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경 구입에 부담을 겪는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해 안경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2024년 4월부터 시행 중인 사업으로, 올해에는 예산 1120만 원을 투입해 저소득층 어르신 160명에게 안경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시력 교정을 위한 도수 안경 구입비를 3년에 1회, 1인당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도수 없는 패션 안경 등 미용 목적안경 구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주소지 읍·면사무
제주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노인의 시력 보호와 눈 건강 유지를 위해 안경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어르신으로 65세 생일이 속하는 달부터 신청할 수 있다. 1인당 1회 최대 7만 원까지 실제 구입비를 지원한다.안경 구입비 지원은 3년마다 가능하며, 시력 교정 외 미용 목적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안과에서 발급받은 처방전 등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제주시는 지난해 234명의 어르신에게 총 159
삼성전자가 안경 없이 입체감을 구현하는 32형 무안경 3D 디스플레이를 선보이며 상업용 사이니지 라인업을 확대했다. 대형 제품에 이어 소형 모델을 추가해 설치 공간 제약을 줄였다는 설명이다.28일 삼성전자는 32형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3D 전용 안경 없이도 화면 내부에 또 다른 공간이 형성된 듯한 입체감을 제공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다.신제품은 두께 49.4㎜의 슬림한 설계에도 불구하고 화면 속 깊이감을 구현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2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구국제안경전’를 찾은 외국 바이어가 다양한 안경·선글라스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해외 11개사를 포함한 국내외 안경기업 135개사가 360여 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대구시는 1일 엑스코에서 ‘2026 대구국제안경전’의 막을 올렸다. 사흘간 이어지는 올해 DIOPS는 해외 11개 사를 포함한 국내·외 안경 기업 135개 사가 참여해 366개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장은 △아이웨어 브랜드 △스마트 광학장비 △부자재 및 유통 △친환경 소재 기술 등 다양한 존으로 꾸며져 K-아이웨어 대표 비즈니스의 장으로 펼쳐진다. 대구시 제공
삼성전자가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32형 '스페이셜 사이니지' 신제품을 출시한다. '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삼성만의 독자 기술인 '3D 플레이트'를 적용해 3D 전용 안경 없이도 마치 화면 안쪽에 또 하나의 공간이 있는 듯한 입체감을 제공하는 차세대 혁신 디스플
대한민국 안경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보여준 ‘2026 대구국제안경전’이 지난 3일 막을 내렸다. 해외 11개사를 비롯해 135개 업체가 참여한 이번 전시회에는 32개국 해외 바이어를 포함해 총 1만227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올해 행사는 중동 전쟁에 따른 세계적 경제 위기 속에서 치러졌지만, 수출 상담액이 급증 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가 글로벌 안경 비즈니스 허브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올해 DIOPS는 안경산업과 결합한 첨단 기술의 진보가 돋보였다. 애플 비전 프로
본지 오피니언 지면을 맡아 편집하던 3년 전 가을 어느 날로 기억된다. 고정 칼럼 ‘안경 너머 세상’을 맡은 김길웅 선생의 원고를 읽던 중 몇 군데서 오자가 있음을 발견하고 수정하겠다는 취지로 연락을 드렸다.과거 원고 교열 과정에서 임의대로 쉼표를 넣었다가 다음날 지면을 본 선생으로부터 혼쭐이 난 경험이 있었기에 단어, 문장부호 하나 함부로 고칠 수 없었기 때문이다.선생은 어눌한 목소리로 오자가 맞다고 인정했다. 그런데 1시간 후 선생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원고 중 일부 문장에 쓰인 단어가 맘에 들지 않는다며 수정해달라는 것이었다.
SP 삼화㈜은 ‘고순도 광학용 폴리우레탄 수지의 제조방법’ 등을 개발 완료하고 관련 국내 특허 2건 취득과 함께 양산에 돌입했다.‘광학용 고기능성 경화제’는 광학용 소재 및 디스플레이용 필름, 고기능성 접착제 등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첨단 화학 소재다. 주로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렌즈, 안경, 전자재료 등 고도의 정밀성이 요구되는 산업 전반에서 폭넓게 적용된다.SP 삼화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을 통해 5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광학용 고기능성 경화제’ 개발에 성공했다.해당 제품은 그동안 일본
제주일보 고정 칼럼 ‘안경 너머 세상’을 통해 10년 동안 사회에 깊은 울림을 남긴 김길웅 선생의 제자들이 스승의 글을 모아 책을 내놓았다.‘동인 脈’ 회원들은 2016년 1월부터 2025년 6월까지 김 선생이 본지 고정칼럼 ‘안경 너머 세상’에 투고한 글을 모아 칼럼집 ‘안경 너머 세상’을 펴냈다.상·하권으로 나온 이 책에는 472편의 주옥같은 글이 담겼다.김 선생은 10년 동안 본지 고정 칼럼을 통해 따뜻하고 훈훈한 이야기를 사회에 전파했다. 때로는 추상같이 날카롭고 매서운 글로 위정자들을 질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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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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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전국 일주 - 가장 많은 것을 보고, 깨달은 인생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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