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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현대미술관, 박광진 화백 상설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현대미술관은 오는 3월 6일부터 미술관 분관에서 박광진 화백의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의 사실주의 회화 작품을 소개하는 상설전 ‘박광진: 형상, 시가 되다’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박광진 화백은 국내 구상회화의 형성과 전개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화가이자 미술행정가로, 1950년대 후반부터 대한민국미술전람회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구상미술의 제도적·미학적 기반을 다지는데 기여해 왔다.이번 전시는 박물관 유물과 건축, 인물 등을 소재로 대상을 구조적으로 해석한 1950년대 구상회화 작업, 면과...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 정체성을 살리는 로컬크리에이터 중심 원도심 재생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서울 성수동 골목을 찾았다.오영훈 지사는 21일 성수동 일대를 둘러보며 쇠락한 준공업지역을 사람과 문화, 기업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이번 방문은 제주도가 지난해 11월 제정한‘제주특별자치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조례'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벤치마킹으로, 올해 50억원 규모의 전용펀드 조성을 위한 10억원의 출자금을 포함해 총 29억원의 투자를 뒷받침할 현장 사례를 확보하기 위해 이뤄졌다.성수동
제주특별자치도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감귤 재배기술 교육을 2개 과정 4개반 320명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센터는 그동안 노지감귤·만감류 2개 과정을 구좌읍 세화리 농업인교육관에서만 운영해 왔으나, 올해부터 표선농협 대회의실을 추가 교육장으로 활용한다. 표선지역 농가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거점 농협 연계 교육 수요를 반영한 조치다.각 과정은 A·B반으로 나뉜다. A반은 농업인교육관에서, B반은 표선농협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노지감귤 A반 60명·B반 100명, 만감류 A반 60명·B반 100명이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홍수가 강 플라스틱 오염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 새로운 연구 결과이번 연구 결과는 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책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귀중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한다. 현대 사회가 플라스틱 제품에 대한 의존도를 높여감에 따라 플라스틱 오염은 주요한 지구 환경 문제로 대두되었다.이러한 플라스틱 폐기물의 대부분은 결
2월 이달의 임산물로 ‘감’이 선정됐다. 감은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대표 임산물로 수확 직후에는 떫지만, 숙성 과정을 거쳐 홍시·연시로 만들거나 건조해 곶감으로 가공하면 단맛이 한층 깊어지며 활용 범위가 넓어진다. 또한 감은 국내에서 오랜 기간 재배돼 온 임산물로, 지역별 기후와 재배 방식에 따라 품종과 당도, 식감에 차이를 보인다. 생과 출하뿐 아니라 건조, 반건시, 감말랭이 등으로 2차 가공해 지역 임가의 다양한 소득원 기능을 한다.산림청은 20일 2월 이달의 임산물로 ‘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예로
제주경찰청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된 제주 감귤농협 직원 A씨를 추적하고 있다.A씨는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여간 8억원 상당의 자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2공항 백지화는 거스를 수 없는 도민 다수의 뜻이다.”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20일 제2공항 도민 승리 5주년 기자회견을 갖고 제2공항 완전 백지화 투쟁을 선포했다.이들 단체는 “지난 2021년 2월 18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제2공항에 대한 도민의 뜻은 ‘반대’로 명확히 결론 났다”고 주장하고 “제주도민의 뜻을 존중하겠다는 국토교통부의 약속에 따라 제주도와 도의회가 합의하여 실시한 여론조사였다”고 강조했다.“그런데 도지사 원희룡은 도민의 뜻을 거슬러 제2공항 강행의 앞잡이를 자처했고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과 국토교통부장
2026년 설 연휴를 기점으로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은 기술적 성과와 대중적 관심이라는 두 축에서 동시에 도약하는 모습을 보였다. 춘제 갈라쇼, 이른바 춘완(
PCIe 4.0 혹은 그 이상의 스펙을 지닌 NVMe SSD의 경우 과거의 SATA 3 SSD 대비 훨씬 빠른 성능을 발휘한다. 하지만 성능이 높은 만큼 발열량도 높아진다. 따라서 방열 솔루션이 중요하다. 특히, 플레이스테이션 5 같은 콘솔 게임기에 장착할 경우라면 방열판 설치가 필수적이다.파인인포를 통해 유통되는 ‘PATRIOT M.2 SSD VIPER VP4300’는 PCIe 4.0 NVMe SSD이며, 1TB와 2TB 용량 옵션을 제공한다. 4TB 옵션은 추후 추가될 예정이다.PATRIO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오는 6월 3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 교육감 중도보수 진영의 단일화가 순항하고 있다.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 추
국회 정무위원회 박상혁 의원은 서울대학교 환경에너지법정책센터와 공동으로 3월 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 코리아 프리미엄과 국제정합성을 위한 개선방안' 토론회를 주최한다.이번 토론회는 2월 25일 금융위가 발표한 ESG 공시제도 로드맵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국제 정합성 있는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을 마련하고, 도입 속도와 실효성을 높여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첫 발제자로 이민경 성신여자대학교 법학부 교수가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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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축산 분야의 탄소 중립을 실현하고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저탄소 축산 프로그램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저탄소 축산 프로그램 시범사업은 저탄소․저메탄 사료 급여와 분뇨 처리 개선 등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이행한 농가에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시범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정부 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회 문체위 간사 임오경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여섯 개 법안이 2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국제문화행사를 법으로 뒷받침하고, 예술인과 체육인의 사회안전망을 제도화하며, 국가유산 보존의 과학적 기준을 마련하는 등 문화 전반의 기반을 강화하는 입법 성과다.「국제문화행사 지원에 관한 법률안」은 그동안 훈령에 의존해 추진되던 국제문화행사를 법률 체계 안으로 편입했다. 행사 정의와 국가·지자체의 책무, 지원체계와 재정 근거를 명확히 해 안정적 유치·개최의 길을 열었다.
국산 기술로 개발된 천연물 의약품이 제약업계에서 ‘마의 벽’으로 통하는 누적 매출 7,000억 원을 넘어섰다. 이는 단발성 흥행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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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 안녕과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지리산 천년송 당산제’가 26일 오전 10시, 남원시 산내면 와운마을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와운마을 주민들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구름도 쉬어간다’는 와운마을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전통 방식 그대로 진행되었다. 행사는 산내 농악단의 흥겨운 터울림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으며, 이어 마을의 평안과 주민의 무병장수를 비는 제례 의식이 엄숙하게 거행되었다.특히 마지막 순서인 ‘소지’ 행사에서는 흰 한지를 태우며 각자의 소망을 하늘로 날려 보내는 장관을 연출했다.‘지리산 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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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은 27일 오후 2시 용상동 1517-339번지 일원에서 열리는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기공식에 참석한다.
tags :#동정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대장암 분변잠혈검사 양성률이 과도하게 높았던 상위 93개 검진기관을 집중 점검한 결과 평균 양성판정률을 30.0%에서 14.1%로 15.9%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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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김정환 제7대 회장 취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제7대 회장으로 김정환 금빛연구소장이 취임했다.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일 제14차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6대·7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여협은 지역 내 여성단체들이 규합돼 조직된 공동체로 여성계를 대표하는 최대 단체다. 김정환 취임 회장은 “제7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회원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하에서 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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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에이전트 추가 옵션 제공 ··· 갤럭시 AI 경험 고도화
삼성전자가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더욱 다양한 AI 에이전트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더욱 최적화된 AI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쉽고 직관적인 AI 경험 지원을 위해 개별 앱과 서비스 차원을 넘어 통합형 AI 플랫폼에서 AI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입력은 최소화하는 한편 결과는 극대화하는 사용자 중심의 AI 경험으로 발전시켰다.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새로운 AI 에이전트인 ‘퍼플렉시티’를 추가로 탑재한다. 사용자는 디바이스의 사이드 버튼을 누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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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제주 연동갑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스마일 연동' 만들 것" 
강권종 전 제주도청 메시지팀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강권종은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일 잘하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지역언론사 기자 출신인 그는 민선 8기 도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메시지팀장을 지냈고,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강 예비후보는 “대학시절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행정가로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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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ACL2 16강서 멈췄다…감바 원정 1-2 패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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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유연정, 뮤지컬 '슈가' 성료 "우정들, 큰 힘이 돼"
"다양한 작품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 얻어"그룹 우주소녀 연정이 뮤지컬 '슈가'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유연정은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한전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슈가'를 통해 탄탄한 보컬과 한층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이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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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 전주서 '전 세계 840차 헌혈하나둘운동' 개최…142명 5만3540ml 기증
겨울철 한파와 방학으로 혈액 수급이 줄어든 가운데 전북 전주에서 대규모 헌혈 행사가 열렸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지난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 세계 840차 헌혈하나둘운동'을 통해 142명이 5만3540ml 혈액을 기증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는 전주 지역 회원과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문진과 건강 검진을 거쳐 헌혈 적합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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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난해 금융기관 여신 증가폭 확대
지난해 충북 여신이 비은행금융기관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2025년 4/4분기 중 및 연중 충북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여신은 3조9231억원으로 비은행금융기관을 중심으로 전년보다 증가폭이 확대됐다. 기업대출과 가계대출이 모두 증가했다.충북지역 금융기관 수신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증가했다.지난해 충북지역 예금은행 수신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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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톤 화물차로 유턴하다 마주오던 30대 운전자 숨지게 한 60대 입건
충주경찰서는 편도 2차로 도로에서 불법 유턴하다 마주오던 차와 충돌해 30대 운전자를 숨지게 한 화물차 운전자 60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26일 불구속 입건했다.A씨는 전날 오후 7시49분쯤 충주시 노은면 북충주TG 인근 편도 2차로 도로에서 16톤 화물차를 몰다 마주오던 코란도 차량과 충돌핸 운전자 B씨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A씨의 차량은 불법 유턴을 하면서 도로를 막았고 반대편 주행하던 B씨가 차량 속도를 줄이지 못하면서 충돌했다.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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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뜻’이라며 압박”…유의식 의장이 밝힌 전주·완주 통합 논의의 이면
전주·완주 행정통합 논의를 둘러싼 정치권 압박 의혹과 관련해,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이 구체적인 정황을 언급하면서 논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유 의장은 26일 완주군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통합 논의가 정책적 토론의 범위를 넘어 특정 시점을 전제로 한 찬성 의결 요구 단계로 넘어갔다”며 “그 과정에서 전화와 메시지, 측근을 통한 접촉이 반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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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퇴직 교원 훈포장 전수⋯ 86명 수상
충북도교육청은 26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2월 말 퇴직하는 교원을 대상으로 훈포장 전수식을 했다.이날 정년퇴직 62명, 명예퇴직 24명 등 교원 86명이 훈포장을 받았다.수상자는 △황조근정훈장 김연화 석성초등학교 교장 등 9명 △홍조근정훈장 고종현 청주농업고등학교 교장 등 27명 △녹조근정훈장 김인수 이월중학교 교장 등 18명 △옥조근정훈장 고성희 서원중학교 교감 등 17명이다.김진화 옥산유치원 원감 등 7명은 근정포장을, 김세연 단재초등학교 교사 등 2명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하성진기자 seongjin98@cct