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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앙도서관, 임산부 도서 정기구독 서비스 운영

 충남 천안시 중앙도서관은 올해 임산부를 위한 도서 정기구독 서비스 ‘내 생애 첫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도서관은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과 올바른 양육 정보를 지원하기 위해 태교 및 육아와 관련된 맞춤형 도서를 제공한다. 정기구독 서비스 모집은 1월과 6월 2회 진행되며, 총 2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일 기준 대출이 가능한 천안시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월 신청자는 2월부터 6월까지, 6월 신청자는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권의 책이 배송된다. 도서 발...
취업을 하지 않고 쉬는 청년들의 비율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초대졸 이하의 청년층에서 `쉬는' 청년들 비중이 높았다.한국은행이 20일 공개한 `쉬었음 청년층의 특징과 평가' 보고서를 보면 경제활동인구조사에서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상태의 비중은 2019년 14.6%에서 2025년 22.3%로 7.7%p나 뛰었다.`쉬었음'은 가사·육아·질병 등 특별한 사유 없이 취업 준비나 교육과정 참여 등의 활동을 하지 않은 채 쉬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특히 `쉬었음' 청년층 가운데 “
충북 충주시장애인체육회는 겨울방학을 맞아 장애학생들의 건강증진과 여가활용을 위해 충주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방학맞이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생활체육교실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진행되며, 충주지역 초·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참가 학생들이 플라잉디스크, 플로어볼, 패드민턴, 보치아, 피클볼 등 다양한 뉴스포츠 종목을 직접 체험하며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학생들의 신체적 특
충남 논산시가 공원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원 내 맨발걷기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된 사업으로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맨발걷기길은 내동공원과 마산근린공원 등 2개소에 조성되며 세족시설을 비롯해 의자 등 휴식 공간과 편의시설을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1월부터 3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한 이후 4월부터 본격적인 조성사업에 들어가며 6월
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충남 금산군은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구현을 위해 2026년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이번 추진계획에는 △수준별 인공지능 역량 강화 교육, △인공지능 분야 필수역량학습 지정, △생성형 인공지능 유료계정 보급 확대, △인공지능 정보 공유 게시판 운영 등 인공지능 활용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들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군은 직원들의 실무 중심 인공지능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행
충북 청주에 거주하는 오모씨는 최근 우연히 휴대전화 요금 납부 내역을 살펴보다 경악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부가서비스에 뭉터기로 가입돼 있었기 때문이다.오씨가 가입돼 있던 휴대폰 부가서비스는 △휴대폰 간편로그인 △세이프캐시 △내정보지키미 △스마트피싱보호 △생활건강서비스 등 7개로 명칭도 생소하다. 한달 이용 요금이 각 3000원~50000원씩에 달했다. 하지만 오씨는 이를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이로인해 오씨는 약 3년 동안 매달 2만4000원씩의 요금 폭탄을 맞았던 것이다.오씨의 경우처럼 휴대전화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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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설 연휴를 앞두고 현행 10%인 지역화폐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률을 오는 2월 한 달간 20%로 대폭 상향한다고 26일 밝혔다. 탐나는전 운영 이래 역대 최고 적립률이다.제주도는 설 명절을 맞아 도민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동네 상점과 전통시장, 소상공인 가맹점으로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로 이용자는 월 최대 14만원을 포인트로 돌려받아 탐나는전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탐나는전 적립률 상향은 도민 소비심리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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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처는 26일 국회채용시스템을 통해 ‘2026년도 국회 주요 경력경쟁채용시험 일정’을 최초로 사전 공고했다고 밝혔다.이번 공고에는 프리랜서로 운영되던 수어통역사와 방송 메인작가를 전문임기제 공무원으로 직접 고용하는 일정이 포함됐으며, 입법조사연구관·기록연구사·5급 변호사 등 국회 주요 직무에 대한 연간 채용 일정도 함께 안내됐다.신규 채용 분야 다양화…직접 고용 확대로 안정적 일자리 전환수어통역사 및 방송작가의 정규직 전환은 우원식 국회의장이 주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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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청년’ 중심의 인구 구조 대응 강화에 나섰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역 내 19세~45세 청년 인구는 9만 5,557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33.5%를 차지한다. 시 전체 인구 3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 춘천시는 이 같은 인구 구조를 반영해 청년 정책을 단일 사업이 아닌 인구 정책의 핵심 축으로 재정비하고 중장기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한 것이다.시는 최근 자치행정과 내 ‘인구정책팀’을 ‘인구청년팀’으로 개편했다. 자체 분석 결과 지역 인구구조 주요 취약점을 청년 유출과 지역 정착 저하로 보고 청년을 지역
지난 22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AI 기본법에 게임업계도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등 부산한 모습이다.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
동계올림픽은 하계올림픽에 비해 돈이 많이 드는 스포츠다.피겨 선수들은 자신이 훈련하는 링크를 전세 내다시피 해야 한다. 아이스하기 선수들은 수백만원이나 가는 장비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 7만 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시군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 과천시, 의왕시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상승 원인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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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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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정치·행정에서 관심을 모았던 이른바 ‘울산며느리’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은 물건너 갔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이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국민 통합을 앞세워 이 후보자를 초대 예산처 장관으로 발탁한 지 28일 만이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봤다. 이 후보자는 보수 진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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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미팅홀에서 ‘부울경 행정통합’ 추진 시점으로 6·3 지방선거 전을 제시했다. 선거 이후 통합을 추진할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25일 민주평통 사무처에 따르면, 이 수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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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지난해 매출 200억달러 돌파...비용 절감 과제로
오픈AI가 지난해 연간반복매출 200억달러를 돌파했고 데이터센터 용량도 1.9GW로 확장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9일 보도했다.매출은 2023년 60억달러에서 3배 증가한 수치다. 데이터센터 용량도 같은 기간 10배 증가했다. 오픈AI는 성장 속도에 맞춰 단계적으로 투자해 수요에 대응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오픈AI는 비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하드웨어 최적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추론 비용을 100만 토큰당 1달러 이하로 낮췄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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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그래핀올과 리커버리담요 외 패브릭 제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1월 19일 오전 11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그래핀올과 총 1,790만 원 상당의 리버커리담요 외 패브릭 제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대한체육회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그래핀올 섬유사업부 윤홍철 회장, 박경희 부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 개요 설명, 인사말, 물품 전달식, 기념촬영의 순서로 진행되었다.㈜그래핀올 섬유사업부는 이번 전달식에 카이스트 특허 기술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 R&D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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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해 총 519억원 예산투입 민생안정·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강릉시는 올해 총 5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추진 분야는 서민경제 지원 114억 원, 소상공인 지원 116억 원, 중소기업 지원 289억 원 등 3대 분야 519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내 60% 이상을 집행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우선 상생의 고용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역기업에 3년 근속한 근로자에게 100만 원의 근속축하금을 지원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일자리 사업에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해 대비 33명 늘어난 355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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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걷고 싶은 길' 오랍드리산소길 완주 인증 콘텐츠 추진
김석희 기자 = 삼척시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걷고 싶은 길 가운데 하나인 ‘오랍드리산소길’을 대상으로 완주 인증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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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최근 3경기에서 2골 넣으며 최고의 커디션 보여, 북중미월드컵대표 공격진 변화예고
유럽축구 빅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선수들은 분데스리그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마인츠의 이재성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 프리미어리그 울버 햄튼의 황희찬 그리고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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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주주 아이윈, 아이윈플러스 주식 전량 매도
아이윈플러스의 주요주주 아이윈이 보유한 주식을 전량 매도했다고 1월 26일 공시했다. 이번 매도는 1월 23일 장외에서 이뤄졌으며, 총 924만9001주가 처분됐다.1월 26일 공시에 따르면, 아이윈은 이전 보고 기준일인 2023년 11월 17일에 924만9001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이번 보고 기준일에는 보유 주식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아이윈은 보통주 924만9001주를 장외에서 매도했으며, 매도 단가는 1800원이었다.양수도 내역으로는 알엔투테크놀로지가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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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행안부 주관 재난관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
완도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 관리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재난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우수 기관 선정으로 군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3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는 재난 예방 인프라 확충에 활용할 계획이다. 재난 관리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종합 가로 중앙부처와 자치단체 등 전국 33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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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외국 무관단 초청···DX KOREA 2026 준비 현황 공개
대한민국방위산업전 조직위원회는 주한 외국 무관단을 대상으로 전시 준비 현황과 국제 협력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사업설명회를 했다고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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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매년 원광대에 예산·행정력 투입…"대학 담장 안의 효과 무슨 소용?"
전북자치도 익산시의 원광대학교에 매년 행정의 예산과 행정력이 투입되고 있지만 대학 '담장 안의 효과'에 그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시의회에서 강하게 제기됐다. 강경숙 익산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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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중대선거구제 요구 목소리 커져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소선거구제를 중대선거구로 바꿔야 한다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활동에 따른 선거구 재편 요구가 이어지며 인천·경기 지역 정치권에서의 촉각이 곤두섰다.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도당은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초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