, 페라리는 조니 아이브와 협업한 첫 전기차에 물리적 컨트롤을 대거 탑재했다. 심지어 테슬라조차 플러시 도어 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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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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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는 소규모 노후주택의 성능 개선을 위한 집수리 지원사업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소규모 노후주택의 지붕·외벽·단열·방수·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