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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야생동물 허가·신고제 본격 시행…키우는 희귀동물 확인하세요

포항시는 야생동물의 무분별한 거래를 막고 인수공통감염병 예방과 국내 생태계 보호를 위해 개정된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야생동물 영업허가제와 주민신고제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에 따라 야생동물 관련 4개 업종은 지자체로부터 영업허가를 받아야 하며, 개인적으로 야생동물을 기르는 주민은 보관·폐사 등에 대해 신고해야 한다.시는 제도 시행에 따른 시민들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2025년 12월 14일부터 2026년 12월 13일까지 1년간을 계도기간으로 정...
쿠팡이 개인정보를 유출한 3370만건의 1인당 5만원 규모의 보상안을 마련했다. 쿠팡은 29일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내년 1월 15일부터 1조6850억원 규모의 고객 보상안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지난 11월 말 개인정보 유출 통지를 받은 3370만 계정의 이용자다. 와우 회원과 일반회원 구분없이 지급할 예정이며 탈퇴 고객도 보상받을 수 있다. 보상안은 1인당 5만원 규모의 구매이용권 형태다. 쿠팡 전 상품, 쿠팡이츠, 쿠팡트래블 상품, 알럭스 상품 등 1회 사용이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법률소비자연맹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선정한 ‘2025년도 국정 감사 국리민복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은 시민단체와 대학생,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단체로, 16개 국회 상임위원회의 국정감사 전 과정을 종합 모니터링하고 정밀한 평가를 거쳐 우수의원을 선정하고 있다. 27년의 전통을 지닌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공정한 기준과 엄정한 분석을 바탕으로 선정하는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은 국회의원 평가 가운데에서
청송군은 지난 24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전달식 및 사랑의열매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525가구를 대상으로 총 7875만 원의 동절기 난방비 지원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유공자 포상도 함께 이뤄졌다.
프로 선수의 ‘수명’이 예전에 비해 눈에 띄게 늘었다고는 하지만, ‘불혹’ 40세를 넘긴 선수가 리그에서 수준급 활약을 펼치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2026시즌 KBO리그엔 20대만큼 ‘팔팔한’ 40대 선수들의 활약이 계속될 전망이다. 1983년생 최형우, 1984년생 노경은, 1985년생 강민호가 그 이름이다. 여전히 팀의 핵심 선수이자 리그 최고를 넘보는 ‘백전노장’인 이들은. 야수, 투수, 포수 등 각자의 포지션에서 ‘최고령 기록’ 경신을 정조준한다. 이번
경산시의회는 지난 26일 제266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권중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산시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1건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행정조직 변화에 대응해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임원에 대한 출석·답변 요구 규정을 신설하고, 담당 팀장 등의 출석·답변 근거를 마련해 의회 운영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며, 대리 출석 및 답변 절차를 명문화 하기 위해 개정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명 변경(경산시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 등의 범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올해 3월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당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과 이재민 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29일 재난안전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대형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과 이재민 보호에 적극 참여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것으로, 공단의 현장 중심 재난 대응 체계가 높이 평가됐다. 공단은 산불 발생 직후 총 5차례에 걸쳐 회당 7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산불 진화 및 현장 지원 활동에 나섰다. 동시에 이재민 대피시설 운영과 생활 안정 지원을 병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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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3일 토요일 띠별운세▶쥐띠의 2026년 1월 3일 오늘의 운세36년 선배 친지를 예의로 대하면 그들의 도움으로 성사.48년 생각하지도 않은 일로 손재나 근심이 생기니 조심.60년 유혹에 빠지기 쉬우니 잘 처신해 위기를 피하라.7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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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인사발령사항◆승진▲이경훈 계양구의회 전출 ▲강병일 재정경제국장 ▲장흥순 도시관리국장 ▲왕현정 홍보미디어실 ▲조경미 문화체육관광과 ▲손수혜 세무2과 ▲김일혜 보건소 감염병관리과◆전보▲남상진 주민복지국장 ▲임준상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유순희 효성1동장 ▲임현희 홍보미디어실장 ▲김윤미 기획예산실장 ▲성민경 작전2동장 ▲나일환 건설과장 ▲하태남 전략사업추진단장◆직무대리▲정은희 복지정책과장 ▲장윤희 일자리정책과장 ▲오부희 환경과장 ▲이숙희 세무1과장 ▲유성아 여성보육과장 ▲오승훈 공원녹지과장
컴퓨터 관련 주요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가 '써멀라이트'의 CPU 공랭 쿨러 신제품 '피어리스 어쌔신 120 비전 3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피어리스 어쌔신 120 비전 블랙', '피어리스 어쌔신 120 비전 ARGB 블랙', '피어리스 어쌔신 120 비전 ARGB 화이트'로 구성되며 ARGB 지원 여부와 색상 선택지를 함께 제공한다.피어리스 어쌔신 120 비전 시리즈는 듀얼 타워 공랭 구조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제품 외형 크기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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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선 속초시장과 시 간부 공무원 일동은 2일,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고 병오년 새해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참배로 2026년을 시작했다.충혼탑 참배에는 이양수 국회의원,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 방원욱 속초시의회의장과 시·도의원을 비롯해 관내 보훈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이어서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의 행복과 속초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는 2026년도 시무식이 열렸다.이병선 속초시장은 “8만여 시민 여러분과 700여 공
창원시립마산요양병원은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이 최근 개최한 ‘2025년 공공의료 성과보고회’에서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상남도 마산의료원와 함께 공공보건의료 부문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 상은 도내 병원
광명지역신문> 경기 광명시 1월 1일자 인사발령◇전보 ▲기획조정실 박광희 ▲안전건설교통국 문광호 ▲평생학습사업본부 김명옥 ▲도시주택국 진용만 ▲회계과 홍병곤 ▲도서관정책과 이상진 ▲자원순환과 이미경 ▲소하1동 유경임 ▲건축과 김태순 ▲도시개발과 강진하 ▲균형개발과 김수정 ▲도시재생과 최원창 ▲수도과 조태섭 ▲정수과 정종백 ▲여성가족과 김복자 ▲광명6동 반영미 ▲학온동 정계숙 ▲안전총괄과 홍찬용 ▲도시계획과 권성한 ▲시민소통관 김정아 ▲홍보기획관 서희원 ▲감사담당관 나인선 ▲정책기획과 최나리 ▲일자리경제과 김윤정 ▲일자리경제과 성한용
전주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오로라 아트스페이스의 최현정 대표가 통합자세의학회·한국미디어일보·셀업유니온·한국인삼내츄럴이 합작 주체로 참여하는 한국디딤돌나눔법인 창립위원회에 참여해 두피 관련 분야 지원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최 대표는 현장에서 축적한 두피 관리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두피·모발 관리 지원과 기초 케어 체계 마련에 협력할 계획이다. 단순한 후원을 넘어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취지다.전북 전주에 자리한 오로라 아트스페이스는 ‘자연스러움의 완성도’에 초점을 맞춘 뷰티 브랜드다. 이 공간을 이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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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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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보건소는 노후화된 가조보건진료소와 산달보건진료소를 대상으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새롭게 단장한 진료소를 개소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그린리모델링은
새해에는 민족의 성지로 부상한 울릉도·독도 탐방이 어떨까?본토에서 3시간에서 7시간 소요되는 뱃길을 마다 하지 않고 요즘 우리국민들과 외국인들까지 울릉도와 독도를 찾는다.우리나라엔 3400여개의 섬이 있다. 하지만 동해에는 국토 최동단엔 유일하게 울릉도와 독도가 민족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섬 탐방을 위해서는 배를 타야한다. 울릉도 뱃길은 포항에서 울릉도를 연결하는 쾌속선과 밤바다를 즐기며 운항하는 카폐리 선 노선이 포항 동빈항과 포항신항만 여객선 터미널에서 각각 이용객을 기다린다. 푸른 바다를 가르며 섬에 다가가는 그 시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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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경남도립거창대학과 도립남해대학을 통합하는 국립창원대학교가 교육부 규제 특례를 적용받아 전국 최초로 ‘다층학사제’를 도입한다.일반학사와 전문학사를 동시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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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무역 폐지의 진짜 일꾼, 토마스 클락슨
역사책을 펼치면 1807년 영국 노예무역 폐지의 영웅으로 윌리엄 윌버포스가 등장한다. 국회의원이었으니까. 웅변이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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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택시 불친절 민원 75% 감소 ‘서비스 개선 대책’ 효과확인
정선군이 올해 1월부터 추진한 ‘택시 불친절 민원 방지 대책’이 성과를 거두며, 2025년 한 해 동안 접수된 불친절 민원이 전년보다 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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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 2026 더욱 업그레이드 된 파워 보여줄까2025 프로야구에서 신인상을 차지한 kt 위즈의 안현민의 OPS가 무려 1.018이다. 안현민의 무시무시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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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농촌형) 동시 선정 쾌거
강릉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사업 공모에서 ‘농촌형’과 ‘공공형’ 두 유형 모두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동시 선정은 지자체의 농촌 인력 수급 구조 전반 운영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지역 농업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농업 인력의 부족 현상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계절별로 농가와 근로자 간의 인력을 중개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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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 LS회장, AI 신년사 발표... '새해 혁신' 드라이브 예고
LS그룹이 2일 안양 LS타워에서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신년하례'를 개최하고 새해 경영 방향을 공유하고 한 해의 도약을 다짐했다.임직원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승진 임원 소개, LS 퓨처리스트 어워즈 시상, 이어 구자은 회장의 신년사가 발표됐다.올해 신년사는 예년과 달리 구 회장의 아이디어로 AI가 신년사를 작성하는 과정을 임직원들에게 보여주는 형태로 진행됐다. 구 회장은 사전에 고민한 주요 경영 키워드를 AI에 입력하고 결과가 도출되는 과정을 임직원에게 공유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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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화경 회장 "저축은행 '천추백련'처럼 더 견고한 신뢰 쌓을 것"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이 오랜 시간 단련할수록 더욱 강해진다는 '천추백련'처럼, 저축은행 업계를 한층 더 신뢰받는 금융 주체로 도약하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난해 연체율 안정과 실적 개선을 발판으로 건전성 관리와 디지털 경쟁력 제고를 통해 신뢰 재도약에 나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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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시무식서“실수 인정하고 바로잡으며 혁신 이어갈 것”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먼저 미래로’를 기치로 인공지능·에너지·우주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제주 건설에 나선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일 오전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글로벌 대전환 속에서 마침내 제주에 기회가 찾아왔다”고 밝혔다.이날 시무식에는 도 및 행정시, 도내 공공기관장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시무식은 청년 밴드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상영된 도민 영상에서는 관광 활성화, 청년 일자리 확대, 양육비 지원, 임대주택 확충, 장애인 고용 개선, 탄소중립 청년 참여 등 경제·복지·일자리·주거·환경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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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리스 시장이 ‘체험하고 구매’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템퍼처럼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를 찾는 소비자가 늘었지만, 구매 결정의 기준은 브랜드보다 “직접 누워봤을 때의 느낌”으로 옮겨가는 분위기다. 짧게 앉아보는 수준을 넘어 실제 수면 자세로 누워 지지감과 압박감, 뒤척임 전달 여부를 확인한 뒤 제품을 고르는 흐름이 뚜렷해졌다.유통 현장도 이에 맞춰 체험형 매장을 강화하고 있다. 체험형 매장 슬립시티는 템퍼를 포함해 씰리, 스턴스앤포스터, 쏘드, 브랜트우드홈, 스프링에어 등 다양한 매트리스를 한 공간에서 비교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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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주요 그룹 총수들이 2026년 병오년을 '성장의 분기점'으로 규정했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 '3고 현상'과 지정학적 리스크, 인구 구조 변화가 한꺼번에 들이닥친 상황에서 기존 방식으로는 버틸 수 없다는 위기의식에서다.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동빈 롯데 회장은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