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2026년 주민숙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재정 부담 완화를위해 「2026년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 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합동설계는 1월 5일부터 3월 13일까지 70일간 청도군청 본관 5층 토목설계실에서 진행되며, 군청 및 읍·면 시설직 공무원이 참여하는 자체 설계 방식으로 추진된다.합동설계 대상은 마을안길 정비, 농수로 정비, 세천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사업으로, 총 159건, 사업비 47억 7천만 원 규모의 주민숙원사업이다. 이번 설계 작업에는 군 담당자 1명과 읍·면...
문화시설이 부족했던 대구 달성군 구지면에 주민 일상을 품는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선다. 달성군은 구지면 응암리 1233번지에 들어설 ‘구지복합문화센터’ 설계 공모 당선작을 확정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선다고 7일 밝혔다.설계공모에는 5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외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종합건축사사무소 창’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당선작은 자연과 건축, 사람과 공간의 관계를 유기적으로 풀어낸 점이 특징으로, 단순한 공공시설을 넘어 주민 일상과 맞닿는 문화 플랫폼을 제시했다
고령군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을 위한 예우을 증진하기위해 ‘고령군 국가보훈대상자 및 참전유공자 예우 등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2026년 1월부터 참전유공자에 대한 명예수당과 참전유공자의 사별한 배우자 복지수당을 인상하여 시행한다.이번 조례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6.25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와 가족들의 자부심과 긍지를 높이며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라사랑 정신과 호국보훈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은 2026년 1월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8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2026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12대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김 교육감은 “지난 11년 6개월간 충남교육에 보내주신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충남·대전 행정통합 논의,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전면 시행 등 중대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경쟁이 아닌 협력, 배제가 아닌 포용, 속도가 아닌 방향이라는 교육의 본질과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첫째 학생 개개인의
상주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실적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사업이며, 상주시는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추진실적 평가에서 토지 소유자의 경계 분쟁과 고충 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며 사유 재산권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상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현재 진행 중인
지난 1월 2일, 김포 마송고등학교에서 ‘비탈에 선 아이들과의 동행’을 주제로 한 특별한 강연이 개최됐다. 새해 초입부터 배움의 열기로 가득했던 이번 특강에는 마송중·고등학교 교직원을 비롯해 관내 신청 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강연자로 나선 박주정 교수는 평생을 교직에 헌신하며 이른바 ‘비탈에 선 아이들’ 707명을 사랑으로 이끈 인물이다. 다수의 방송 출연과 저서 『선생 박주정과 707명의 아이들』을 통해 교육계에 깊은 울림을 전해온 박 교수는, 이날 역
장성군이 6일부터 13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오전과 오후로 나눠 1일 2개 지역을 방문하는 일정이며, 날짜별로는 △6일 삼계·삼서면 △7일 서삼면·장성읍 △8일 북일면 △9일 북하·북이면 △12일 남·진원면 △13일 황룡·동화면 순이다.장성군은 민선8기 출범 이후인 2023년부터 매년 ‘군민과의 대화’를 갖고 있다. 김한종 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지역의 문제를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다.장소는 주로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진
SRT 운영사 에스알이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설 명절 SRT 승차권 예매를 진행한다.올해 예매 대상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운행되는 열차로, 교통약자 우선예매와 전 국민 대상 예매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교통약자를 위한 우선예매는 26일과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로, 사전 등록을 마친 고객은 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예매 가능하다. 사전 등록 기간은 오는 16일 정오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이며, 기존 등록자는 별도 등록
사람을 이해하고, 사람을 연결하는 회사SLW LAB의 교육 프로그램은 ‘자기 이해’에서 출발한다. 이용석 대표는 기존의 진로·적성 검사가 지나치게 결과 중심, 점수 중심이라고 느꼈다. 점수가 어디에 쓰일지 모르고 있는 것이다. 이를테면, 아이들은 치열하게 입시를 준비하지만, 막상 사회에 나가 이 과목이 어떻게 쓰이는지조차 모른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우리 우리 사회 현실의 ‘문제’를 보여주고, 그 문제에 자신이 배운 것을 ‘연결’하는 방법을 알려줘야한다고 설명했다.“청소년이든, 대학생이든 공부를 아주 잘하는 학생들도 막상 이 교과목이
김태융 전 한국동물보건의료정책연구원장이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손성일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 당선인은 지난 12일 수원에 있는 경기도수의사회관에서 김태융 전 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직 인수위원회는 향후 집행부 인수인계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주요 현안 검토, 정책
충북 음성중학교가 과학적 탐구 과정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융합 역량을 키워주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민족사관고등학교 물리 교사인 김연수 박사를 초청해 지역 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미래과학자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자연과학과 인문학을 융합한 탐구 중심의 특강과 수업으로 학생들이 과학적 질문을 스스로 만들고, 토론과 발표를 통해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 먼저 ‘과학적 탐구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는 학생들이 실험과 토의를 병행하며 과학적 탐구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의 판을 뒤집는 도시혁신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오는 27일 오후 6시 광명시민회관에서 출판기념회 을 개최한다. 이를 계기로 광명시장 선거를 향한 안성환 의원의 행보도 본격화될 전망이다.은 광명시의회 의장 출신이자 3선 의원인 안성환의 철학과 도시 비전을 집약한 책이다. 저자는 12·3 계엄과 탄핵 정국을 거쳐 새롭게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근본적 혁신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짜장 700인분에 담긴 약속, 내일 우리는 마산 복지관으로 간다-박영수/창원시 진해구 화천동 6-1 박영수 수타 콩짜장 짬뽕 대표내일 우리는 마산 복지관으로 간다. 2026년 1월 12일, 박영수 수타 콩짜장·짬뽕 봉사팀은 짜장 700인분과 만두 100인분을 준비해 어르신들을 만날 예정이다. 숫자만 보면 단순한 급식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 안에는 하루 전부터 이미 시작된 수많은 마음과 시간이 담겨 있다.봉사는 늘 준비의 시간부터 시작된다. 새벽 공기를 가르며 재료를 옮기고, 양파를 다듬고, 반죽을 치대는 손길 속에는 말없는 약속이
동해시 북평초등학교 2학년1반 학생들이 2025년 한해 동안 나눔 장터체험 등 활동을 통해 모은 성금 금135,090원과 우유팩 100개를 지난 9일, 북평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희망2026나눔캠페인”으로 기부했다.이번 성금은 북평초등학교에서 나눔체험활동 등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였다.성금 기탁식에 참여한 학생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게 힘이 되었으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4,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했다.올해부터 기업별 총 융자 한도는 기존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일반기업 기준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되며,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접경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도 강화된다. 지원 대상 지역을 춘천시와 속초시까지 확대하고, 최대 16억 원 한도 내에서 2~3%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초박형 강화유리 기업 도우인시스의 비등기임원 송영남 위원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1월 12일 공시에 따르면, 송영남 위원은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를 통해 도우인시스의 보통주 1만주를 매수했다.이번 매수로 송영남 위원의 보유 주식 수는 2만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0.09%에서 0.18%로 상승했다.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는 1월 8일에 이루어졌으며, 주당 취득 단가는 1만3000원이었다.도우인시스의 1월 12일 종가 기준 주가는 2만4700원으로, 전일 대비 500원 하락했다. 도우인시
원외 정당인 새미래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울산 지역에 출마를 위한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새미래민주당 울산시당은 12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멈춰 선 울산을 다시 살려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6·3지방선거”라며 “새미래민주당이 용기를 현실로 만드는 도구가 되겠다”고 밝혔다.이미영 최고위원은 이 위원장은 “‘이재명 매국 독재 정권’의 폭주를 막기 위해 가용한 모든 방안을 동원하겠다”며 “울산을 위하고 범죄자 이재명을 심판한다는 두가지 대원칙 아래에서라면 누구하고도 손을 잡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올해 1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윤성수 LG에너지솔루션 상무와 박영구 세화이에스 대표를 선정했다.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공학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기술 현장에 큰 기여를 한 엔지니어를 선정해 부총리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하는 우수공학자 포상제도다.LG에너지솔루션은 과기정통부로부터 3개 기업부설연구소를 인정받아 운영 중이다. 에너지 저장 기술 고도화와 차세대 전지 개발을 위한 정부의 연구개발(R&
체외진단·의료IT 기업 유투바이오가 1월 12일 대웅의 주식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 유투바이오는 대웅의 주식 56만4745주를 121억4201만7500원에 양수하며, 이는 유상증자 현물출자를 통해 이루어진다.양수 후 유투바이오의 대웅 주식 보유량은 56만4745주로, 지분율은 0.97%다. 양수 예정일은 2026년 1월 20일로, 거래 상대방은 대웅이다. 대웅은 투자사업 및 관리용역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회사로, 자본금은 290억7099만원이다.이번 거래는 유투바이오가 대웅의 주식을 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