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마 입목 문화축제 ‘히잉 페스티벌’이 지난 18, 19일 이틀간 제주시 5·16도로변에 있는 제주마방목지에서 열렸다.제주특별자치도 축산생명연구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제주의 전통 목축문화인 ‘입목’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천연기념물 제주마와 제주 고유의 목축문화를 도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제주마 입목 퍼포먼스’였다. 도민과 관광객 1만여 명이 자리한 개막식에서 100여 마리의 제주마가 광활한 초원을 거침없이 질주해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축제 기간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제주마 입목 문화축제 ‘히잉 페스티벌’이 18일 화려하게 개막했다.제주시 516도로변 제주마 방목지 일원에서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첫날에만 1만여 명이 몰렸다.제주특별자치도 축산생명연구원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제주의 전통 목축문화인 ‘입목’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가족형 문화 행사다. 천연기념물 제주마와 제주 고유의 목축문화를 도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는데 초점을 맞췄다.개막식에는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등 주요 인사와 도민, 관광객 등이 대거 참석했다.개막식의 백미는 ‘제주
관세청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수출입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4월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명구 청장 주재로 ‘관세·물류 비상 대응 TF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6일 발표된 ‘관세·물류 종합지원 방안’ 시행 한 달을 맞이해 그간의 지원 실적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향후 지원 방향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관세청은 지난 한 달간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물류 및 세정 분야에서 다각적인 지원을 실시했다.먼저 원유, 나프타 등 긴급 수요물품 수입신고 121건에 대해서는 도착 즉시 국내 반입되도록 입항
㈜에코프로가 지난 17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충북장애인체육회에 체육발전기금 2500만원을 후원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에코프로 소속 장애인 스포츠단인 온누리스포츠단 선수들의 훈련 여건 개선과 훈련용품 구입비 등에 활용된다. 강태원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장애인 체육 선수들의 고용과 후원을 통해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에 힘써주고 있는 에코프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금이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코프로는 장애인 체육선수 채용과 후원 활동을 통해 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