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기아가 고객 맞춤형 로보틱스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모베드를 중심으로 다자간 협력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현대차·기아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참가해 ‘모베드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하고, 모베드의 국내 판매를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출범식에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관계자를 비롯해 현대트랜시스, SL 등 주요 부품사 관계자, LS티라유텍, 가온로보틱스 등 로봇 솔루션 전문 기업 관계자와...
국내 최대 서비스형 비디오 테크놀로지 기업 카테노이드가 자사 숏폼 비디오 플랫폼 ‘찰나’와 AI 콘텐츠 제작 플랫폼 ‘빔스튜디오’의 연내 서비스 연동을 목표로 협력한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이커머스 생태계 내에서 AI 콘텐츠 제작 기술을 실제 쇼핑몰 운영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바이스벌사의 빔스튜디오는 생성형 AI 기반 B2B 영상 제작 플랫폼으로,
가천대학교는 25일 글로벌캠퍼스 대학원 건물에서 원격평생교육원·평생교육원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영호 원격평생교육원·평생교육원 원장, 김용갑 원격평생교육원 부원장, 양은희 원격평생교육원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원격평생교육원 졸업생 25명과 평생교육원 졸업생 10명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총 292명이 학위를 받았다. 원격평생교육원은 2023년 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총 1314명에게 총장 명의 학위를 수여하며 성인 학습자 대상 학위과정 운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호주마카다미아협회는 지난 25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호주 마카다미아 푸드 이노베이션 및 테이스팅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베이커리, 제과, 아이스크림, 식품 R&D, 리테일 및 HORECA 분야의 국내 식품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용 범위가 넓은 프리미엄 식재료로서 호주 마카
금천문화재단은 2월 26일 오후 3시 재단 주사무소 지하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언식은 중대재해 처벌법 등 안전보건 관련 법·제도가 강화되는 가운데, 예측 가능한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생명과 안전을 기관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재단의 의지를 공식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아트홀, 생활문화공간, 예술인 공간, 도서관, 각종 문화행사 등 다중이용시설을 운영하는 문화재단으로서 이용자와 구민은 물론 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호주 현지 공장에서 AS9 자주포를 처음으로 출하했다. AS9은 글로벌 자주포 시장에서 점유율 50%가 넘는 K9의 호주 맞춤형 개조 모델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6일 호주 질롱시 H-ACE에서 AS9 자주포 3문 출하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 안에 첫 호주산 AS10 탄약 운반차도 현지 공장에서 출고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호주 육군에 총 AS9 30문과 AS10 15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고 이건희 회장이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이 미국 시카고에서 두 번째 국외 순회전을 개최한다.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은 4일 “이건희 컬렉션 국외 순회전 두 번째 전시 ‘한국의 국보: 한국미술 2000년’이 오는 7일부터 시카고박물관에서 열린다”며 “전시 기간은 7월 5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워싱턴DC에서 열린 첫 번째 순회전보다 한 달 반 정도 길게 진행된다.이번 전시에는 삼국시대부터 20세기 후반 현대회화까지 한국미술 2000년의 흐름을 총망라한 작품 140건 2
정부가 2025년산 정부양곡 15만톤 이내를 ‘대여 방식’으로 시장에 공급하기로 했다. 표면적 명분은 수급 안정이다. 그러나 이번 조치를 둘러싼 현장의 반응은 싸늘하다. “시장 안정이 아니라 가격 억제”라는 비판이 거세다.쌀은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농가 소득의 근간이자 식량안보의 핵심이다. 그럼에도 정부는 가격이 오를 조짐을 보일 때마다 ‘선제적 공급’ 카드를 꺼내 들었다. 1차로 10만톤을 공급하고, 시장 상황을 보며 추가 물량을 결정하겠다는 방침은 곧 “가격이 오르면 더 풀 수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이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둘러싸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이 국민투표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전격 중단하며 행정통합법 처리를 요구하자,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일관성 없는 태도를 비판하며 당론 정리를 촉구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창녕군과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함께하는 2026성인문해교육 수료식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되었다.전문 문해교육강사 파견을 통해 2025년에 진행된 문해교실이 종료됨에 따라 2026년 2월 26일, 수강중인 복지관 이용자 20명의 수료증 전달과 수료식이 있었다.이번 수료식은 ‘겨울을 넘어 다시 피어나는 청춘’이라는 주제로 창녕군에서 1년 동안 배움에 대한 도전과 열정으로 이룬 성과를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하었고, 수료생에게 성취감과 희망을 주는 행사로 진행되었다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김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로봇·인공지능·수소를 아우르는 미래 산업 거점을 조성한다.총 9조원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지난해 발표한 125조2000억원 규모 국내 중장기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첫 사례다.현대차그룹은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 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의선
부산진구는 지난 4일‘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우수납세자 및 세정발전 유공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여식은‘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모범납세자 예우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성실한 세금 납부로 모범이 된 우수납세자 3명과 지방세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명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표창 대상자는 ▲류상민 ▲박중광 ▲장후남 등 우수납세자 3명과 ▲공치성 ▲최은정 등 세정발전 유공
부산 남구 문현4동 당산보존위원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3월 3일 17시, 문현4동 당산각에서 당산제를 열었다.당산제는 마을의 수호신인 당산신에게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지역 공동체적 의례로, 매년 포구나무 아래 당산각에서 제를 지내오고 있다.이날 행사에서 주민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차리고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염원을 담아 마을 제사에 함께하였으며, 풍물패의 흥겨운 공연이 더해져 마을 축제의 장이 되었다.권오준 위원장은 “당산제는 우리 마을을 대표하는
남해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남해군은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관광소비 촉진 및 관광생활 인구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은 국내 여행 경비를 최대 절반까지 환급하는 시범사업이다. 개인은 최대 10만 원까지,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 원까지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 형태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가맹점 및 특산물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는 2025년 합계출산율이 1.01명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상승했다고 밝혔다. 국가통계포털의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2025년 진주시 잠정 합계출산율은 2024년 0.912명 대비 증가하며 1명 선을 회복했다. 이는 2023년 0.887명, 2024년 0.912명에 이은 2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전국 평균 0.80명과 경남 평균 0.88명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합계출산율은 가임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것으로, 지역의 인구구조와 미래 인구의 규모를 가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