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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존중문화 확산 나서

충북 단양군은 지난 21일 구경시장 일대에서 최낙현 부군수를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등 9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생명존중 희망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의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고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단양경찰서와 단양소방서, 한국철도공사 충북본부, 단양의용소방대, 단양새마을회, 단양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유관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지역사회 자살예방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참여자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구경시장 일대를 순회하며 주민들에게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관련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충북도는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서울세종본부장에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각각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11일부터 10일간 전국 공모를 진행한 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직무수행 능력 및 적격성 검증을 거쳐 이들을 선발했다.허 신임 대변인은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11대 충북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앞으로 민선 9기 도정 메시지를 조정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언론·도민
홍경표 충북 청주 성안길상점가상인회장이 17일 민선9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원도심활성화 특별보좌관'에 위촉됐다.홍 특별보좌관은 성안길상점가상인회 회장과 민선8기 충청북도 소상공인 특별자문관 등을 지내며 지역 상권활성화를 위해 활동했다.그는 앞으로 성안길 메가 스카이 조성, 철당간 및 중앙역사공원 조성 등 민선9기 주요 원도심 공약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인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고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장섭 청주시장은 “행정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
충남 보령시는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국장, 실·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하반기 청렴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상반기에 52개 부서 61개 청렴시책을 발굴하고 보고하는 자리를 가진 바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상반기에 발굴한 각 부서별 청렴시책의 이행상태를 점검하고, 청렴도 향상 노력을 보고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의 전체적인 이행 현황과 자체청렴도 조사결과 및 부패위험성 진단 결과를 공유하고 취약점도 분석
충북 청주시와 청주정원문화네트워크는 지난 16일 생명누리공원에서 제1회 ‘정원을 잇는 날-해설이 있는 정원 야행’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가드닝페스티벌을 통해 조성된 작가정원 12개소와 초청작가정원 4개소 등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민정원사의 해설과 함께 정원을 거닐며 식물 이야기를 듣는 야간 산책, 꽃차를 나누며 소감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 등이 진행됐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계절별 정원의 매력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도록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태안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한가위를 즐길 수 있도록 대대적인 물가안정 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16일 안면도 수산시장과 인근 숙박·음식점 일대에서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세청, 경찰청, 공정거래위원회 등 8개 중앙부처 및 충남도와 함께 ‘추석 물가안정 관리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대목을 노린 성수품 바가지요금, 가격표시제 미이행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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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5~18일 그룹사 임직원 2000여 명이 참여한 ‘희망을 나누는 추석맞이 상생 캠페인’을 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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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산학협력처는 최근 울산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진행한 중장년층 재취업 훈련사업의 일환으로 ‘설비보전 현장 실무 및 Troubleshooting’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생들은 ▲용접 기초 ▲가스절단 기초 및 실습 ▲수평 필릿 용접 ▲홀 보수 용접 ▲유공압 제어설계 및 응용 실습 등 설비보전 분야의 이론과 실습을 중심으로 현장 실무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현장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제 작업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설비 문제에 대한
현대백화점이 지누스에 또 발목이 잡혔다. 본업인 백화점은 몇 년 만에 가장 좋은 실적을 내고 있지만, 미국 매트리스 자회사 지누스가 분기마다 수백억 원씩 적자를 내면서 그룹 연결 실적이 제자리걸음이다. 백화점에서 번 돈의 4분의 1을 지누스 손실을 메우는 구조다.NH투자증권이 23일 낸 보고서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의 올해 연결 영업이익 전망치는 4015억원으로 지난해 3779억원보다 6.2% 늘어나는 데 그쳤다. 백화점 부문 영업이익은 3935억원에서 5024억원으로 28% 상승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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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광복과 함께한 제주일보는 창간 81주년을 맞아 제주 주요 현안을 진단하고, 제주의 미래비전과 새로운 해법을 짚어보기 위해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특별대담을 가졌다. 위 지사는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꼽고, 소비 촉진과 물가 안정 등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 2차 공공기관 이전과 2028년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제주만의 차별화된 논리와 전략으로 유치전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다음은 위성곤 지사와의 일문일답.-취임 3개월이 지나고 있다. 그동안의 소회는.▲도정의 틀을 갖추고 각종
서울 용산구가 온라인에서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일자리박람회를 연다.용산구는 마포·은평·서대문구, 서울서부고용복지센터와 함께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23일까지 4주간 '2026 서울 서북4구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취업정보 업체 잡코리아에 마련된 전용 누리집을 통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구직자는 별도의 행사장 방문 없이 언제 어디서나 참여 기업의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입사지원까지 할 수 있다.박람회에는 하반기 채용 계획이 있는 서울 소재 우수기업 90여 곳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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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는 2027년 개관을 앞두고 지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POEX는 지난 21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얼라이언스 회원사와 포항시 및 POEX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MICE 얼라이언스 발대식’을 개최했다.포항 MICE 얼라이언스는 호텔, 여행사, 디자인, 운송 등 MICE 관련 49개 회원사로 구성된 민관 협력체다. 해당 조직은 회원사 간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MICE 행사 유치와 개최를 지원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포항의 MIC
전국 콩 생산농가들이 정부의 콩 수매 축소 계획 철회와 국산콩 전량수매를 촉구하고 나섰다. 정부가 2026년산 국산콩 공공비축 수매 물량을 기존 6만톤에서 절반인 3만톤으로 줄이기로 하면서 생산농가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정부의 권유에 따라 논콩 생산을 확대해 온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수매 축소로 농가가 부담을 떠안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전국콩생산자협회는 22일 세종정부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앞에서 ‘국산콩 전량수매 쟁취 전국 콩생산자 대회’를 열고 정부에 국산콩 전량수매와 농가 생존권 보장을 요구했다.생산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23시간전
대구시는 9월 21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1층 태양홀에서 지역 주력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2026년 지역 디지털·AI 협의체’ 3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대구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2026년 지역주도 디지털혁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공공기관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등 학계, 지역 IT·제조 기업 등 산·학·연·관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했다.3차 회의에서는 1·2차 회의를 거쳐 도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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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양대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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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산악 안전 역량 키운다…국립밀양등산학교 연수 기관 모집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국립밀양등산학교에서 운영하는 2026년 하반기 ‘공직자 연수’ 참여기관을 9월부터 11월까지 모집한다.이번 연수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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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주주환원정책 개편 ···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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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고 케이(K)-푸드 즐긴다.창동역 먹자골목, '달빛야장'으로 재탄생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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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청 사격팀 추가은 선수, 사격 여자 10m공기권총 개인전 한국사격 첫 금메달
전북 임실군청 사격팀 소속 추가은 선수가 두 차례 신기록을 세우며 생애 처음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사격에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추가은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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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대형 물류창고 전수 점검 결과 260곳 위반... 근본적인 제도개선 추진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3일 경기도 내 대형 물류창고를 전수 점검한 결과 260곳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됐다며 "위반사항은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경기 소방은 지난 7월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직후 추미애 지사의 지시로 도내 물류창고 473곳을 점검한 결과 절반이 넘는 260곳에서 위반 사항을 확인했다.추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렇게 밝히고 "점검 결과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관할 소방서 누리집에 공개하고 문제가 바로잡힐 때까지 계속 확인하겠다"고 말했다.근본적인 제도 개선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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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총 "도교육청, 중학교 불법촬영 피해교사 보호.지원 나서라"
최근 제주의 한 중학교에서 한 학생이 현장 체험학습 중 교사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교총이 제주도교육청이 피해 교사 보호 지원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제주교총은 23일 논평을 내고 "제주도교육청은 중학교 불법촬영 피해교사에 대한 보호.지원에 나서라"고 요구했다.제주교총은 "'2026년 교원보호공제사업 표준약관'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교원보호공제의 변호사비 지원은 사건 하나를 기준으로 합산하는 것이 아니라 교원 1인당 지급이 약관의 원칙"이라며, "도내 중학교 불법촬영·딥페이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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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공직자 전통시장으로…추석 골목상권 살리기 '총력'
영월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 심리 위축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김길수 영월군수를 비롯한 영월군청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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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추석 앞두고 산불 피해지역 현장 점검
영덕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2일 산불 피해지역의 임시주택단지와 마을 단위 복구사업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산불 피해 주민들을 직접 만나 위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