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성 강화한 개량형 새총·작살총 등’ 해외직구 모의총포가 무더기 적발됐다.관세청은 22일 최근 해외직구를 통해 일명 ‘슬링건’, ‘스피어건’이라 불리는 탄성을 강화한 중국산 개량형 새총과 작살총의 반입이 급증함에 따라 이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약 3,700건을 적발하여 통관보류 및 유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집중단속은 지난해 12월 인천세관에 중국산 슬링건과 스피어건 약 700건이 대량 반입된 데 이어, 군산세관에도 특송화물로 동일·유사물품 반입량이 증가하는 등 특이동향이 포착됨에 따라 12월 한 달간 특송화물에 대한 통관관
경남지방조달청이 8일 2025년 제5차 혁신제품으로 도내 9개사 제품을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대표 제품으로는 창원 에이치그라운드의 친환경 스포츠시설용 탄성 바닥재, 김해 소재 대승엔지니어링의 에너지 절감형 고효율 악취 제거 장치, 양산 소재 제이오토의 완충형 카 스토퍼 등
새해에는 민족의 성지로 부상한 울릉도·독도 탐방이 어떨까?본토에서 3시간에서 7시간 소요되는 뱃길을 마다 하지 않고 요즘 우리국민들과 외국인들까지 울릉도와 독도를 찾는다.우리나라엔 3400여개의 섬이 있다. 하지만 동해에는 국토 최동단엔 유일하게 울릉도와 독도가 민족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섬 탐방을 위해서는 배를 타야한다. 울릉도 뱃길은 포항에서 울릉도를 연결하는 쾌속선과 밤바다를 즐기며 운항하는 카폐리 선 노선이 포항 동빈항과 포항신항만 여객선 터미널에서 각각 이용객을 기다린다. 푸른 바다를 가르며 섬에 다가가는 그 시간이야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간절곶 등 울산의 일출 명소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강추위 속에서도 저마다의 소원을 빌며 한해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했다.◇일출 기다리다 돗자리 깔고 휴식도1월1일 새해 첫 날을 많아 전국 각지에서 수천명의 해돋이객들이 간절곶을 방문했다. 해를 기다리다 지친 사람들은 쉼터 곳곳에 돗자리를 피고 잠들었고, 푸드트럭들을 향해 수백m의 대기줄이 형성되기도 했다.박진우씨는 “오전 3시 반에 해를 보기 위해 집을 나섰다”며 “우리나라에서 간절곶이 해가 제일 먼저 뜨는 곳이라고 해서, 와이프랑 기념 삼아 왔
암호화폐 시장이 급락 이후 진정 국면에 들어섰다. 24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은 8만9582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0.01% 소폭 상승했다.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52.90%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시장 중심축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전날 급락을 주도했던 알트코인은 여전히 약세 흐름이 우세하다. 이더리움은 2949달러로 -0.04% 소폭 하락했고 리플은 -0.44%, 솔라나는 -1.13%로 약세를 나타냈다. 반면 바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OTT 콘텐츠 플랫폼 티빙의 인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4’가 오는 28일 오후 6시에 스페셜 방송을 공개한다. 본 방송에서는 미공개 영상과 출연진의 비하인드 스토리, 제작진의 후일담 등이 포함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환승연애’ 시리즈는 이별한 연인들이 다시 한 공간에 모여 과거의 감정과 마주하면서 새로운 인연을 선택하는 과정을 그린 연애 리얼리티다. 시즌 1부터 시즌 4까지 지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팬덤 ‘환친자’를 형성할 만큼 강한 충성도를 유지하고 있다.이번
중국 샤오미가 2.5조 홍콩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하며 2% 이상 주가 상승을 기록했다. 전기차와 스마트폰 사업을 운영하는 샤오미는 치열한 경쟁, 부품 비용 증가, 최근 제품 안전 문제 등으로 투자자들의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조치로 풀이된다.23일 경제매체 CNBC는 샤오미가 본격적인 주주 환원 정책을 가동하는 가운데, 반도체 부족과 스마트폰 사업 압박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샤오미는 최근 몇 년간 자사주 매입을 이어왔으며, 이번 조치 역시 시장 변동성을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여수시는 지난 28일 여수수협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가구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후원 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여수수협이 지역 사회 복지 증진과 어업인 및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했다.기부 물품은 ‘백미 20kg 100포’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 등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어 김상문 조합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여수수협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여수시 만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만덕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고 제6기 협의체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제6기 협의체는 지역 사회의 복지 현안을 더욱 세밀하게 살피기 위해 조직을 전면 정비했다. 대외협력분과, 복지기동대분과, 주민복지분과 등 3개 분과 체계를 구축하고 분과별로 6명의 위원을 배치해 현장 중심의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할 6대 특화사업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긴급구호비 지원 ▲만덕
여수시는 지난 1월 22일 사회연대경제기업과 마을공동체, 민간단체 및 행정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회연대경제 연계 통합돌봄 정책 이해 및 협력 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 정책이 지역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사회연대경제기업과 마을공동체의 참여가 필수적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였다.참석자들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지역성과 공공성을 기반으로 돌봄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차별화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통합돌봄이 기존 바우처
부산동부경찰서는 최근 지능화·다양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지난 1월 21일부터 27일까지 1주일에 걸쳐 관내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활동은 초량동 소재 부산은행 등 금융기관 12개소를 대상으로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2000만원 이상 현금 인출시 112신고 의무화’ 지침을 알리는 홍보 현수막 및 배너를 설치해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들은 관내 주요 금융기관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현
종로구는 홀로 죽음을 맞이하는 취약계층이 존엄하게 생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품위사 지원사업」을 시작한다.이 사업은 사전 장례 의사 확인부터 응급상황 대응, 사망 이후 공영장례까지 공공이 책임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가족이 없거나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취약계층을 위해 사전 돌봄부터 사후 절차를 단계별로 뒷받침하고 자기 결정권을 존중하며 장례 절차를 이행하는 순으로 이어진다.보건복지부의 ‘2024년 고독사 발생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고독사 중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