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전
쓰임을 다한 안경 렌즈가 하나의 작은 캔버스가 됐다.이병민 작가가 버려진 안경 렌즈 위에 풍경과 기억의 이미지를 새겨 넣은 작품을 선보인다. ‘렌즈에 새겨진 시선’ 전시가 9월 9일부터 18일까지 라보체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라보체갤러리의 ‘2026 Green Project’ 일환으로 마련됐다.안경 렌즈를 예술의 소재로 활용하는 작업은 국내외에서 꾸준히 시도됐다. 폐렌즈를 도자나 조형물의 재료로 결합하거나 여러 개의 렌즈를 설치작품으로 구성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이병민 작가의 작업은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렌
서울 도봉구와 창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국마사회 도봉지사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안검진 또는 안경 구입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위한 「아동·청소년 눈 건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총 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만 18세 이하 아동·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안검진 또는 안경 구입 시 사용할 수 있는 5만 원권 쿠폰이 지원된다.관내 학교, 도봉교육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에서 지원 대상을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창4동에서 대상자
정확한 안경 맞춤을 위해서는 렌즈나 테의 디자인 선택보다 개인의 눈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시력검사가 최우선으로 요구된다.이에 다비치안경은 지난 2008년 독자적으로 ‘한국식 실무검사법’을 고안해 체계적인 고객 맞춤형 시력검사 및 상담 시스템을 구축해 오고 있다. 해당 검사법은 단순한 시력표 확인이나 도수 측정을 넘어, 평소 고객이 겪는 시각적 불편함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주 사용 시야 등을 다각도로 종합해 분석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바탕으로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아이웨어와 안경렌즈 처방을 돕고 있다.또한, 고도화된 검사 시스
국내 안경 브랜드 다비치안경이 소비자를 위한 첨단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를 온·오프라인 전반에 걸쳐 대폭 강화한다. 단순 안경 구매를 넘어,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차별화된 쇼핑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우선 일부 오프라인 영업점에서는 최근 차세대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각광받는 인공지능 안경인 '스마트 글라스' 시연 공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방문객들은 매장에 비치된 해당 기기를 얼굴에 직접 써보며 착용감과 외관을 점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음성을 통한 기기 제어나 사진 및 동영상 촬영 등 핵심 기능들까지 현장에서 즉각적
중부뉴스통신 = 남양주시는 26일 화도읍 소재 화도교회가 관내 글라스스토리 안경점과 협력해 지역 내 저소득 한부모가정,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51명에게 개인별
거동이 불편해 안경원을 찾기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위한 맞춤형 나눔이 펼쳐졌다. 포항시 남구 오천읍은 지난 20일 다비치안경 포항원동점으로부터 지역
양산시 하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착한나눔가게 53호점 협약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착한나눔가게 53호점은 하북면 신평로 42에 위치한 ‘아름다운 안경
검은테 안경 너머로 맑고 순수한 눈빛이 빛을 더했다.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울 만큼 동안인 얼굴에는, 수십 년의 현장과 수십 년의 봉사가 고스란히 녹아 있었다. 세존종합건설 대표 김민철. 포항 지역에서 그의 이름 앞에는 어느새 ‘공헌활동의 전문가’라는 수식어가 자연스럽게 따라붙는
메타가 촬영 표시등을 가리거나 물리적으로 훼손한 스마트글래스 수천대의 카메라 기능을 차단했다. 안경 형태의 카메라를 이용한 도촬 우려가 커지자 하드웨어 조작까지 감지하는 방식으로 개인정보 보호 장치를 강화한 것이다.2일 IT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메타는 최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촬영 중임을 알리는 캡처 LED를 조작한 스마트글래스 수천대에서 카메라 기능을 비활성화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지금까지 판매한 메타 AI 안경의 0.1% 미만이다. 정확한 대수는 공
메타의 AI 안경 보급이 빠르게 늘면서 일상 공간에서 비동의 촬영을 피하기 더 어려워졌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1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학교, 법원, 식당, 공연장 등 일부 공공장소는 이미 스마트글래스 착용이나 반입을 금지하기 시작했다.문제는 금지 조치만으로는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스마트글래스는 일반 안경과 비슷해 현장에서 식별이 쉽지 않다. 실제 단속은 보안 인력의 식별 능력, 착용자의 자진 공개, 주변 사람의 문제 제기에 크게 의존한다.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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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에너지 공공기관 통합은 한국가스공사 중심으로...대구가 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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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경연, 글로벌 에너지시장·AI 전력수요 해법 모색
에너지경제연구원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에너지시장과 기후정책 변화부터 인공지능 시대 전력수요와 전력망 혁신까지 에너지정책의 미래 방향을 논의한다.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에너지안보와 산업경쟁력을 아우르는 정책 과제를 짚는다.에너지경제연구원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서울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개원 40주년 기념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에너지·기후·번영의 미래를 그리다’를 대주제로 열린다.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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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원 성과급 앞두고 월세까지?” 삼성전자, 주거지원금 의혹 일파만파
삼성전자 평택사업장 일부 직원들이 회사의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타냈다는 의혹이 커지면서 사내외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저연차 직원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복지제도가 허위 계약서와 이중계약 의혹으로 번진 데다, 반도체 부문 성과급 기대감까지 맞물리며 비판 여론도 거세졌다.12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평택사업장 일부 직원의 주거비 지원금 부정수급 의혹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삼성전자 DS부문은 2022년부터 평택사업장 등에 근무하는 저연차 직원을 대상으로 월 최대 70만원의 주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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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하이테크엔지니어링과 200억 원 투자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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