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홈퍼니싱 유통 기업 스튜디오삼익이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0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4.12%다.배당금총액은 11억4429만7500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 이번 배당안은 2026년 3월 30일 예정된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된다.회사 측은 1주당 배당금이 주주총회 결의일로부터 1개월 내 지급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또한 해당 배당은 자본준비금에서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한 65억원 중 일부를 재원으로 하며, 관련...
하나은행이 6일 한국남부발전과 해상풍력 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생에너지로의 대전환을 위한 생산적 금융 가속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협약은 국가 에너지 수급 안정화를 위한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비롯해 재생에너지 분야 전반에 걸쳐 민간 금융사와 발전사 간 개발·건설·운영을 아우르는 전 주기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초기 투자 규모가 크고 사업 기간이 장기화되는 특성상 금융과 개발 측면에서의 유기적 결합이 사업 성패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유플러스가 국내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기업 내부에서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 개발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LG유플러스는 지난 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현장에서 퓨리오사AI와 AI 인프라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상엽 LG유플러스 최고기술책임자와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가 참석했다.양사는 데이터가 외부 클라우드로 전송되지 않고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만 처리되는 일체형 AI 장비인 소버린
공매도 전문 기관 컬퍼리서치가 최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의 경제성이 악화됐다며 이더리움 관련 자산에 대한 하락 베팅에 나섰다.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컬퍼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5년 12월 진행된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에 과도한 블록 공간이 공급되면서 거래 수수료가 급격히 하락했다고 주장했다. 검증자들은 거래 수수료를 통해 일정 수익을 얻는데, 수수료 감소로 인해 스테이킹 수익률이 낮아졌다
알트코인 시장의 전통적인 상승 사이클이 사라지고, 실질적 활용성을 가진 코인만이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맷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는 “이제는 모든 암호화폐가 함께 오르는 시대는 끝났다”며 “비전통적인 알트코인 시즌이 올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비트코인, 이더리움에서 디파이, NFT로 자금이 순환하는 전통적인 패턴은 더 이상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며 “실제 시장에서 활용되는 코인만이 가치 재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덧붙
미국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260달러 규모의 HLEND 펀드 출금을 제한하며 금융시장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블랙록이 출금 제한 조치를 내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시장의 유동성 위기를 반영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블랙스톤도 같은 조치를 취한 바 있어, 전통 금융시장 전반이 스트레스 테스트를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HLEND 펀드는 비유동성 자산을 매각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이는 금융 시스템 위기보다는 유동성 조정 과정이라는 평가도 있다.
3월 ‘벚꽃 배당’의 계절을 맞아 배당주 성격의 기업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주주환원 확대 기조와 함께 배당소득 분리과세 시행이 맞물리며 배당주를 향한 자금 유입이 가속화하는 추세다.최근 한국 주식시장은 금융, 통신 등 전통적인 배당주 성격을 지닌 업종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이는 정부의 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에 호응해 주요 상장사들이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연이어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여기에 올해 수령하는 배당금부터 배당소득세 인하 혜택이 적용된다는 점이 투자 심리를 크게 자극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송파구협의회는 제22기 청년분과 발대식을 겸한 제1차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회의는 3월 12일 오후 송파구청 민주평통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청년분과 자문위원 약 20명이 참석해 상호 교류와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회의는 청년위원 상호 간 소개를 시작으로 청년분과위원회 구성 보고가 진행됐으며, 이어 주요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국군장병 도서기증 사업과 ‘평화대사와 함께하는 송파둘레길 평화 RUN’ 사업 추진 방향에 대
“열심히만 하면 된다”는 말은 이제 충분하지 않다. 최근 주목받는 개념은 건강 지능이다. HQ는 스스로의 몸의 상태를 이해하고 건강 관련 정보를 탐색 및 판단하여 관리하는 능력을 뜻한다. 이는 단순한 건강 관리 차원을 넘어 실적과 직결되는 요소다. 체력과 집중력이 곧 학습 효율과 업무 생산성을 좌우하기 때문이다.특히 3월의 봄은 새로운 학기와 목표 설정이 시작되는 시기다. 일교차와 환경 변화로 컨디션이 흔들리기 쉬운 만큼 HQ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봄의 시작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새시즌의 흐름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주특별자치의회 의원 선거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지방선거 83일을 앞둔 11일 현재 32개 선거구에 도의원 출마 예정자는 110여 명으로 이 가운데 55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이번 선거의 최대 격전지는 제주시 연동갑으로 민주당에서 5명, 국민의힘에서 1명 등 모두 6명이 출전을 한다.국민의힘 3선인 김황국 의원은 4선 도전에 나서면서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까지 4선 의원은 좌남수 전 의장이 유일하다. 이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김영심 의원이 출마하
진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통영시 금호마리나리조트에서 ‘지역자율방재단 재난대응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읍면동 지역자율방재단원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단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고 방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프로그램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내실 있게 구성됐다. ▲윤영철 전 교통안전국장의‘자연재난 원인과 대응’특강을 시작으로 ▲진주소방서의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 실습 ▲ 진주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안전보건 및 건강관리 교육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는 임오경 국회의원이 12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K-콘텐츠산업협의회와 함께 ‘K-콘텐츠 산업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K-콘텐츠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작 현장의 근로환경 문제와 제도적 한계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산업 특성을 반영한 근로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재희 국민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권상집 한성대학교 사회과학
글로벌 IP 브랜드 매니지먼트 기업 에스엘피와 츠부라야 프로덕션이 한국 내 운영 체계를 전격 통합하고, 전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울트라맨’의 국내 브랜딩 강화에 나선다.이번 개편은 츠부라야 필즈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와의 전략적 통합을 통해 브랜드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결정이다.◇ 채널 일원화로 라이선싱 및 카드 사업 전문성 제고통합의 핵심은 ‘브랜딩 채널의 일원화’다. 에스엘피는 라이선싱 부문과 급성장 중인 카드 사업 채널을 하나로 통합 운영해 파트너사 소통 창구를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교육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명시,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안은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설치 ▲협의회 구성 ▲교육정책 공동 논의 및 협력 사업 발굴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 운영 ▲교육정책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정확히 넉달 전, 삼성전자의 '숨겨진' 사령탑이 바뀌었다. 만 8년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했던 정현호 부회장이 용퇴하고, 그 자리에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이 등판했다.삼성은 기존 '사업지원TF'를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하며 박 사장에게 전권을 부여했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카카오모빌리티가 단순 이동 중개 플랫폼을 넘어 '피지컬 AI' 중심의 기술 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나선다. 외부 기술에만 의존하지 않고 독자적인 모빌리티 생태계를 직접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13일 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류긍선 대표는 전날 사내 임직원에게 서한을 보내 이 같은 내용을 담
바이오 기업 프로티나는 2025년 개별 기준 당기순손실 90억1193만1696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2025년 매출액은 29억5091만8349원, 영업손실은 113억6796만2763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사업연도에는 매출액 23억72만1436원, 영업손실 91억2121만3180원, 당기순손실 57억3413만5054원이었다.회사 측은 매출과 관련해 보유 원천기술의 시장 저변 확대와 적용 분야 증가로 매출 실적이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손익 측면에서는 차세대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비
영풍이 일부 언론의 ‘주당 5원 배당’ 보도에 대해 사실관계를 왜곡한 것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회사 측은 2025년 결산배당의 핵심은 주식배당이며 현금배당은 세금 납부 편의를 위한 보완적 조치라고 설명했다.영풍은 13일 배당 관련 입장문을 통해 “일부 언론이 2025년 결산배당을 두고 마치 주당 5원의 현금배당만 실시하는 것처럼 보도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폄훼하고 있다”며 “이는 이미 공시된 주식배당 내용을 제외한 채 전체 배당 구조를 왜곡한 편향적 주장”이라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올해 정기주주총회 안건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