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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라이프케어, 프랑스 샤크로보틱스 소방 로봇에 한컴 에이전틱 OS 탑재한다

한컴은 자회사 한컴라이프케어가 프랑스 로봇 기업 샤크로보틱스와 5년간 소방 로봇 국내 독점 판매 및 기술 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대상은 대형 소방·구조 로봇 '콜로서스'와 방화문 차단 로봇 '라이노 프로텍트'다. 향후 5년간 샤크로보틱스는 국내에서 다른 유통사를 두고 이들 두 제품을 판매하지 못한다.한컴라이프케어는 두 제품 국내 독점 판매권에 더해, 샤크로보틱스 다른 로봇 제품군에 대한 국내 판매권도 확보했다. 회...
자국 통화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연동 토큰 의존도를 낮추기보다 디지털 달러 수요를 키울 수 있다는 국제통화기금 경고가 나왔다.8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댄 카츠 IMF 수석부총재는 자국 통화 스테이블코인과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같은 블록체인 인프라에서 운영되면 이용자들이 디지털 달러로 자금을 더 쉽게 옮길 수 있다고 말했다.카츠는 케이프타운대학교 연설에서 두 스테이블코인이 같은 인프라 위에서 돌아가면 탈중앙화 거래소, 유동성 풀, 개인 간 교환을 통해 서로 바꿀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의 상원 본회의 표결이 9월로 미뤄졌다. 공화당 지도부가 8월 휴회 전 처리를 추진했지만, 민주당 지지 확보에 실패하면서 법안 심의 일정이 뒤로 밀리는 모습이다.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존 튠 미국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는 클래리티법 표결이 9월까지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고 확인했다. 그는 현재 법안 처리를 위한 협상은 계속되고 있지만, 본회의 표결을 진행하기 위한 충분한 초당적 합의가 마련되지 않았다고 설명한 것으
AMD가 AI 추론용 칩 스타트업 탈라스를 인수하기로 했다. 6일 CNBC에 따르면 AMD는 탈라스 칩과 기술을 자사 로드맵에 통합해 CPU와 인스팅트 GPU를 포함한 시스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AMD는 데이터센터 부문 성장 상당 부분을 GPU에 기대고 있지만, 생성형 AI 확산이 4년째에 접어들면서 GPU만으로는 모든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탈라스는 범용 칩이 아니라 특정 AI 모델을 겨냥해 하드와이어드 방식으로 설계한 추론 가속기를 개발해왔다.이 방식은 유연성이 낮은 대신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의 판도를 가를 클래리티법이 상원 표결 무대에 올랐다. 8월 7일이 상원의 실질적 마지막 근무일로 꼽히는 가운데, 법안 처리 여부를 놓고 여야는 물론 월가와 암호화폐 업계까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여기에 'XRP 소송의 주역'으로 불리는 제이 클레이턴 전 SEC 위원장이 국가정보국장에 최종 인준되면서 리플 진영도 술렁이는 분위기다. 비트코인은 7월 반등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8월의 저주'를 경계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고, 코스피 급락을 피해 원화
틱톡이 직원 250명을 해고하고 미국 내슈빌 사무실을 폐쇄한다고 지난 5일 뉴욕타임스가 전했다. 미국 테네시주에 제출된 노동 관련 문서에 따르면 해당 직원들은 단체교섭 협약의 적용을 받지 않는 인력이며, 사무소는 오는 10월 5일 문을 닫는다. 해당 사무실에는 틱톡 콘텐츠 검토팀 일부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잔나 크롤리 틱톡 USDS 조인트벤처 대변인은 사무실 폐쇄에 대해 "운영을 간소화하고 장기 성장을 위해 팀을 더 잘 정렬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스탠드에그는 12일 ‘잠룡’에 창세기전 컬래버 업데이트를 선보였다.이번 컬래버 업데이트를 통해 작품에 월드 던전 암흑성이 도입된다. ‘창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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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식 시장에서는 단순히 저렴한 가격보다 '왜 이곳에서 먹어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브랜드들이 주목받고 있다.서울 신당동에 위치한 백하돼지생갈비 역시 같은 길을 걷고 있다. 백하는 좋은 원육과 충분한 시간, 그리고 정직한 과정이 최고의 맛을 만든다는 철학 아래 생돼지갈비 본연의 풍미를 연구해 온 브랜드다.백하의 가장 큰 경쟁력은 교차숙성 공법이다. 좋은 원육을 선별한 뒤 습식숙성과 드라이에이징을 교차 적용해 육즙은 살리고 풍미는 더욱 깊게 끌어올렸다. 이를 위해 수백 kg의 원육을 연구하며 약 1년 동안 숙성 방식을 반복 테스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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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인공지능 스마트 안경이 빠르게 보급되면서 몰래 촬영과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반 안경과 외관이 비슷해 상대방이 촬영 사실을 알아차리기 어렵기 때문이다.스마트 안경은 사진·동영상 촬영을 비롯해 통화, 번역, 길 안내, 정보 검색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공인일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국 주요 온라인 플랫폼의 스마트 안경 판매액은 전년 동기보다 1.5배 증가했다.시장조사업체 IDC는 중국 스마트 안경 출하량이 2025년 246만대로 87.1% 증가했으며, 올해는 4
김만식 기자 = 아산시의회는 12일 14시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전체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
정부가 주요 축산·식품기업에 스마트산란계단지 투자를 요청하고 지방정부와의 연결까지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생산자단체의 법인 설립허가는 취소하면서 대기업 자본을 계란 생산기반에 끌어들이려 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정작 산업의 당사자인 산란계 농가는 논의에서 빠졌다.본지가 입수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산란계단지 투자 수요 파악을 위한 간담회 계획’ 문건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7월 하림·농심·오뚜기·대상·풀무원·동원·참프레 등을 대상으로 투자 수요를 파악하는 간담회를 추진하려던 것으로 알려졌다.목적은 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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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13일 목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지역에 따라 비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강원 영동과 경상권 해안 지역은 종일 흐린 날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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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유 영산대 조리예술학부 서양조리전공과 글로벌조리전공 학생들이 세계조리사연맹이 공인하는 아시아 최고 권위의 국제요리대회인 ‘2026 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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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6년 하반기 ‘새일여성인턴’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여성 구직자를 모집한다.새일여성인턴 사업은 여성구직자가 기업에서 3개월 동안 실무 경험을 쌓도록 지원하는 여성 고용지원 사업이다. 경력보유여성 등 미취업 여성에게 현장 실무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건비 일부를 지원해 신규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4대 보험에 가입된 사업장 가운데 상시근로자 5인 이상 1,000인 미만인 기업이다. 참여자는 새일센터에 구직 등록한 미취업 여성이면
앞으로 NH농협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신청하고 정부지원금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성평등가족부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서비스 개방 사업을 통해 NH농협은행과 협력, 13일부터 NH농협은행의 ‘NH올원뱅크’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12일 밝혔다.그동안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별도의 통합포털이나 전용 앱에 접속해야 했다. 이번 서비스 개방으로 이용자들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금융 앱에서도 아이돌봄서비스 관련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국민행복카드를 가지고 있는 이용자는
광명지역신문=최미정 광명시의회 복지도시위원장>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기존의 시설 중심, 분절적 복지 체계는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국가 차원의 ‘통합돌봄’이 활발히 논의되고 있지만, 전문 기관과 제도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 진정한 통합돌봄의 완성은 돌봄의 주체가 ‘기관’에서 ‘마을’로, ‘공공’에서 ‘주민’으로 이동할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통합돌봄이 단순한 행정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삶의 현장에 뿌리내리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마을 주민의 주도적 참여다.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가장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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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무패 행진 끝났다
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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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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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서 굴착기 버킷에 맞은 노동자 숨져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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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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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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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최대 무기는 막강한 자금력…초격차 만든다
엔비디아가 막대한 현금과 외부 자본을 묶어 AI 인프라 투자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12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고객의 GPU 구매와 데이터센터 구축을 떠받치는 금융 지원을 확대하며 경쟁사와 격차를 벌리고 있다.매제스틱 랩스 공동창업자 샤 라비는 엔비디아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기술이나 영업망보다 자금력을 꼽았다. 엔비디아는 지난 4월 실적 발표 당시 현금과 시장성 투자자산 800억달러 이상을 보유했고, 같은 분기 영업현금흐름으로 500억달러를 추가로 벌어들였다. 다른 빅테크도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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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마트, 최대주주 박혜린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59%p 증가
스마트카드 제조사 바이오스마트의 최대주주 박혜린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26.55%로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의 장내매수에 따른 보유주식 수 변동과 특별관계자 추가가 제시됐다.박혜린과 특별관계자 4인의 2026년 8월 10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71만32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6일 대비 14만9010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26.55%로 0.59%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71만32주로,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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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채굴 수수료 수익 0.69%…채굴 대신 AI에 눈독
비트코인 채굴업체 수익에서 거래 수수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0.69%에 그치며 10년 만의 최저권에 머물렀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 하락과 전력비 상승으로 채굴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주요 업체들은 AI 컴퓨팅으로 사업 축을 옮기고 있다.글래스노드 집계에 따르면 수수료 비중은 지난 4월 0.52%까지 떨어진 뒤 소폭 반등했지만 여전히 10년래 최저 수준이다. 글래스노드 공동창업자 라파엘 슐체-크라프트는 수수료 비중이 거의 1년 동안 1%를 밑돌았다고 밝혔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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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코스텍,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승인 획득…하나증권이 상장주선
마스크팩 전문 기업 진코스텍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승인 결과를 접수했다고 12일 공시했다.공시에 기재된 내용에 따르면 상장예비심사 청구일은 2026년 7월 6일이며 승인일은 2026년 8월 12일이다. 상장주선인은 하나증권이다. 향후 코스닥시장 상장 일정은 이사회 결의 및 유관기관과의 협의 결과에 따라 정해질 것으로 명시됐다.이번 상장예비심사 승인은 진코스텍이 2026년 7월 6일 공시한 코스닥시장 이전상장 결정에 따른 후속조치다. 코스닥시장본부가 상장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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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현 산청군수, “동의보감촌 활성화 세계적 휴양도시 조성 마중물”
산청군이 현장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통해 민선 9기 공약사항인 ‘세계적 휴양도시 조성’을 위한 주춧돌을 쌓고 있다.12일 산청군은 대한민국 대표 한방항노화 명소인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유명수 유명현 산청군수를 비롯해 입점업체 등 상인들과 함께 관광객과 직접 호흡하는 웰니스코디네이터와 문화관광해설사 등 현장 전문가들이 참석해 ‘동의보감촌 활성화 및 산청관광 발전’을 위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특히 민선 9기 공약 세계적 휴양도시 조성을 위한 동의보감촌의 역할과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